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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2018년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11.02 08:2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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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조심기간 운영 및 대책본부 구성으로 총력대응 실시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지난 30일 2018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중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가을철 발생될 수 있는 산불에 총력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가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11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 또는 약간 많으나 12월 이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근무를 실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방지시설 등 사전점검을 통해 활용 극대화, 산불방지 인력 조기선발,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대상별 맞춤형 홍보 실시 등을 통해 산불예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단속인력 고정 배치를 통한 무단입산자 단속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통하여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간 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갈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가을철도 산불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 같은 행위에서 비롯되는 만큼 충분히 사전 예방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지역 주민들께서 작은 실수도 산불로 이어질 시 범죄행위가 된다는 점을 유의하여 충분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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