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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업계의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1.01 07:35
  • 조회수 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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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우연합 전진표 회장 프로필 사진<사진=한국임우연합 제공>

 

존경하는 한국임우연합 가족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대망의 2025년 눈 부신 해가 솟아올랐습니다. 


지난 제1·2차 치산녹화 성공을 이루기까지 황폐되었던 산지에 생명의 나무를 심었던 주역들은 사라지고 있지만, 현존하는 230만 산주들의 끈질긴 나무사랑과 산림보호를 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세계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계는 우리나라를 산림강국이라 부르며,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울창한 산림을 보호하고 지속적 경영을 해야 하지만 버림받고 있는 산주들의 소득 창출로 인한 생업이 되어야 합니다. 


산림청은 더욱 현실에 부합한 산림정책을 수립하여 산주들의 삶의 근원인 소득 창출의 터전이 되도록 해야 하며,  산림청 소속 등록단체들은 확정된 산림정책이 실현되도록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임우연합은 중앙 및 지방산림공무원 포함 10,000여 명의 단합과 선도적인 사명감을 갖고 진취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세계인들은 국가 간 전쟁과 자국 내 분쟁으로 폭력과 갈등이 점증하여 불안과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인들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하여 지구촌의 평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프랑스 출생인 작가 ‘샤토브리앙’ 씨는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고 설파하였습니다. 


이는 곧 국경 없는 산림·숲을 조성하고 지속적 경영을 통하여 지구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산림평화운동」을 세계로 파급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한국임우연합이 산림의 가치와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여 임업계의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1. 1. 아침

사단법인 한국임우연합 회장 전진표

  (산림평화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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