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부양묘센터에 ‘수목관찰원’을 더하다!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1.17 10:17
  • 조회수 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동부지방산림청, 수목관찰원 개원식, 2017. 11. 16(목)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학생들의 자연학습 교육을 위해 59종의 나무를 보유한 ‘수목관찰원’의 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6일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목관찰원은 동부양묘센터내 위치하고 있어 인접해 있는 임업기계훈련원의 교육생(연간 22천명)이 주로 이용하였다.

이번 수목관찰원 정비는 테마가 있는 관찰원이 되기 위하여 역대 대통령 기념식수와 동일한 수종 11종으로 보완하여, 수종별로 담긴 사연과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향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자율적인 관찰원이 되기 위해 수목표찰에 QR code(Quick Response Code)를 도입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금년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수목관찰원 개원행사에 지역 초등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현장학습장의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참여 : 신왕초등학교(강릉시 연곡면 소재) 학생 26명, 교사 10명

59종의 나무에 이름이 새겨진 수목 표찰을 학생들이 직접 달아주는 행사 외에도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목공예체험행사와 목공예품 전시, 양묘센터 견학도 이뤄졌다. 

개원행사에 참여한 신왕초등학교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나무를 관찰할 수 있는 ‘수목관찰원’이 있어서 학생들 체험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그동안 묘목만 생산하던 양묘센터가 수목관찰원의 역할을 더하여 묘목생산과 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이 병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부양묘센터에 ‘수목관찰원’을 더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