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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건강한 숲의 보전을 위해 임우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2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함께했던 회원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만이 아닌 지구촌 모든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며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 Pandemic이 빨리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지난해의 역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두 가지 큰 명예를 얻었습니다. 첫째, 지난 7월 세계무역기구(WTO)는 경제 및 사회적 문화를 망라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선언하였습니다.  둘째, 2021년 10월 세계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FAO/COFO)에서는 최근 25년간(1990-2015)의 아태지역 주요국의 산림경영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한국이 ‘산림자원 증가율’에서 세계 1위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 명예는 극동의 조그만 나라 KOREA가 1950~’60년대의 극도로 황폐했던 국토의 사막화를 막아내기 위해 당대의 정부가 강력한 산림녹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며, 산림공무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최빈국 국민이 오직 애국심의 기치 아래 피땀 어린 희생적 협력으로 심고 가꾼 산림(숲)을 지속적으로 관리 경영해온 산림청과 산림관련 단체 · NGO 들의 집중적인 보호관리 노력에 힘입어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울창한 숲이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 숲에 대한 국민의식을 살펴보면 과거 단순한 임산물의 생산 · 공급지가 아닌 지구촌의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인류와 숲이 공존해야 할 공익성과 생태적 생명체로 인식하는 선진의식으로 큰 발전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 임우회는 숲의 기능을 향상하는 역할을 증대시켜야 하며 숲이 주는 막중한 소명을 마음에 새기고, 산림청의 새로운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건의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산림 관련 법인단체 및 관련 연구단체 · NGO 등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여 임업 부문에서 우리의 활동 영역을 최대한 확대함으로써 정부의 산림정책에 대한 발언권을 크게 높여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임우회 회장 전진표
    • 오피니언
    2022-01-01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신년사][신년사]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Corona19 pandemic)이 종료되어 지구촌이 활기차고 평화스런 모습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 임우회는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2020년 정기총회를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 숲속에서 개최하여 정관 일부개정 승인은 물론, 우리 임우회 목표를 조직 강화, 회원 증대 및 위상 제고에 두었습니다. 첫째 결실은 과거에 시․도별로 운영되던 부산 ․ 울산 2개 광역시와 경기 ․ 강원 등 8개 도(제주 제외)의 임우회가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를 중심으로 하나의 연합체를 결성하였습니다. 둘째, 임우회 가입 문호를 개방하고 학계의 교수, 산림경영CEO, 산림애호자 등 많은 분을 영입함으로써 회원이 총 2,300여 명으로 배가되었습니다.(현 산림공직자인 준회원 60명 포함) 셋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메트로내과의원 등 3개 단체와 우리 임우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대외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위상도 한 차원 높였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산림 ․ 숲은 인간의 허파와 같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이어오는 코로나19의 세를 꺾어주는 산림방역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창한 산림에서 빈발하는 대형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다발적인 산사태, 돌발적인 산림병해충 등 자연재해도 극명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5천 만 국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으로서 국토의 63%인 산림을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건강하게 잘 가꾸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 회원들의 사명으로서, 산림의 기능과 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한편, 임업계의 다양한 힘을 모아 정부로 하여금 국가의 주요정책 중 으뜸이 되는 강력한 산림정책과 활기찬 실행을 하도록 한국임우회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2020년 10월에 개최된 제25차 UN, FAO 산림위원회에서 최근 25년(1990~2015)간 산림경영 성과 평가 결과, 한국이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곧 ‘산림강국山林强國’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한편, 금년도 국가 예산이 약 558조 원에 비교하여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는 221조 원(2018년 기준)이나 됨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60년대 이전, 극도로 황폐한 이 땅에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지금의 울창한 ‘생명의 숲’을 만들었기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한 숲을 갖게 되었다는 만족에 앞서 이제부터 산림의 지속적 경영이 되도록 산림행정을 주목하고 협조해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새해 아침에 한국임우회장 전진표 드림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29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1-03
  •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신년 교례회 가져
    상주시 문화원(원장 김철수)에서는 2017. 1. 3(화) 11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정백 시장, 김종태 국회의원,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주시의 발전과 힘찬 전진을 위한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5년도 대한민국 청소년국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상주청소년연희단’에서 ‘선반사물’ 놀이를 시작으로, 상주문화원 소속 ‘상주민요합창단’에서 ‘사철가’와 ‘상주 서보가’ 등 민요를 불러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였으며, 이어서 문화원장, 상주시장, 국회의원, 의회 의장의 신년 인사와 참석자 상호간의 신년교례인사,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에는 다과회를 준비하여 기관·단체장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철수 문화원장은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상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이정백 상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하여 “상주시에서는 화합과 배려를 가슴에 담고, 지역발전과 자랑스럽고 영광된 상주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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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1-03
  • 경북도, “일자리 창출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자”
    경상북도는 4일 도청강당에서 2016년 시무식을 열고 신도청 시대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 신년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을 불과 1달여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차분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렘과 희망에 찬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직원들의 얼굴에는 신청사 이전과 새로운 천년에 대한 힘찬 기운이 느껴졌다. 행사장 전면에는 ‘300만 도민의 품에서 새로운 천년을 열어 가겠습니다’는 슬로건(구호)을 담은 대형현수막이 걸어 웅도 경북의 천년 비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도지사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새해 화두로 ‘차세중추(嵯世中樞·희망의 미래 세대에 나라의 중심으로 우뚝서다)’를 제시하고 “경북을 앞서가는 세상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달려가자”고 말했다. 또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하고 거침없이 노력해 국비 12조원, 3대 국제행사, 신성장 동력 등 경북의 역사에 남을 엄청난 일들을 해줬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우리 앞에 더 큰 역사적 책무가 놓여 있다. ‘일자리, 취직’이 그것이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것이 일 잘하는 것이다.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확신하고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되찾고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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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부산시, '2016 부산해맞이축제' 개최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철 테마축제인 '2016 부산해맞이축제'가 12월 31일부터 2016년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시민의 종 타종식(12월 31일 오후 11시 용두산공원)과 병신년(丙申年) 해맞이(1월 1일 오전 6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로 진행된다. 시민의 종 타종식은 송년음악제, 타종식, 신년사, 희망불꽃, 부산찬가 합창 순으로 펼쳐진다. 송년음악제에서는 쉐이디플랜, 하퍼스 등이 참가해 송년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자정 정각에 펼쳐지는 타종식에서는 시민중심으로 구성된 타종자 24명이 희망의 종 11회, 사랑의 종 11회, 평화의 종 11회, 총 33회 타종을 진행된다. 이어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2016년을 시작하는 병신년(丙申年) 해맞이는 축하공연, 새해 인사, 해맞이감상, 헬기축하비행, 바다수영 순으로 진행된다. 어쿠스틱 8인조 밴드 아띠밴드, 남성 4인 중창단 위더스 등의 즐거운 공연이 펼쳐지며 일출과 동시에 관람객이 각자의 소망풍선을 하늘로 힘껏 날려보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2016년 병신년(丙申年) 해맞이 행사는 제2회 해운대라꼬 빛축제와 연계해 해운대 만남의 광장 및 구남로에 대형트리를 비롯해 가로등 장식, LED 가로수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선보이며 지난 12월 12일 개장한 해운대해수욕장 국제아이스링크장도 특별히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12월 28일부터 2016년 1월 10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되는 원숭이 상징조형물은 시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6 부산해맞이축제는 타종식, 해맞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대표적인 부산의 겨울철 테마축제"라며 "관광객과 부산시민이 함께 '겨울은 따신 부산에서' 보내고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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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9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 시무식에“무사고 12년 달성”다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5(을미)년 ‘무사고 12년 달성’을 다짐하며 시무식을 가졌다. 새해 업무 첫날 시무식에서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로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대국민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산림항공본부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홍보평가‘우수기관’표창의 영예도 받았다. 신년사를 통해 손수식 소장은 고난이도의 임무를 수행하는 산림항공 업무 특성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직원간 소통과 배려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12년 달성’을 목표로 제반 규정과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는 2015(을미)년 한해가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손수식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평화와 인내의 상징인 양의 해에 새로운 각오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원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안전운항과 업무성과 및 대국민 서비스증진에 노력하여 정부3.0 행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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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5
  • [신년사] 임업인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행복을!
