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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지리산 관문 오도재 나무심기 식목행사 실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19.03.29 16:0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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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9일 오도재 천년의 꿈 단풍나무 숲 조성 위해 민관 합동행사 가져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9일 오전 10시30분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제일문 주차장에서 함양군 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20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년의 꿈을 심는 지리산 오도재 단풍나무 4만주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이 주관하고 민관합동으로 지리산의 관문 함양 오도재에 천년의 꿈이 담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단풍나무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함양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제 74회 식목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리산 제일문과 인근에 단풍나무 1인 5그루씩 1만여 그루를 함께 심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단풍 관광지로 만들어 가기 위해 4만여 그루까지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이날 모인 군민과 향우 시민사회단체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 관광자원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모두가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성관 소장은 “민관이 함께 모여 화합과 소통으로 천년의 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는 식목행사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산림항공본부는 산불과 같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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