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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 통도사에서 산불조심 캠페인 가져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2.23 09:59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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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등산객과 사찰신도,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계도활동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숙희)는 2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영축통림 통도사에서 등산객과 사찰신도, 탐방객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가졌다.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120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산림피해는 210ha로 축구장 300개 면적이 산불로 소실되었다. 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실화가 36%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소각,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한 불태우기가 26%로 나타나 산불에 대한 국민적 예방의식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행사를 실시했다.


통도사는 합천 해인사 및 순천 송광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삼보사찰인 불보사찰로 연중 신도와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자연경관이 빼어난 영남알프스를 품고 있어 등산객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직원들은 산문으로 출입하시는 분들에게 일일이 산불조심 홍보물을 나눠주고 산불에 대해 경각심 갖고 산림내에서의 화기물 취급 금지를 당부하였다.


또한 통도사 경내에 버려진 휴지와 오물,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깨끗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김숙희 소장은“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내에서나 인접지에서의 불피우기나 화기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산불로 인해 커다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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