    산과 나무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산림행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청에서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해 올 한 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산림이용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양묘시설을 자동화‧현대화하고, 경제성 높은 수종을 중점 조림하는 한편, 숲가꾸기의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이용의 토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경제림을 목재생산성에 따라 등급화하고, 각종 사업을 집중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탄소 상쇄사업을 활성화하여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습니다.   둘째, 산림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활성화 정책으로 임업인 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임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품목별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청정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및 수출 산업화 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이를 관광 등 서비스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화하여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목재제품 품질인증과 ‘우드옥션’의 고도화로 유통혁신을 이루고, 목재생산 노후시설 현대화 자금을 최초로 지원하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셋째, 산림복지 서비스의 확대와 품질 향상으로 국민 여러분에게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복지시설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같은 산림치유‧교육시설을 늘려나가고, 위기학생, 노인, 저소득층 등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발굴‧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누구나 손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을 확충해 나가고 시민과 함께 하는 도시녹화운동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불합리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개선하여 임업을 비롯한 각종 기업 활동을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산지의 효율적 이용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생태적 산지이용’ 체계를 마련하고, 임업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기업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악비지니스’의 도입을 함께 검토하고자 합니다.   다섯째, 각종 산림재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을 보호하고,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금년 4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의 방제작업을 완료하고, 2019년까지 완전방제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또한, 지역‧시간대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산불예방 체계를 확립하고, 10월에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를 개최해 국제 공동 대응방안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전국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처 간 협업으로 도로변, 군사시설 주변 등 산사태 사각지역을 줄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글로벌 산림협력으로 국격을 높이고, 한반도 통일 시대의 첨병이 되겠습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인도네시아 목재바이오매스 조림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등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개발과 녹화사업을 연계한 한국형 REDD+ 사업을 동남아 지역에 확대하고, 기후변화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을 통해 북한 산림조사를 실시하고, 종자교류와 묘목지원, 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하는 등 산림이 통일시대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개방‧소통형 행정’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산림분야 소통‧체감 100℃ 달성 현장토론’을 통해 어려운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청이 보유한 각종 공공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국민과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학‧연 전문가와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국민을 위한 개방과 소통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아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여러분의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새해의 첫 아침을 맞이하며 산림청장  신 원 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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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신년사] 창조임업을 선도하는 산림과학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임산업인,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한 해를 뒤로 하고   희망이 가득한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립산림과학원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은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거두었습니다.   먼저 안전행정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것은 최근 몇 년간의 어려운 상황을 겪은 후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정과제 실천 및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인력도 보강하였습니다. 정부의 창조경제 3개년 계획 실천을 위한 바이오에너지 연구, 산림재해 예측 강화를 위한 산악기상 연구, 산림경관 복원 및 사막화 방지 연구 등에 연구관 3명과 연구사 1명을 보강하여 문제해결형 연구사업 수행체계 구축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2018 세계목조건축총회」를 서울에 유치하였으며, 융합연구 및 성과 공유를 통한 선순환 협력 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 MOU를 체결하였고, 홍릉숲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여「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많이 거두었습니다.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소재인 나노 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휘어지는 종이 리튬이온전지」원천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2014년 산림청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리튬이온전지의 시장규모가 수 조원임을 감안할 때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이익을 가져올 수 있어 산림분야 창조경제 실현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산악기상자료를 통해 실시간 기상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예측하여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악기상관측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전국에 90개소를 설치하였고 2017년까지 200개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산악기상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안행부 주관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대 과제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정부부처 및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 활용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미기상 해석력을 한층 높여 산림재해 예방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협업과제로 추진한 ‘밤 재배지를 활용한 산지양계 모델 개발’을 통해 봄에는 산채, 여름에는 육계, 가을에는 밤, 겨울에는 산란계 경영으로 임업인 소득을 연중 창출해 낼 수 있는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농림축산식품부 6대 선도과제에 뽑혔습니다.   그리고 ‘밤나무 신품종 시범재배 조기 보급’ 과제는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고,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신품종 ‘음나무 청송’을 개발한 공로로「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이루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모두 끈끈한 동료애와 불타는 연구열정으로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임업․임산업인, 여러분!   정부는 올해에도 경기회복의 동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핵심분야 구조조정으로 경제체질을 개선하여 경제회복 노력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R&D 혁신, 기업투자 촉진, 규제개혁 등으로 新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고 주력산업 혁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부는 R&D의 2015년도 투자방향을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혁신”에 두고 ① 과학기술을 연계하여 경제부흥을 견인, ②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국민행복 제고, ③ 경제사회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기본역량 강화를 기본방향으로 삼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연구개발 투자의 낭비요인을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유사·중복사업 정비, 계속사업은 심층 재검토, 신규사업은 사전기획 강화, 연구장비 타당성 검토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결과 반영 강화 등의 R&D 효율화 계획도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올 한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산림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국민, 임업인, 산주를 위한 도전·창의형 과학기술 개발 및 보급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 연구를 통해 창조임업을 선도하겠습니다.   고품질 경제수종 개량을 위하여 소나무, 느티나무 등의 우수개체 선발 및 우수산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우량 묘목의 대량 증식 기술을  개발하며, 유전자 형질전환 기술을 통해 내염·내건성 등의 新 기능성 품종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의 기능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숲가꾸기 기술을 체계화하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저비용 고효율 임목수확 작업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능성 유실수 신품종을 육성하고 고품질 식·약용 우수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으며,  산지양계 복합경영기술을 보완하여 매뉴얼을 작성·보급하고 감, 대추 등 타 품목으로의 복합경영 확대를 통해 산주 및 임업인의 소득과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림소득원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산림재해 방지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관리 기술 개발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해 방제전략 및 방제 기술 연구 그리고 피해목 자원화 및 피해지 복구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위해 매개충의 생활사와 발생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을 개발하고 예방·관리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생활권 수목 병해충의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른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밤나무 등 생활권 수목 및 소득자원 병해충의 생리·생태 및 친환경 방제 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현장 맞춤형 산불진화 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현재 실험중인 산사태 무인 감시시스템을 실용화하는데 주력하며, 산림행정3.0 선도과제로 추진 중인 산악기상 관측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산림재해 예방 및 관리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산림복지체계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합리적 산지관리 및 산촌 진흥 정책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산림복지법」제정에 따른 새로운 제도의 세부기준 및 추진전략을 개발하고,「산림휴양법」,「산림교육법」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개발하고 도시숲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권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 적용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한 산지구분 타당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산주 소득 향상을 위해 산림환경서비스 증진활동에 대한 보상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사유림 경영정책을 개발하겠습니다. 산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6차 산업화 모델 및 산촌생태관광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 자연친화적 산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목질자원의 친환경 신소재 연구 등 국산 목재의 신수요 창출로 창조경제 실현을 선도하겠습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기 위해 목구조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고, 목재제품의 국가표준 운영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며, 대형 목조건축 강국들과 고강도 부재 개발 및 목재교량 관련 공동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목조주택의 에너지 성능 향상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을 위한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으며, 친환경 목재 보존 및 내구성 증대 기술을 개발하여 저탄소사회 구축 및 목재산업 진흥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나노셀룰로오스 종이배터리 개발’과 관련하여 예산지원 확대 및 대형과제화를 추진하여 상용화 기술 개발을 앞당김으로서 임업분야 창조경제 실현을 이룩하겠습니다.    다섯째, 국제 산림논의 대응 및 국가별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산림 복구 방안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각종 산림분야 국제회의 및 협상에 우리 산림과학원의 ‘해외산림협력 기술지원단’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기후변화협약(UNFCCC) 등 국제논의사항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탄소 흡수 증진을 통한 기후변화 저감 정책을 개발하여 국익을 제고하고 국가위상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REDD+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핵심요소인 지역개발과 성공적인 녹화사업의 연계를 강조한 한국형 REDD+ 모델을 개발하고, 산림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개도국 REDD+ 능력배양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해외산림자원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투자 안정성은 높이고 위험률은 낮출 수 있는 투자 촉진방안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정부는 올해에도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며, 북한 역시 경제개발을 위해 남북관계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림청에서도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를 활용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우리의 녹화 경험과 최근의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종합적인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므로 우리 산림과학원도 북한 산림복구 지원전략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산림과학 3.0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과학분야의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를 고객 맞춤형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인력 및 장비 등의 인프라를  확대하며, SMART 고객 서비스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잘 이행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실시간 밀착형 홍보나 발간물, 전시회, 설명회 등을 통한 고객유형별 맞춤형 홍보 등으로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보다 다양화하여 산림과학연구 성과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미래 푸르미 과학자, 그린캠프 등의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그리고 홍릉숲 음악회, 산림과학 전시회 등의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임산업인, 여러분!