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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역사적가치가 높은 민북지역 산림관리 방안 모색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8.03.02 09:38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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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제1차 민북지역 산림관리 간담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018년 2월 28일 민북지역 산림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민북지역 산림관리 간담회를 DMZ산림두드림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북부지방산림청, 지자체 관계자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 20여명이 모여 민북지역 산림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실 있는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북지역 면적 162천㏊ 중 113천㏊(70%)가 산림이며, 그 중 74천㏊(65%)가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으로서 민북지역 국유림 중 45천㏊(61%)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 중이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북부청 전체 산림면적 442천㏊의 12%가 민북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민북지역 산림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며, 이번 간담회로 우수한 자연경관, 다양한 산림생태계 그리고 역사·문화적 자원이 지속가능하게 활용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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