• 최종편집 2022-08-16(수)

동부양묘센터에 ‘수목관찰원’을 더하다!

- 동부지방산림청, 수목관찰원 개원식, 2017. 11. 16(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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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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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학생들의 자연학습 교육을 위해 59종의 나무를 보유한 ‘수목관찰원’의 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6일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목관찰원은 동부양묘센터내 위치하고 있어 인접해 있는 임업기계훈련원의 교육생(연간 22천명)이 주로 이용하였다.

이번 수목관찰원 정비는 테마가 있는 관찰원이 되기 위하여 역대 대통령 기념식수와 동일한 수종 11종으로 보완하여, 수종별로 담긴 사연과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향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자율적인 관찰원이 되기 위해 수목표찰에 QR code(Quick Response Code)를 도입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금년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수목관찰원 개원행사에 지역 초등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현장학습장의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참여 : 신왕초등학교(강릉시 연곡면 소재) 학생 26명, 교사 10명

59종의 나무에 이름이 새겨진 수목 표찰을 학생들이 직접 달아주는 행사 외에도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목공예체험행사와 목공예품 전시, 양묘센터 견학도 이뤄졌다. 

개원행사에 참여한 신왕초등학교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나무를 관찰할 수 있는 ‘수목관찰원’이 있어서 학생들 체험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그동안 묘목만 생산하던 양묘센터가 수목관찰원의 역할을 더하여 묘목생산과 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이 병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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