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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산림캠프 열어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9.07.28 20:0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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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7월 26일(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산림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맞아 산림보호와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해 힘쓰는 산림항공본부의 임무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크기변환]7.26. 다문화 글로벌 산림캠프 (1).JPG

 

이날 산림항공본부는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산림청이 수행하고 있는 산불진화와 산림병해충방제를 비롯한 산림재해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사업 지원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과 더불어 산림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시아 차세대 산림리더가 될 학생들에게 산림 분야 전문가의 꿈을 심어주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시아 차세대 산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산림캠프’를 운영한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기후변화와 심각한 산림훼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우리나라 다문화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산림재해와 환경문제를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해결해 나가는 산림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7.26. 다문화 글로벌 산림캠프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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