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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의 최대고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1 15:23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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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농사철이 도래되고 청명ㆍ한식일로 이어지는 주말에 성묘ㆍ등산객 등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20여 일간이 산불발생의 최대고비라고  밝히고,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취약지 집중관리 와 활용 가능한 모든 인원을 동원하여 산불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감시원 등 130여명을 논ㆍ밭두렁 소각 위험지 및 주요등산로 입구 등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및 순찰을 강화하여 위법 행위자를 현장에서 적발하는 한편, 주민들에 대한 홍보․계도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4월초는 건조하고 계절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시 대형화로 확산될 우려가 높고,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와 도시근교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산을 많이 찾을  것이라며, 사전예고적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 사전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등산 여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농사철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취약시간대 입산자 단속 및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총력대처하기로 하는 한편, 입산통제구역 입산행위, 화기물소지 입산 및 취사행위 등 규제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조치 등 강력 단속한다고 밝히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데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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