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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함께하는 동행 ‘그린숲(green) 탄소중립’실천행사

- 열매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및 숲 탄소발자국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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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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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그린숲.jpg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사람과숲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8월 30일까지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15시 30분까지 경남 김해 대청계곡에서 ‘그린숲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과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김해 대청계곡을 찾아 휴식을 취하기 위한 가족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숲과 탄소중립의 관계 및 실천 방안을 알리며,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를 한다. 

   

이용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로 해설가를 비롯한 프로그램 참여 탐방객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 함께 알아보는 탄소중립이 뭐야, 양말목 이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열매를 이용한 지압봉 만들기 등 대청계곡을 찾는 전 국민 대상으로 8월말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현장신청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신청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주)사람과숲” 010-8799-1298로 문의바란    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그린숲 탄소중립”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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