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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조성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2.09 10:1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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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규 숲길 15km(삼척ㆍ평창), 숲길 정비 17.1km(강릉ㆍ태백ㆍ정선)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8년 숲길 32.1km에 대한 조성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새로운 숲길 조성은 총 15.0km로 삼척지역(통리∼육백산, 13km)과 평창지역(흥정임도, 2km)의 백두대간트레일이며, 기존 등산로 정비는 총 17.1km로 강릉지역(삼형제봉등산로, 2km), 태백지역(연화산등산로, 8.1km), 정선지역(백두대간마루금등산로, 7km)이다.


특히 올해 삼척지역 백두대간트레일과 태백지역 연화산등산로는 강원 남부 ‘명품 하늘숲길 노선’에 포함되고, 동부지방청에서는 산행인구 수요 증가에 맞춰 2019년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백지역 사업예정지(통리∼매봉산)에 대한 실시설계(10.7km)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등산로 정비사업은 현재 시설위주의 정비에서 벗어나 샛길 등 등산로 주변 훼손지와 왜래식물 제거 등 생태적 정비ㆍ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의 역사ㆍ문화 요소를 반영한 숲길을 조성하고, 등산사고 예방 등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하여 훼손된 등산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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