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R&D를 선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기관은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연구를 추진하여 수요자의 입장에서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에는 ‘청렴은 관리의 본분이요 갖가지 선행의 원천이자 모든 덕행의 근본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목민관이 될 수 없다’며 목민관이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규율로서 청렴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청렴한 공직자라야 투명한 행정을 펼 수 있고, 청렴해야만 공직자의 권위가 서며, 청렴해야만 강직한 공직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국립산림과학원 모든 직원은 비리와 부패를 철저히 차단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립산림과학원장  윤 영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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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포항시 「생명의 물길, 포항운하」위에서 이색 시무식 가져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하는 포항시청 공무원들의 힘찬 함성이 포항운하 생명의 물길위에서 울려 퍼졌다. 포항시는 2일 포항운하에서 포항시 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4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실내에서 개최하던 종전의 정적인 시무식과는 달리 올해는 포항운하 물길위에 푼툰을 설치하고 그 위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53만 포항시민의 오랜 꿈인 포항운하가 본격 개통되는 올해는 포항이 철강도시, 빛의 도시에서 환경생태 도시로 본격적인 출발을 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 시정구호를 ‘생명의 물길, 포항운하 2014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하여’로 정했다. 이에, 포항운하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포항시청 공무원부터 먼저 몸으로 체험하게 하기 위해 포항운하에서 시무식을 갖고 1%가 99%를 리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행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엄청난 변화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포항운하’ 통수를 비롯해 오랫동안 묵은 민원들을 대부분 해결하고 포항이 수도권으로 발돋움하는 KTX 직결노선 건설이 본격 가시화되면서 여러가지 보람과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갑오년 포항시정은 창조기반의 맞춤형 복지와 일자리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도시 포항을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운하 건설사업을 처음 발표하던 당시, 많은 시민들은 과연 가능할까 하며 반신반의 했지만 그 의구심은 기우에 불과 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현실로 확인했다”며 “오늘 포항운하 물길 위에서 개최하는 2014 시무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롭게 비상하는 포항의 꿈을 그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참석한 포항시 공무원들과 함께 2014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시민행복시대를 꽃피우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고 올해 본격 개통되는 포항운하 현장을 둘러본 후 새해 첫 업무를 위해 서둘러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공무원을 대표로 공무원 윤리헌장을 낭독한 새내기 공무원 정아람 주무관은 “공무원이 되고 처음 참석하는 시무식에서 직원 대표로 공무원 윤리헌장을 낭독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익을 우선으로 하고 정직과 봉사를 바탕으로 헌신과 충성을 다하자는 공무원의 신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올 한해 53만 포항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06
  • 포항시 「생명의 물길, 포항운하」위에서 이색 시무식 가져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하는 포항시청 공무원들의 힘찬 함성이 포항운하 생명의 물길위에서 울려 퍼졌다. 포항시는 2일 포항운하에서 포항시 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4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실내에서 개최하던 종전의 정적인 시무식과는 달리 올해는 포항운하 물길위에 푼툰을 설치하고 그 위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53만 포항시민의 오랜 꿈인 포항운하가 본격 개통되는 올해는 포항이 철강도시, 빛의 도시에서 환경생태 도시로 본격적인 출발을 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 시정구호를 ‘생명의 물길, 포항운하 2014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하여’로 정했다. 이에, 포항운하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포항시청 공무원부터 먼저 몸으로 체험하게 하기 위해 포항운하에서 시무식을 갖고 1%가 99%를 리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행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엄청난 변화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포항운하’ 통수를 비롯해 오랫동안 묵은 민원들을 대부분 해결하고 포항이 수도권으로 발돋움하는 KTX 직결노선 건설이 본격 가시화되면서 여러가지 보람과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갑오년 포항시정은 창조기반의 맞춤형 복지와 일자리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도시 포항을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운하 건설사업을 처음 발표하던 당시, 많은 시민들은 과연 가능할까 하며 반신반의 했지만 그 의구심은 기우에 불과 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현실로 확인했다”며 “오늘 포항운하 물길 위에서 개최하는 2014 시무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롭게 비상하는 포항의 꿈을 그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참석한 포항시 공무원들과 함께 2014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시민행복시대를 꽃피우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고 올해 본격 개통되는 포항운하 현장을 둘러본 후 새해 첫 업무를 위해 서둘러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공무원을 대표로 공무원 윤리헌장을 낭독한 새내기 공무원 정아람 주무관은 “공무원이 되고 처음 참석하는 시무식에서 직원 대표로 공무원 윤리헌장을 낭독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익을 우선으로 하고 정직과 봉사를 바탕으로 헌신과 충성을 다하자는 공무원의 신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올 한해 53만 포항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06
  •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새 정부 출범 후 첫 해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산림복지 실천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임산물 피해 대상품목 확대와 복구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숲가꾸기 사업의 산주자부담 문제도 개선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아르헨티나 등 5개국과 새로운 협력약정을 체결하였고, 인도네시아와 ‘산림협력 및 생태관광 활성화방안’을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제로 상정하여 결실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반면에, 산림헬기 추락사고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산림청은 올 한 해 임업인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고,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국정과제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임업경영의 안정과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한-중 FTA 협상에서 임업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임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전문임업인 육성자금을 40% 증액하고, 임업기계장비 지원요건도 완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목재 생산시설 현대화와  목재생산업 등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펠릿 제조시설의 개선과 인증 펠릿보일러에 대한 보급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둘째,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도시 녹화운동 전개입니다. 불량 활엽수림을 경제성 높은 수종으로 갱신하고, 산림의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관리 체계를 정립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선진국형 산림경영모델로 개발하는 한편, 도시녹화운동도 적극 전개하여 선진국 수준으로 도시 속의 숲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산림복지서비스의 향상 및 양질의 일자리 확대입니다. 산림교육, 숲 치유,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운영 프로그램 인증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연휴양림 전화예약 제도 등을 새롭게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산림특성화고와 임업전공 대학생 인턴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산림형 예비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지정 확대 및 경영 컨설팅 등 지원도 함께 강화할 계획입니다. 넷째, 산림재해 피해 최소화 및 산림생물다양성 보전ㆍ관리입니다. 우선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4월까지 피해고사목을 모두 제거하고 5월부터는 매개충에 대한 항공ㆍ지상방제, 예방주사를 추진하여 완벽방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과 산사태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산림보호구역 관리체계 개편과 고유 자생식물의 자원화 방안도 마련하고, 기후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글로벌 산림협력 강화 및 한반도 통일 시대 대비입니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산림 ODA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임업 선진국과의 교류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전용방지사업(REDD+)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산림경관복원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기 위해 세계 식량농업기구(FAO)와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준비해 온 북한 황폐산림 복구방안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관계부처, 관련 민간단체 등과도 상시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정부 3.0의 핵심 요소(개방・공유・소통・협력)의 내부화입니다.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이용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공간정보와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에 대해서는 개별 정보를 서로 연계․통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불요불급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면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산림분야 소통ㆍ체감 100℃ 달성 현장토론’도 더욱 내실화하여 다양한 현장의 문제를 함께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공감형 협업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추진하고 다양한 민ㆍ관ㆍ학계와도 유기적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 산림청은 올 한 해 동안 비정상적인 관행은 과감히 타파하고, 일하는 방식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비리와 부패를 철저히 차단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청렴 공직자의 표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새해 아침, 산림청장 신원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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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1
  •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서부지방산림청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새 정부가 출범한 해로 숨 가쁘게 달려왔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뜻 깊은 해였습니다.   먼저 8천㏊의 숲을 가꾸어 산림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비해 난대상록활엽수 숲가꾸기 시업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새만금 목재에너지림’을 추가로 조성했습니다.   또한 산불의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했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산사태 대응팀을 신설’하고 ‘임도시설 재해위험 등급화’를 추진했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 육십령 생태복원’을 통해 민족의 역사성과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연간 30여만 명이 방문하는 장성 치유의 숲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연간 45만 명이 걷는 지리산둘레길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숲길로 거듭나기 위해 ‘지리산둘레길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앞으로 장성 치유숲과 지리산둘레길의 장기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과 서부산림청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일이었기에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부지방산림청 가족 여러분!   이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우리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남았습니다.   서부산림청은 경제안정과 성장에 힘을 보태고 날로 중요성이 늘어나는 산림을 잘 경영해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워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을 잘 가꾸어 경제적으로 가치 있고 생태환경적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며 대기정화, 수원함양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잘 발휘되기 위해서는 숲이 건강해야 하는데 건강한 숲은 숲가꾸기를 통해서 훨씬 빨리 이루어집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500ha의 산림에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목재를 생산해 목재자급률 18% 달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또한 늘어가는 바이오연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새만금간척지에 목재에너지림 36ha를 추가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국민들에게 녹색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습니다.   녹색 일자리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청·장년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습니다.   또한, 사유림매수, 산림토목, 숲가꾸기 등 예산이 집중 투입되는 사업의 예산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국유림 확대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경쟁력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국유림 확대사업은 국가가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해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기후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3천ha의 사유림을 매수해 현재 12%인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20%까지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사업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재해가 빈발하고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번 훼손된 산림을 원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예방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최신 산불감시 장비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35개소를 신규로 설치해 총 256개의 사방댐과 산사태취약지역 213개소 431ha를 집중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피해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금년 4월까지 피해고사목을 모두 제거하고, 지속적인 정밀예찰을 실시해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장성 치유의 숲은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치유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확충하고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민들이 산림복지의 수혜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시민을 위해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자라나는 어린이가 산림을 통해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끝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실천하는 산림행정 3.0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개방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부처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각종 정책을 수립할 때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소통채널을 개방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부지방산림청 가족 여러분!   저는 산림행정을 통해 국민이 행복을 느낄 때 산림과 임업의 위상이 높아져 산림복지국가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에도 서부지방산림청은 국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4년 새해 아침에                     서부지방산림청장  이 현 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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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1
