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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설 명절기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2.13 11:15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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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묘객의 편의를 위한 임도 제한적 개방 -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설 명절 연휴에 국유림 내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자 찾는 성묘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정선 관내 국유임도를 2월 13일부터 25일까지 한시적·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가 관리·운영하는 임도는 총 19개 노선 315.61km로 그 동안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임도 이용이 제한됐다.
 

관내 임도 전 구간이 개방되는 것은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대테러센터에서 테러경보를 ‘주의’ 단계(2단계)로 발령하면서 정선 활강경기장 인근지역 경계강화로 인하여 정선읍 회동리에 위치한 가리왕산 임도는 출입이 제한된다.
   ※ 테러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임

임도는 노폭이 협소하고,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이용해야한다. 특히, 차량 운행 시 서행하고,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임도개방으로 인하여 산림 내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이용객들은 이에 각별히 유념해야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김용진 소장은 “임도 노면의 적설과 결빙된 구간은 임도 이용에 특히 주의하여 안전한 성묫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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