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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 다리골절상 환자 긴급구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8.09.30 09:06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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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상수)는 등산 중, 다리가 골절된 환자를 긴급구조 하였다.

오늘(26일) 설악산 국립공원 봉정암 근처에서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채모씨(여, 41세)가 등산을 하던 중, 좌측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산림청헬기로 항공구조 하였다.

설악산을 비롯한 영동지역의 강한 바람으로 강원 소방항공대의 항공구조가 어렵다고 판단돼 산림청헬기의 구조를 요청해왔다. 이어 환자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의 항공구조팀이 바람에 강한 러시아제 카모프(KA32-T)를 출동시켜 환자와 보호자를 구조하였다. 며칠사이 내린 비로 급격히 내려간 기온과 높은 산악지형의 기후조건이 합쳐져 현장에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살을 에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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