  • 핀란디아 "자연이 숨쉬는 원목가구의 모든 것"
        여가문화 확산과 사회적 변화에 따른 웰빙족들이 늘어나면서 가구시장에도 천연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원목 목재를 사용해 만든 원목가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친환경 가구전문 기업인 핀란디아(대표 서성철 www.finlandia.kr 031-947-8707)가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핀란디아의 전제품은 100% 국내에서 제작하고, 100% 원목을 사용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을 받았다. 또한 LIG 1억 생산물배상보험가입을 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였다. 특히 실용성과 활용성을 가미한 가구 제작으로 고객 신뢰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성철 대표는 "새학기 혹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집안의 인테리어는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원목가구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최상의 상품으로 고객의 기대가치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핀란디아가 될 것입니다"라고 2013년 신년사에서 밝히고 있다. 핀란드산 레드파인원목에 식물성오일마감의 친환경시리즈 히트상품 '노블리'와 자작나무 시리즈 '스마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신제품 친환경 브랜드인 '앙팡시리즈', 고무나무 원목시리즈 '프렌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쇼핑패턴변화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인 핀란디아몰(www.finlandiamall.com)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디아몰에는 학생 가구 뿐아니라 원목싱글가구 스테이시리즈, 레트로 디자인소파, DIY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국 직영배송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요구에 따라 완벽한 대응과 철저한 사후 A/S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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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1
  • 이돈구 산림청장, 서부지방산림청 무주·함양국유림관리소 방문
    이돈구 산림청장은 1월 22일 서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인 무주·함양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지를 둘러보고 현장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관리소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으며, 무주 덕유산에 위치한 서부지방산림청 상징숲이자 조림성공지인 독일가문비 숲을 방문했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신년사에서 강조했듯이 ‘온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숲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산림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사업 추진을 강조함과 동시에 어학능력 향상, 타 분야 학문을 접하는 등 자기계발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과 직접 대면하는 국유림관리소가 산림청의 얼굴인 만큼 국민에게 친절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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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 김일태 영암군수 "희망찬 영암 만드는데 혼신"
     "계사년 새해 미래지향적 친환경농업의 정착과 생산적인 관광인프라 구축, 군민과 함께 앞서가는 지역개발, 무한감동 복지·교육 실현에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김일태 전남 영암군수는 3일 신년사를 통해 "7만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희망찬 영암을 만드는데 모든 군정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고품질 농업 강화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관광산업 상품화 ▲희망과 기쁨이 있는 따뜻한 복지사회 조성 ▲균형발전과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 등 올 6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지속적인 생산과 선진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축산업의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고급 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3년 연속 전국 12대 브랜드 쌀 선정으로 대한민국 명품 쌀 반열인 'LOVE 米'를 획득한 달마지쌀 골드의 생산 확충을 위해 장려금을 상향 지원하고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최대 6500㏊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비교우위의 관광자원 활용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문화·역사·생활이 융합된 독창적인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자연계곡형 피서지 월출산 기찬랜드에 가야금 테마공원을 조성 완료하고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에는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소득의 메카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왕인박사유적지 내에 수석전시관과 왕인박사 일대기 3D영상물을 설치하고 목재문화체험장 내에는 한옥 모형집을 전시하는 등 관광객을 끌어들일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년 연속 복지 최우수.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복지분야 선진자치단체 위상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책도 강화해 나간다. 또 지역간 균형발전과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산업용지 공급과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일자리 제공과 중소기업 지원으로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정 시책에 반영할 다양한 군민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화합과 번영에 최선을 다하고 분야별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군 발전정책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해 효율성 높은 군정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고, 유치원과 보육시설, 초중고, 특수학교 등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자연 친화적인 생활 환경보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군내 5개 권역에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중 서호 및 신북 전댓들 권역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덕진 용두레·시종 남해포·군서 왕인촌 권역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생활권 형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새로운 정부의 국정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우리 군이 해결해야 할 각종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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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 “새해 새설계” 서기동 구례군수
     지난 2일 개최된 시무식에서 서기동 구례군수는 “지난해 우리는 전라남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용방농공단지 기업유치, 임산물 산지유통센터와 지리산 치즈랜드 건립, 전국 첫 한옥형 공용터미널 신축 등 현안 해결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서군수는 먼저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보호 육성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용방농공단지 인근에 제2단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일자리 만들기의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례사랑 상품권 발행”, “문화 관광시장 개장”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남도 내륙의 관광 휴양 레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민의 오랜 숙원인 지리산케이블카 설치, 야생화생태공원과 자생식물원, 수목원과 자연 휴양림 등을 연계한 체류형 산림복합 휴양지조성, 화엄사 지구에 역사문화 체험단지와 백두대간 지리산 생태교육관 건립 등을 계획중이다. 또한,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와 연계한 관광객유치, 추후 야생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역량강화, 문화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야외상설공연장 건립, 호남 여성농악과 지리산 남악제의 무형문화재 지정 등도 추진한다. 특히, 구례에서 개최되는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셋째, 친환경 선진농업육성으로 농업 농촌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경쟁력 제고 방안은 유기농업확대,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을 융복합한 6차 산업화 추진, 친환경 인증 농가에 농업관련 보조금 우선 지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농산물 규격화와 상품화에 필요한 집하, 선별, 저장, 출하 등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산수유와 녹차, 오이 등의 특산품은 품질을 고급화 하고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도 지원한다. 넷째, 따뜻한 배려와 나눔이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 실현한다. 구체적 전략으로는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복지 지원사업”강화 사각지대 빈곤층 지원 확대, 보훈가족명예 선양, 노인여가시설 확충 개선, 야간 및 휴일 당번 약국제 운영, 한방 가정방문 진료 등 군민 건강관리 내실화 등이다. 다섯번째 시책은 녹색도시 조성으로, 구례읍과 마산면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시가지 주차난 해소와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영 주차장 추가 조성, 섬진강 자전거길 개설, 지리산 둘레길 및 섬진강 생태 탐방로 등과 연계한 수달 생태공원 조성이다. 끝으로, 창의적인 교육 환경 조성과 공감행정 구현으로 인재육성기금 확충을 통한 지역인재 재정지원, 군민토론의장 등 활발한 소통대책 마련으로 공감 행정을 실천 할 계획이다. 특히, 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민선 5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친환경 녹색성장, 문화관광 장수 구례 건설」을 위해 6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우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내 고장 구례를 정말 자랑스러워하도록 군민과 향우 여러분 모두 군정에 적극 참여하고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1-04
  • 지역사회에 행복을 주는 국유림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3년 계사년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저희를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 남부지방산림청은 그 어느 때 보다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였고, 숲이 지역에 희망이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주요 사업비의 71%를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 경기 부양에 일조하였고, 숲해설가와 같은 양질의 녹색일자리 창출로 고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간양묘장 자체 조성, 묘목시범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우량 묘목 3백만 그루를 생산하였고, 임목수확타당성평가제를 도입해 목재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15%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IT기반 작업도 시설로 숲가꾸기 산물 수집면적을 126ha로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장군봉 시범경영계획구를 새롭게 운영하였습니다.   친환경적인 임도망의 적극적인 확충과 경영 적지의 임야 매수를 통해 산림경영 관리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43개소를 우선 시설하는 등 예방사방으로 장마철 재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였습니다.    또한, 그린실버돌보미 등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 전개를 통해 산불발생을 최근 10년간 연평균 대비 87% 줄였고, 지자체와 공동 대응으로 산림병해충 발생면적이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아울러 학교폭력과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운영한 ‘어울林’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많은 호응과 지지를 얻었고, 금강소나무 숲길은 예약 탐방 문화 정착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NGO로부터 공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상상그린카페, 남부산림INSTITUTE 등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남부지방산림청은 그 어느 때보다 값진 결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예산조기집행, 보안 및 정보화, 산림병해충 방제품질, 산불진화, 정책홍보, 목재펠릿 산업화, 숲해설가 운영,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직원 아이디어 실현대회 등 10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산림행정서비스 만족도, 임도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열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구슬땀을 흘리신 임업인 그리고 남부 산림가족들의 노고에 힘입은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2013년에는 더 나은 정책과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시대가 급변하면서 전체만을 강조했던 과거 압축성장 과정 때와 달리 개인의 행복, 즉 높은 삶을 보장하는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그 동안 영남지역의 숲을 푸르게 가꿔온 역량을 토대로, 보다 경제적이고 재해에 강하며 친환경적으로 산림자원을 육성·보전하여 국민 모두가 숲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첫 해로 어느 때보다도 많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같이 모두의 지혜를 한데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의 금년 정책기조인 ‘온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숲’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행복을 주는 국유림행정 구현’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중점 추진해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영·관리를 통해 우리 지역 숲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먼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소나무, 낙엽송 등 영남지방에 적합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 시범사업과 함께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고급 양묘기술을 현장에 정착시키겠습니다.   17개 경제림 육성단지는 목재·특용자원, 바이오매스 등 목적에 따라 차별화하여 경영하고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특화수종 조림과 숲의 생태적 건전성 향상을 위한 기능별 숲가꾸기 사업에도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고급대경재의 지속적인 생산 기반마련을 위해 봉화·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10년간 13천여ha에 금강소나무림 경영단지를 조성하고, 장군봉경영계획구는 수익형 모델숲이 되도록 전문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경영의 기반이 되는 임도는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으로 신설하여 사업효율성을 높이고, 임도망의 과학적인 배치로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산림재해는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소각 등을 통해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모니터링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감시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산불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시나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취약지를 중심으로 장마철 이전에 사방댐, 산지사방 등 사업을 우선 실행하고, 전담 조직인 ‘산사태 대응팀’을 설치·운영하여 예방은 물론 유사시에는 신속하게 대처하겠습니다.   