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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중점 대책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0.04.02 17:50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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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취약지역 감시인력 집중배치 및 불법소각 집중단속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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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은 금년 청명·한식은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 입산객의 중가가 예상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소각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산객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임도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인력 71명을 배치하고, 논·밭두렁 소각이 우려되는 산림인접지역에 전 직원을 동원해 기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명·한식일 산림 및 공원묘지에서 조상의 묘지 이·개장에 따른 유품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관내 공원묘지 4개소에 단속인력을 배치하여 소각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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