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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림항공관리소, 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한 1차 항공방제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6.01 13:0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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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소나무의 1,000㏊를 대상으로 항공방제-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 방제면적 1,000㏊를 대상으로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원래 계획은 5월 29일 부터였으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방제 일정이 하루 미루어져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진행할 것이다.


항공방제 대상지역은 제주시 오라동(제주cc일대), 애월읍 유수암리(노꼬매오름일대), 서귀포시 색달동(어오름일대), 영남동(치유의숲일대)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와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로 확산이 우려되는 곳 등 1,000㏊ 면적을 대상으로 항공방제가 이뤄진다.


재선충병은 발병 시 치사율이 100%로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이 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우화시기를 고려하여 1차(5월30일∼6월1일), 2차(6월12∼14일), 3차(6월26일∼28일) 총 3차로 나눠 방제를 실시할 것이며, 이는 방제기간 사이에 지역별 기상여건 및 약효지속 기간을 고려하여 15일정도의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살포가 진행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기간 내에 등산 및 산책 자제하여 주시고, 방제지역 주변인가에는 빨래 및 산나물 채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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