IT기반 병해충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산림병해충 예찰 체계를 선진화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국·사유림을 구분하지 않고 지자체와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방제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인력과 기술을 상호 지원하는 예찰·방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지형복원 중심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생태복원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백두대간 고유 산림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은 전문가·NGO 등 각 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해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주민 누구나 전 세대에 걸쳐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숲 속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을 구미 지역에 본격 운영하고, 대도시 수요를 감안하여 체험원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유아 산림교육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아울러, 숲을 열린 배움터로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학교폭력 등 청소년 관련 문제에 숲이 해결의 중심이 되도록 지난해 시범 운영한 헤아林, 어울林 등을 정례화하고, 전문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치유의 숲을 대운산 일원에 조성하여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와 함께 영남지역 산림치유의 메카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   금강소나무 숲길을 42km까지 확대 개방하고 등산로 정비,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한 무장애숲길 시범 조성 등으로 전 세대가 편안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작은 장례 문화 확산을 위한 수목장림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녹색일자리를 늘려나가겠습니다.     탄소흡수원 및 경영기반 확보를 위해 사유림 매수를 확대하고 도심지 주변 미활용 재산과 지자체 소유 임야와의 교환을 추진하는 한편, 산림경영에 필요한 타부처 국유림 등을 사용승인으로 적극 취득하겠습니다.   국유재산 감시 패트롤팀 운영과 함께 자체 연구모임 성과물인 ‘국유재산 도우미’를 활용한 무단 점유지 이력관리 등을 통해 산지의 계획적인 보전·이용을 위한   국유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유재산 환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당자의 소송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정부법무공단을 적극 활용하여 소송 승소율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산림사업에서 숲길체험지도사, 숲해설가와 같은 양질의 전문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 일자리는 인근 주민과 취약계층에 우선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일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경쟁력은 조직 구성원들의 행복지수와 정비례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올 한해 4W(With Partner, Family, Interest, Neighbor)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남부청을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습니다.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현장토론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기관 방문, 직원 생일을 축하해주는 고깔모자데이 등을 실시하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소홀한  부분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가독서제, 영어학습 동아리, 스포츠 활동 지원 등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겠습니다.   아울러, 관사 리모델링, 가정의 날 운영 등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산림가족 여러분!   이제 남부지방산림청은 숲을 통해 지역사회에 진정한 행복을 드리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설렘과 희망을 가득 안고 서 있습니다.   차를 절반이나 마셨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는 뜻의 ‘다반향초(茶半香初)’라는 말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여러분들께 숲의 행복을 더 많이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올 한 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1월 1일 새해 아침            남부지방산림청장  김 판 석  드림
    • 뉴스광장
    2013-01-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산림청, 임업인과 함께하는 2020년 ‘숲 속 시무식’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1월 3일 새해를 맞아 임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시무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전의면 임산물(밤) 재배 현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임업인 단체 대표, 산림청 과장급 이상 간부, 산하 공공기관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은 산림청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업인들의 희망 메시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임업인들은 임업직불제 도입, 관련 규제 개선 등 저마다의 희망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걸며 우리 숲과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였다.  임업인들의 염원과 임업 현장의 건의사항 등이 담긴 ‘희망 나무’는 이후 청장실로 옮겨져 산림정책 수립과 이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산림청의 공직자 모두 임업인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03
  • 김재현 산림청장, 2019년 신년사
    김재현 청장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기해년 새해에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숲을 만나고, 숲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사람중심의 산림이용‧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숲을 활용하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산지이용‧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자치분권 시대의 핵심자원으로 산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산촌 비즈니스 육성 및 선도산림경영단지 특성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모델을 발굴‧확산시키겠습니다. 둘째, 국민의 삶 가깝게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과, 바람길숲 등 도시숲을 조성하고, 마을정원 등 숲을 매개로 지역 주민공동체의 연대를 높이겠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셋째, 숲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늘려나가겠습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중심으로 잠재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숲에서 일할 수 있도록 나무의사 등 신직업을 만들겠으며 산림복지전문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또한 묵묵히 산림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계신 임업인들의 삶을 개선하겠습니다. 넷째, 산림생태계를 보전관리하고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림재해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다섯째, 세계와 함께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산림녹화, 휴양 등 인정받는 우리 산림정책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습니다. 한편, 6월 인천 송도에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행사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내실있는 남북산림협력 추진을 통해 남북 상호간의 신뢰를 쌓고, 국민들과 함께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도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 아침을 맞이하며, 산림청장 김재현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31
  • <신년사> 강원도 10개 시ㆍ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동부지방산림청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정유(丁酉)년이 지나고 희망이 가득한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강릉과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적지 않은 손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3년 연속 재정성과 최우수기관 선정과 보안감사 분야 최우수, 산사태ㆍ사방ㆍ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우리 지방산림청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여러분들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2018년을 더욱 알차게 채워나가기 위해 다음의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국유림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지자체ㆍ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신축을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산악ㆍ도시형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9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318명)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방사업(사방댐 신설 22개소, 준설 19개소, 계류보전 15㎞, 산지사방 11㏊)을 실행하여 재해 없는 안심국토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공동방제 지역협의회 활성화 및 컨설팅을 강화하고 접경지ㆍ선단지 예찰을 강화 하겠습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여가겠습니다. 이상기후 및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유용 활엽수 양묘시업을 확대하고, 우량한 묘목 270만본을 공급해 912㏊에 나무를 심고, 8,599㏊의 산림을 품질 높은 숲으로 가꾸겠습니다. 지역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친환경 벌채 이행과 임업기계장비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겠습니다. 셋째, 명품숲 이용활성화 및 지역별 산림특화자원을 발굴하여 육성 하겠습니다. 대관령 금강소나무 명품숲 이용활성화 사업 추진(11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치유ㆍ레포츠 등 관광형 숲과 임산물ㆍ목재를 생산하는 숲으로 구분하여 지역별로 산림특화자원을 발굴하여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겠습니다. 강원남부 백두대간 명산권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숲길 조성(160㎞) 등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친화적 숲길을 조성하고 관리하겠습니다. 넷째, 지역주민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하여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국유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별로 산림형 마을기업을 발굴하겠습니다. 귀산촌인과 임업인에게 산림을 활용한 소득향상기회 제공 및 산림거버넌스 구축 등 산림경영 현장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강원동부 산림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단지(산양삼, 송이 등)를 조성하여 산림분야 6차 산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국유림의 효율적 이용ㆍ관리로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고로쇠 수액, 산나물, 송이 등 국유임산물 양여를 확대해 산촌주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겠습니다. 산림경영이 어려운 사유림을 국가가 매수하여 경영임지를 확보하고, 국유림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는 우리지역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행정기관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동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  드림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1-02
  • [신년사] 2017년 새해의 첫 아침을 맞이하며
      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산과 숲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과 여러분의 도움으로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민간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산불·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 세계산림총회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2017년은 산림청이 개청한지 5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반세기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의미 있는 분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신기후체제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의 선택과 집중을 실현해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목재생산을 집중하고, 선도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사유림 경영모델을 창출하는 한편, 경관, 수원함양 등 목적에 맞게 기능별 산림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신기후체제에 대비하여 온실가스 흡수 최적을 위한 영급구조개선 추진 및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얻은 탄소흡수량의 거래 기반 마련 등 산림탄소경영을 이행하고, 임도, 임업기계화 등 필수적인 산림경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관리하겠습니다.   둘째, 임업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임업인의 경영체 등록과 교육·컨설팅 강화를 통한 체계적인 지원·관리로 경영안정성을 높이고, 목재 및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품질관리,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진에 기여하며, 귀산촌인의 정착을 지원하여 예비 임업인을 늘려나가겠습니다.   한편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을 발굴하고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수출임업 활성화를 통해 임업인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발굴·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산림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더 많은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국가 중심으로 제공하던 산림복지서비스를 산림복지전문업을 중심으로 산업화하여, 민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한편 산림복지바우처 제도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숲속야영장 설치기준을 완화하여 민간 야영장 확대를 유도하여 다양화되는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겠습니다. 또한 도시녹화운동을 확대하여 우리의 도시환경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산림재해 대응 강화로 국민의 안전과 산림자원을 지키겠습니다.   과학적인 예방·대응으로 산불 및 산사태의 발생을 최소화 하겟습니다. 특히 산사태의 경우 산사태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위기 발생시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철저히 수행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아울러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전량제거 하고, 선단지 중심의 집중방제로 피해지 확산을 차단함으로써 2018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 방제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피해목의 재활용을 촉진하여 산업자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섯째, 산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생태계 보전의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산지이용 실태조사와 산지구분타당성조사 등을 통한 분석으로 산지관리체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임업인과 기업인이 불편을 느끼는 산지규제를 개선하고 국유림 대부·사용허가 제도의 기준과 절차를 투명화하여 임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산림보호구역의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하여 산림보호구역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 취약식물의 보전 및 핵심생태축 산림복원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끝으로,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통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국제기구를 통한 개도국 녹화지원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산림자원개발의 내실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한편 북한 황폐산림복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민간단체·국제기구를 활용한 지원 등 단계적 남북산림협력을 통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   개청 50주년이 되는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아름다운 산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산림을 이어받을 후배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새해의 첫 아침을 맞이하며, 산림청장 신원섭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2-31
