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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 불씨 다시 살아나 산불발생

  • 이완섭 기자 기자
  • 입력 2008.12.02 14:53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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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출동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도군과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를 출동시켜 진화완료하였다.

청도군 화양읍 동천리 야산에서 11월 24일 10시 20분경 진화되었던 산불이 다시 살아나 비상대기중이던 산불진화헬기 2대를 긴급투입하여 14시 30분 바위틈에서 피어오르던 불씨들을 완전히 진화하였다.

산불현장은 경사가 가파르고 바위계곡으로 인력접근이 안되는 지역으로 바위틈새에 남아있던 불씨들이 맑은 날씨로 인해 다시 살아나 진화를 실시하였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화양읍 뒷불감시원이 발견하여 진화인력 500명(공무원 350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60명, 소방대 9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방화선 구축을 통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2대가 공중에서 물을 살포하여 진화되었다.

산림당국은 바위틈에 불씨가 다시 살아날것에 대비하여 청도군 산업산림과장을 비롯한 진화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뒷불감시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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