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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전ㆍ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9.05 10:33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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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묘객의 편의를 위한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는 외지인에게 성묘와 벌초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할구역인 정선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의 한시적 개방은 9월 10일부터 10월7일 까지 이며, 그동안 산림 내 위법행위(도벌, 불법임산물 채취 등)와 입산자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제한했던 임도를 추석을 맞아 한시적으로 개방하며, 단, 가리왕산 임도노선은 산림유전자원보호 및 정선알파인경기장 ‘산사태예방사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리소에 사전허가를 받고 출입하여야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내 한시적 임도 개방은 총 6개 지역, 231.0㎞로, 평상시에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임도 내 차량 운행 및 도보 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정선국유림관리소장 김용진은 “추석 맞이 정선관내 한시적 임도 개방기간동안 성묘객들에게 임도 내 쓰레기 투기, 불법수목굴취 행위 등 산림훼손이 없도록 당부 드리며, 위법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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