  • 산림청, ‘산림·임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1일 오후3시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임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림청 직원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임업진흥회·녹색사업단 등 산림청 산하기관 관계자, 임업단체 대표, 산림 관련 대학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신년사에서 “임업인과의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산림·임업산업 지원을 통해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2016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1-1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무사고 안전비행 결의 다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4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과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항공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항공안전결의 대회는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하여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생활 속 실천을 지향하기 위해 시무식과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09년 개청이후 현재까지 458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산림항공본부 기관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산림항공본부의 10개 산림항공관리소 중에서도 안전분야와 업무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강경우 소장은 신년사에서“지난해는 직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무사고 안전비행과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말하고  “새해는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정부 3.0 산림행정 실천을 통해 무사고 항공안전 전통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1-05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 2016년 시무식 행사 가져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가 2016년 1월 4일 오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 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전 직원이 인화단결 하여 안전비행을 실천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과  “골든타임 구축으로 봄철산불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산림항공기 운영기관으로서의 주어진 소임과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항공기 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면서 2016년의 첫 업무에 돌입했다고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1-04
  • [신년사]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산과 나무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2015년을 뒤로 하고, 가슴을 활짝 열어 병신(丙申)년 새 해의 첫 햇살을 맞습니다. 눈부신 햇빛이 새해의 밝은 희망을 불러오고, 뜨거운 햇살이 가슴 속열정을 불타게 합니다.  지난 해 산림행정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모든 임업인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정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작년 한 해는 현 정부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이행을 통해 내수중심의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4대 부문 구조개혁과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역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온 한 해 였습니다.  먼저, 입목취득세를 폐지하고,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임산물 재배에 따른 복구비 예치와 감리의무를 면제하고, 국유림 대부료 부담을 완화하는 등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정원산업을 제도화해 신규산업으로 육성하고, 노후화된 목재산업 시설 현대화를 최초로 지원하는 등 산림산업의 외연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고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도시림 조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시켰습니다.  더불어,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냈다는 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특히, 작년은 북한의 요청으로 금강산 병해충 피해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산림분야를 통해 남북교류‧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세계산불총회 등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산림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한 한 해였습니다.  다만, 임업인 규제개선이 포함된 일부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지 못했고, 소나무재선충병 신규피해 지역이 발생하는 등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모두 산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그리고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임업인과 산림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따른 결과물입니다. 거듭 감사와 격려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전국 산림가족 여러분!   올 해는 파리협약 타결로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지만 우리 산림의 노령화로 온실가스 흡수능력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FTA 체결 확대 등에 따라 임산물 시장개방이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우리 임업은 저부가가치의 1차산업 위주로 대외 경쟁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불어, 산업‧기술 간 융복합이 중요한 트렌드로 발돋움함에 따라 우리 산림산업도 ICT‧BT 등을 연계한 첨단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산림복지수요 증대, 청년‧노년층 일자리 부족, 인구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분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이와 같은 대 내‧외적인 여건을 토대로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는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고자 올 한 해 다음과 같은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국내ㆍ외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신기후체제를 대비하겠습니다.   먼저, 산림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으로서 ‘2030 산림경영전략’을 수립‧시행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 최대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경제림 단지를 재구획하고, 벌채‧조림‧숲가꾸기‧목재제품 이용 증진 등 산림자원의 순환이용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활성화하여 탄소흡수량 거래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FTA 시대에 대비하여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임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일련의 관련 산업활동에 임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낙후된 유통구조를 현대화하고 임산물 소비처를 발굴하여 국산 임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임업인 교육‧컨설팅 및 재해복구 지원을 강화하는 등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영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6차산업화를 가속화해 산림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수출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셋째, 숲을 교육ㆍ치유ㆍ녹색공간으로 제공해 국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한 산림복지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과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에 맞추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교실 스트레스 해소와 인성함양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울러 올해 3월에 시행되는 산림복지진흥법 시대를 대비해 각종 법정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산림복지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시민‧기업이 참여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확대하고, 정원 활성화와 야생화 자원화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가꾸고,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산림보호구역과 핵심 생태축에 대한 관리‧복원을 강화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산림생물자원의 현지 내‧외 보전을 위한 지역생태숲‧자생식물원 및 수목원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올 해 4월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고, 피해유형ㆍ방제여건을 감안한 종합적 방제를 추진하여 방제품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를 운영해 전국 단위의 전문적인 예찰‧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ICT 기반의 체계적인 산불감시와 신속하고 안전한 산불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과 사방사업 추진으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다섯째, 해외 산림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한반도 통일 시대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해외조림을 확대‧다변화하여 해외 목재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조림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공유와 재정지원 강화로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국가 간 양자협력을 내실화하여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개도국 녹화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더불어 세계산림총회 유치,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확대 설립을 추진해 국제사회에서의 그린리더쉽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금강산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등 실현가능한 남북산림협력을 우선 추진하여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북지원용 종자채취 및 양묘장 조성 등 북한 황폐산림 복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민간단체ㆍ국제기구를 활용한 산림협력사업을 활성화 하는 등 한반도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  미국의 저명한 투자 전문가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지금 혜택을 받고 있는 이 울창한 산림도 40~50년전 누군가의 땀방울 위에 자라난 선물입니다. 마찬가지로 미래 세대들이 산림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산림가족 모두가 진심어린 마음로 함께 고민하고 숲을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산림청장  신 원 섭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2-29
  • 숲이 국민의 행복과 희망의 터가 되는 국유림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우리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청마(靑馬)의 활달하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숲이 여러분의 행복과 희망의 터가 되는 국유림행정을 충실히 펼쳐나가겠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국제사회에서는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되도록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시대’를 열기 위하여 각 부문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처마다 칸막이를 허물고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를 구현하기 위하여 소통․협력하는 투명한 산림행정, 국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첫째, 산림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숲이 국민의 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량 묘목의 안정적 생산․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백두대간 경관숲 조성, 동해안 7번국도 리모델링과 국방부 소관 국유림의 경영 대행 등으로 녹색서비스 공간을 확대함은 물론 산림기능인 육성, 산림서비스 도우미 등 산림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둘째,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로 숲이 국민의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탄생목 심기, 유아숲체험원 확대 조성․운영 및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의 운영과 함께 지역특색을 살린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산림재해 걱정없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삶터를 실현하겠습니다. 국․사유림 구분없는 협력방제로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취약지역 확대 지정․관리로 산림재해 걱정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미래세대를 품은 희망의 터로 숲을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탄소흡수원과 경영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국유림을 확대하고, 백두대간 고유산림생태환경 보전 등 산림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보호․관리함은 물론 우량숲 생육환경개선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나눔과 배려가 있는 산림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산촌내 독거노인 돌보미, 사랑의 땔감나누기, 지역복지시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장학회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산림일터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4년 1월 1일 남부지방산림청장 김판석 드림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4-01-02
