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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철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3.07 09:01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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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로변 및 산림연접지 대상으로 산불위험요인 제거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전인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을 실시하여 논·밭두렁 및 농업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담뱃불 투기에 취약한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인력 총 52명을 활용하여 제거반을 3개조로 편성하고 속초·고성·양양 관내의 지방도·국도변, 등산로 등 사업대상지 6개소를 선정 후 작업에 착수했다.


산림연접지 도로변 및 경작지 주변의 가연성 물질(시초류 및 낙엽)을 제거하며 노동력이 떨어지는 70세 이상 경작자에 한하여 비닐, 고춧대, 깨섶 등의 농산폐기물 수거 처리를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마을 공동 소각 신청을 할 경우 진화장비 및 진화인력을 적극 지원하는 등 민간지원을 병행하니 군청을 통해 사전에 협조 요청하는 것도 좋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다행히 최근 관내에 며칠간 내린 눈·비로 산불위험성이 평소보다 다소 감소하긴 했으나 국민 여러분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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