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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위한 NFC전자예찰함 설치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1.29 16:35
  • 조회수 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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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속초⦁고성지역 내 주요 예찰 적지에 50개소 설치-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유입방지 총력대응 위한 예찰 강화 방안으로 NFC 전자예찰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FC 전자예찰함’을 활용한 예찰은 NFC리더가 내장된 전용 단말기를 전자예찰함에 접촉하여 예찰위치, 시간, 이동동선 및 감염우려목 위치 등의 좌표를 실시간 전산시스템으로 전송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자예찰함 모니터링 관제시스템은 최적위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관내 진입도로, 우량 소·잣나무림 예찰이 가장 적합한 주요 조망권 및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된 인제군 접경 핵심지역까지 총 50개소에 설치되었으며 감염의심목에 대한 조기발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전담반 등 전직원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NFC 전자예찰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속적, 주기적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이번 NFC 전자예찰함 도입으로 더욱 효과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이 이루어질 것이다.”라며 “예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소나무류 취급업체나 화목사용민가 등에서도 많은 동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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