  • 2010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전국 산림가족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고,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던 해였습니다. 아울러, 산림청과 산림가족의 역량이 국내외에서 빛났던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범국가 차원에서 추진한 녹색성장기본법에서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역할이 명시되고, 국가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산림의 가치가 재조명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에서는 녹색성장추진계획(’09~’13)을 수립함으로써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행정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해는 2단계 숲가꾸기 5개년계획 추진의 원년으로, 산림을 가꾸는 단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숲가꾸기 산물 활용을 확대하는 산림바이오매스활용 일관시스템을 도입하여 목재펠릿이라는 새로운 산림유전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산림부문의 국제협력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통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창설을 제안하고 한․인니, 한․캄보디아 양국정상의 협약으로 40만ha의 조림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를 유치함으로써 그동안 동북아지역의 사막화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매일 6만3천명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하고 재정조기집행을 통해 경제안정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 40개 부처의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산림공무원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온 국민에게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치유의 숲․수목장림 개장, 숲길조성 등 국민과 접점에 있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 보급, 도시숲․가로수 조성 등 도심내 국민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대내외 소통 확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은 한걸음씩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산불진화훈련 중이던 산림항공기가 추락하여 세명의 동료를 떠나보내야 하는 대단히 가슴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고 산림가족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최근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적극적인 경제위기 해결 및 G-20회의 개최로 세계 각국의 시선이 우리나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토의 64%를 책임지고 있는 산림 가족들은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국가의 ‘품격제고’와 ‘녹색미래’를 위해 산림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난해 말 제15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다시 한번 강조됨에 따라 국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산림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국제사회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이에, 올 한해 산림청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구현’이라는 산림행정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선진한국에 걸맞는 산림 모습을 갖추어 국가 품격과 산림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   한 나라의 산림모습은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르는 척도이자 국토의 품격을 상징합니다. 즉,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그 나라의 대표적인 얼굴이 되는 것입니다.   온 국민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그동안 치산녹화를 통해 지금의 푸르른 산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년기에 도달한 우리산림을 앞으로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산림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녹화기에 심은 나무를 대대적으로 갱신하는 한편 큰나무 위주의 조림으로 국토를 더욱 푸르게 하고, 도로변․가시권내 산림경관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선진국의 표상이 될 수 있는 경관을 창출하겠습니다. 유휴토지 조림과 숲가꾸기를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고 국내 탄소배출권 조림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변화가 산림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산림자원을 가치있게 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임업경영이 육성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목재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벌채기준을 완화하고 성장이 빠른 바이오순환림을 확대하는 등 국산목재 공급량과 자급률을 높여 늘어나는 목재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한옥용 자재와 목조주택에 필요한 맞춤형 목재를 공급함으로써 목재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활용가치가 낮았던 숲가꾸기 산물은 작업도와 기계보급을 확대하여 수집량을 늘리고 생산비를 절감하겠습니다. 이를 청정연료인 목재펠릿과 목재산업의 원자재로 제공하겠습니다. 농산촌을 중심으로 가정용과 시설원예용 펠릿보일러 보급을 확대하여 농산촌 지역의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제조시설과 유통망을 확충하여 목재펠릿 에너지 활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조림, 숲가꾸기에서 목재이용에 이르기까지의 산림바이오매스가 일관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동시에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탄소순환마을 조성을 처음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는 지난해 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였던 녹색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경제안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이 주인이 되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산림정책의 영원한 고객인 200만 산주와 임업인이 산림으로부터 소득을 얻어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정임산물 생산을 규모화하고 생산성 증진을 돕겠습니다.   전문임업인들에 대한 경영비와 세제지원으로 임업인 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임업인 스스로가 우리나라 대표 명품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임업인과의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넷째, 산림생물자원을 보존하고 산림재해를 방지하여 산림생태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금년부터 산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백두대간․DMZ․전통사찰과 같은 주요지역의 산림훼손지 복원과 복구를 통해 산림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천혜 산림보고인 DMZ의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피해를 주고 있는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산림재해는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입체적으로 조기 해결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림재해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금년부터 조성되는 물가두기 사방댐은 산불취수원과 청정수자원관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섯째,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체감형 산림정책으로 국민행복지수를 높여가겠습니다.   출생기부터 노년기까지 숲의 다양한 혜택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주요 지역의 숲길과 생활권녹지공간을 확충하여 국민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에 기여하겠습니다.   보전산지 중복규제 완화, 산지계획제도 및 산지복구공사 감리제도 도입 등 산지제도 개편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여섯째,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북한 황폐산림복구 기반을 마련하여 국가 위상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야 비로소 개발지원을 받는 국가에서 저개발국을 돕는 국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산림분야에서 묵묵히 진행해온 사막화방지․열대림복구 지원 등의 노력도 숨어있습니다.   산림청은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산림지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중남미지역까지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양자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개최되는 산림연구분야 최대 학술대회인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선진산림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출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북한 황폐산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동시에 남북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그린한반도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   내년 산림예산은 정부전체예산 증가율보다 2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청이 얼마나 많은 일을 더 해야 하는지를 여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예산을 더욱 푸르고 가치 있는 산림으로 가꾸어 국민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일선현장에서 언 손을 녹이며 우리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산림가족과 더운 날씨와 싸우며 해외 산림자원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 산림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겠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드린다는 산림청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황무지 같은 우리나라를 푸른숲으로 바꾸어 세계 산림선진국 대열에 오르게 한 지금의 산림모습이 국가 품격제고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산림행정을 펼쳐 제2의 치산녹화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사람이 숲을 가꾸고 그 숲이 사람을 키우는, 숲과 사람의 공존과 상생이 더욱 절실히 다가오는 한해입니다.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올해 산림행정은 더욱 빛나고 활짝 피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년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09-12-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 신년사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 존경하는 임업인 및 산림관계자 여러분! 2018년 무술(戊戌)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한 해 임업인과 산림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임업과 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임업인 및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가꾸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의 취임 등 대내외적으로도 많은 변화의 물결 속에 있었습니다.   정부는 사람중심의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중심 경제, 혁신 성장, 공정 경제의 네 가지 정책방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산림일자리 종합 대책, 산촌거점 권역 육성방안 등 산촌과 임업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정부 정책과 산림정책의 현장 실행 기관으로 그 어느 해보다 산촌활성화와 임업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은 임업분야 발전을 위한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의 모든 사업을 ‘사람 중심’,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고 국민과 임업인과 더욱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일자리 전담 신규 조직을 구성하고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시범 운영하는 등 산림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키겠습니다. ‘사람중심 혁신성장’을 위해 임업인 역량강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프리미엄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 및 목재산업 생산역량 강화로 임업소득 주도 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임업경영정보 분석 및 서비스, 드론사업단 추진 등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림행정을 보다 과학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직한 사람이 오히려 산을 옮긴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뜻처럼,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인과 임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고 굳센 의지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직원은 앞으로도 정부와 임업인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 뿐 아니라 우리 국민과 임업인들에게 푸르른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다양한 사회적 편익 극대화에 앞장설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사람중심 경영’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통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는 산림과 임업으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누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장  구 길 본  드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09
  • <신년사>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 국정과제를 적기 지원하는 연구에 힘쓰겠다"
    존경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매우 운이 좋은 해라고 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 각자 뜻하는 바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산림분야 국정과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정책 고객은 물론 임업인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한 보람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정과제의 적기 지원과 과학적인 증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현안과제를 수행하고 자원순환과 산업성장 등의 ‘일자리 창출 잠재력’을 평가했으며 ‘국민행복지표’를 개발하는 등 국민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섰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숲의 혜택을 국민에게 제공했으며, ‘땅밀림 조기 경보체계’의 구축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에 주력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난제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을 적극 지원했으며, 급변하는 미래의 산림과학기술 발전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 활용 전략개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총 89건의 유효시책 건의를 통해 산림정책을 시의적절하게 지원해 정책고객 만족도를 전년대비 10%나 제고했으며, 향후 10년간의 산림과학 연구방향을 설정한 ‘제2차 중장기 기술개발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열린혁신을 통해 국가연구기관으로서 기초·원천기술개발 연구를 강화하고, 과제평가 체계를 간소화했습니다. 또한, 생태계 서비스와 산림생명자원 그리고 목재산업과 관련된 포럼 개최로 협업과 융·복합 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도전한 ‘송이 인공재배’ 성공으로 책임운영기관 우수성과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문제 해결형 성과의 대표 사례입니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연구 혁신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임업인,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 정부는 국민행복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국정과제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형 성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행복과 안전에 기여하며, 다양한 연구와 기술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의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국정과제를 적기 지원하는 연구에 힘쓰겠습니다.  국정과제 이행 지원과 관련된 과제를 28과제에서 40과제로 확대 운영하고, 일반과제 구조조정을 통해 산림청이 요구하는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을 통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사람이 중심인 산촌 활성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숲을 국민의 쉼터로 조성하고 산촌과 도시를 사람중심의 녹색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과학적 결과에 근거한 선도적인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ICT 기술도입을 통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개발, 그리고 산림부문 국제와 남북 산림협력 지원 연구로 국정과제의 빈틈없는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주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산림·임업·산촌, 도전과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18 산림·임업전망’ 토론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산림·임업분야의 기술수준을 진단하고 미래의 기술 전망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과학기술의 개발성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8월에 개최할 예정인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0여 개국 1,000명 이상이 참석할 본 행사를 잘 추진해서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중장기 계획을 통해 마련된 6가지 핵심연구영역 추진으로 실효적 산림정책 지원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우선 국민의 숲으로서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국유림 관련 연구를 확대하겠습니다. 