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수목원, 13일부터 산림박물관서 전통 한지공예품 특별전
‘전통 한옥에서 한지공예품의 아름다움 느껴보세요.’
국내 최대의 난대림 집단자생지이자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인 전남 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이 오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 한지공예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통 한옥에서 한지공예의 아름다움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숲 해설교육생인 고옥희(강진 강진읍)씨가 정성들여 만든 보석함, 약장, 뒤주, 초가집 등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김종수 완도수목원장은 “전통 한옥 및 한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또 한지 공예품의 전시는 기존에 수집한 전통가구 위에 전시해 한옥과 전통가구, 한지의 멋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전에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으로 국토해양부장관상(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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