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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할 때 국유임도 이용하세요!

  • 김우열 기자
  • 입력 2018.02.09 16:23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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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명절 전후 성묘객을 위한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설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천시․단양군 관내 국유임도 39개 노선, 97km를 전면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평상시에 산림경영과 보호활동, 안전사고예방 등을 위해 출입을 차단하고 있으나, 매년 설ㆍ추석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임도는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차량운행 시 시속 20km미만으로 서행하여야 하며,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임도를 이용하더라도 산림 내 산나물ㆍ산약초 등을 무단으로 채취하거나, 쓰레기 투기, 산림 내 취사행위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재수 소장은 “명절을 맞아 성묘 등의 편의를 위해 2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국유임도를 개방하고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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