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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G20 성공 개최를 위한 비상근무태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9 16:05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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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대비 특별훈련 실시(완벽한 준비태세)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방해가 되는 어떠한 위급한 사태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형 구조헬기(KA-32)와 물대포를 장착한 초대형 헬기(S-64E)를 김포공항에 특별 배치하였으며, 특수산불진화와 산악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원 출신의 산림항공구조대원들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2010.11.8~11.12 까지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산림항공본부는 각국의 정상들과 주요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는 G20 정상회의 개최 기간 중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물대포가 장착된 4대의 초대형 헬기(S-64E)중 2대를 수도권 김포공항과 남양주시(덕소군비행장)에 긴급 배치하고, 초대형 헬기 1대, 대형헬기 2대로 2010.11.8 오후3시 인천 소래에서 도심의 고층건물 및 국가 중요시설의 화재 및 인원구조에 대비한 최종훈련을 실시․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었다.

또한, 대형헬기(KA-32)에 구조장비(호이스트 10대)를 부착한 2대를 수도권(김포공항과 남양주시 덕소군비행장)에 배치하고 8대 구조헬기를 전국 8권역에 배치하여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특수산불진화 및 산악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원 출신의 산림항공구조대원 45명중 15명을 수도권(김포공항)에 나머지 30명을 전국 8권역에 분산 배치하여 만약의 사태에 국민을 안전하게 구조해 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을 진화하는 산림청의 주력 기관으로 군부대를 제외한 국내 최다의 헬기를(47대) 보유하고 우리의 금수강산을 산불과 산림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며, 국가의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구조 활동은 물론 등산객의 산악사고 시에도 안전한 구조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다.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은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는 물론,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국가의 크고 작은 모든 비상 업무에 있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365일 휴일도 없이 항상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 안전한 산림항공기 운영기관으로 발전시켜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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