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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완료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2.02 09:44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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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고성·양양 3개 시·군 산림부서와 합동예찰 실시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지난 30일 속초시 설악동 계류장에서 속초·고성·양양 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와 3개시·군의 산림을 대상으로 산림청 대형헬기(KA-32T)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예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예찰을 위해 예찰 중점지역 설정 후 강릉산림항공관리소(기장 안성철)와 예찰경로 사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특히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감염이 우려되는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을 집중예찰 실시하였다.

오전 시간대에는 고성·속초시청 산림부서 담당자와 비행금지선 이북지역 제외한 고성·속초지역, 오후 시간대에는 양양군청 담당자와 양양지역 산림을 대상으로 예찰 실시하였으며 약 3시간 동안 비행 거리 306km 예찰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에 항공예찰 제외된 민북지역은 군부대 교육 및 직원 별도 출장 시 등 지속적 예찰 실시할 예정이며 인접·연접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확산 경로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향후에도 지자체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 현황을 공유하고 국·사유 경계없는 합동 예찰 실시하는 등 협업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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