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진추출법으로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찾는다!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1.24 10:07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동부지방산림청, 송진추출시험구 최종현장토론회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정선지역의 잣나무 임지(정선 여탄리)에 재선충병 발생 변화양상을 관찰하기 위해 설치한 송진추출법 시험구에서 향후 관리방안, 방제방법의 선정 등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동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정선군 재선충병 담당자 18명 참석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7월 정선읍 여탄리 잣나무 집단고사지에 송진추출법을 적용한 시험구를 설치한 장소로서 지난 10월에 1차 현장토론회 시 감염의심목을 선정하고, 최근 감염 확정 된 신규 발생목에 대한 향후 관리방안, 방제방법의 선정 및 범위 등을 최종 토론하는 자리이다.

송진추출법이란?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스러운 소나무, 잣나무의 껍질에 상처를 내 흘러나오는 송진의 유무를 통해 최종 감염의심목을 선정하고 시료채취 후 감염여부를 판정하게 되는 방법으로 특히, 잣나무 같이 외관상 이상증세가 늦게 나타나는 나무에 적합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차 현장토론회(’17.10.13.)에서 선정한 감염의심목 5본을 시료채취하여 검경한 결과 2본의 잣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감염된 것으로 결과(’17.12월)가 통보되었다.
이번 결과는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잣나무라도 재선충병이 감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알려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고기연 동지부방산림청장은 “신규 발생목은 소구역 모두베기 후 주변임지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부터 발생하여 2017년까지 110본(사유림 100본, 국유림 10본)이 발생하였으며, 지난해 피해고사목 제거 7,489본, 예방나무주사 895ha, 지상연막방제 2,242ha, 항공방제 336ha를 완료한 바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 및 불법이동을 목격하였을 경우 전국 어디서나 1588-3249로 신고하면 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송진추출법으로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