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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산불발생.... 4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 산림당국 산불진화장비 9대, 산불진화대원 28명 투입하여 진화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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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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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진화.jp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1일 9시 13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159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9대(소방차 9), 산불진화대원 2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6, 소방 22)을 투입하여, 9시 5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축사 인근에서 시작된 불이 산림으로 비화하여 발생한 것 추정되고 임야 약 100평이 소실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재산피해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최초 발생은 축사 인근에 있는 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

 

KakaoTalk_20230225_154107624_01.jpg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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