산림생태계 서비스의 기반을 구축해서 산림생물다양성 평가와 보존뿐만 아니라 관리체계와 복원기술을 고도화하며, 숲 기반의 국민복지 공간과 기능 확대를 위해 도시숲 생태계 서비스 기능의 유지와 증진 그리고 산림복지 서비스의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와 병해충 분야의 과학적인 관리체계 고도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영향 평가와 적응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습니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생명자원의 바이오정보 활용 기술을 집중 개발하겠습니다.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을 육성하고 관리기술 개발에도 힘 쓰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목재가공과 건축재 이용기술 개발, 그리고 목질계 신소재화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문견이정(聞見而定)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연구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하향식과 상향식이 적절히 조화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과제를 설계하고 고객단위 완결형으로 大과제화를 통한 융‧복합 연구를 더욱 촉진하겠습니다. 또한, 성과 중심의 평가지표 개발로 연구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일과 연구의 장애물은 과감히 줄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구현하고 조직의 재설계를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신나는 일터이자 삶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축적해 온 다양한 형태의 ‘Big Data’들이 서로 연결되고 융합돼 더 큰 가치와 활용성 높은 자료로 탄생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창조적인 발상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야 말로 우리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시대정신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융‧복합 협업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앞으로는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과 더욱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산림 연구기관인 우리 과학원이 앞으로도 그 위상에 맞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산림과학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정진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가치를 혁신하는 국민의 연구기관으로서 산림정책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국가 선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산림연구 혁신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국립산림과학원장   이 창 재 드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1-03
  • [신년사]“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기반 확대할 것”
     쉼 없이 달려온 2016년을 뒤로 하고, 이제 가슴을 활짝 열어 정유년(丁酉年) 새해의 햇살을 맞아봅니다. 생명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붉은 태양처럼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4월 18일 설립을 시작으로,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조직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와 제도적인 관리체계 등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대전․춘천․나주 3개소의 신규 숲체원은 각각 지역의 환경과 여건에 맞게 특화하여 조성을 하고, 전문업 등록 및 서비스제공자 지정을 확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 및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효율적인 전문가 자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의 효과 분석을 통해 이용객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하고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운영하게 되는 국립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험프로그램 접목 등으로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하는 등 회귀년 산림복지서비스 영역에도 업무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둘째, 올해는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객 중심으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테마 프로그램 개발 등 특성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셋째, 국민들이 산림복지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산림복지진흥원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녹색자금을 활용한 맞춤형 숲체험교육사업을 통해 수혜인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권 나눔숲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발급을 확대하고 온라인 지원시스템의 기능개선을 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산림복지 공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올 한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1-24
  • [신년사]“맞춤형 산림과학으로 임업인과 국민께 더욱 다가가겠습니다!”
     전국의 임업인과 산림산업인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산림과학 연구개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다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실감할 수 있었던 지난 한 해, 우리는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기 연구지원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산악기상·산지양계 모델 개발연구 등 타 부처와 활발한 협업을 추진하여 창조임업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산림과학의 근간이 되는 기초연구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 제25회 대한민국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퇴행성 질환예방을 위한 꾸지뽕나무 약리효과 구명, 대용량 종이배터리 제조 기술 고도화 등 산림과학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아울러, 산림경영인협회 등 15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산림과학 성과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유기적인 연구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연구방향 설정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끊임없이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5 대한민국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 2015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수상, 3년 연속 반부패청렴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태평양 산림연구기관연합회 의장기관 선정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성과들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끈끈한 동료애와 뜨거운 열정으로 “절실하게 묻고(切問) 가까이 생각하며 실천하자(近思)”는 격언을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연구에 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이 같은 알찬 결실을 만들어 낸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모든 생명의 원천이자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제공해 주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 기후변화를 방치할 경우 국제사회가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에서 비롯되어 타결된 파리협정에서 볼 수 있듯이 산림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급변하고 있는 산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산림지식·연구기관으로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16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슬로건을 “맞춤형 산림과학으로 임업인과 국민께 더욱 다가가겠습니다”로 설정하고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과학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증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보존이 필요한 산림생명자원을 엄격히 관리하고 유용 자원은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산림 비즈니스에 기반하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림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산림복지 혜택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도록 효과를 분석하고 서비스 확대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 시대를 대비해 북한 산림복구 연구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산림과학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연구에 매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이러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하여 조직 내에서부터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가짐으로 세대 간, 성별 간, 직급 간, 직종 간 벽을 뛰어 넘어 끊임없이 소통하고 또 소통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청렴은 모든 덕의 뿌리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비정상적 관행은 과감히 타파하고 비리와 부패를 철저히 차단하여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투명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 한해도 절문근사(切問近思)를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며 국민을 향해, 산림과학 3.0의 미래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016년 1월 1일 국립산림과학원장  남성현 드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2-29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0년도 시무식
      이창재(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에서 모범직원에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들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듣고 있다.    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02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2019년 신년사
    윤영균 원장 안녕하십니까?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며칠 전까지, 지난해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마무리하느라 바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쉼 없이 달려온 2018년을 뒤로하고 기해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기해년은 부와 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십간 중 기는 황금색을 상징하고, 돼지를 뜻하는 해는 한자 발음 ‘돈’이 화폐‘돈’과 같아서 예로부터 재물을 뜻합니다. 그래서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돼지가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동물인데 황금 역시 재물이 대명사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거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올해 저희 산림복지진흥원도‘산림복지 진흥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으로 많은 결실과 행운, 행복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진흥원은 지난 2016년 4월에 설립되었고, 2017년 2월에 기타공공기관, 2018년 2월에는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16년 150명으로 시작하여 올해에는 404명으로 2배 이상 인원이 늘어납니다. 이는 높아진 국민들의 산림복지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산림복지의 국민 공감 파트너로서 여러 가지 일들을 쉼 없이 수행해 정말 커다란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제 올해에는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또 다른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새해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산림복지진흥원에는 사무처에 새로운 본부인‘서비스혁신본부’가 신설됩니다.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화와 산림복지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본부입니다.   이에 따른 진흥원 전략목표는 ‘① 국민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② 전문성 기반의 산림복지 생태계 활성화, ③ 미래지향적 조직 운영역량 고도화’입니다. 첫 번째,‘국민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전년도 23만 3천명에서 올해에는 22% 증가된 28만 5천명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보호관찰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복지 민·관 협력 및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 산림복지 대상을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산림복지서비스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간편 결제 도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와 웹 접근성을 개선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산림복지시설 조성과 운영을 특성화하고 제2의 국립 수목장림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산림치유효과의 과학적 검증을 위해 심리·생리적 효과 검증 지표를 마련하고 치유환경 인자를 분석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나눔숲·나눔길 조성과 숲체험·교육,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수혜자를 지난해 2만 5천명에서 올해 3만 5천명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두 번째,‘전문성 기반 산림복지 생태계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 시설 관리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감 등 시설의 지속가능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산림복지전문가의 자격관리와 직무교육 확대로 역량을 강화시키겠습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 정보·통계 체계 구축을 위해 정보화 시스템 통합 운영과 망 분리 등 정보보안, 시설 이용 실태조사 등 산림복지 정책기반 마련을 위해 통계조사를 착수하겠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제2기 블로그 기자단, KBS 영상앨범 산, 산림복지 전문 잡지 에코힐링,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산림복지시설 여행 책자 발간 등 다양한 산림복지 정책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코레일 기차여행 상품과 연계한 산림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에서도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촌 일자리와 지역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입니다. 세 번째,‘미래지향적 조직 운영역량 고도화’입니다. 조직·인사 등 경영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로 산림치유지도사‘힐러 Healer’,‘고객만족리더’등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NCS 블라인드 방식으로 95명 채용과 간접고용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준정부기관으로써 공공성 강화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윤리경영 등 국민신뢰 회복의 혁신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제 설립 4년차를 맞아 앞만 보고 뛰어왔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2019년 새해는 우리의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면서 함께 가야할 것입니다. 한자 사자성어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라는 뜻입니다. 산림을 기반으로 해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희 기관으로서는 숲이 울창한 산림이 있었기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고, 숲이 좋아야만 우리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중국 서안시대 문인 육기가 쓴 탄서부에서 유래 한말입니다. 즉 ‘벗의 행복을 함께 기뻐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숲 생태적으로 보더라도 소나무는 양수이고, 잣나무는 음수입니다. 그래서 소나무가 무성하여 빛을 가려주면 잣나무가 살아가기가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혼자만 잘 사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하고, 벚과 함께 하고, 동료와 함께 하고, 다른 부서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윤 영 균
    • 산림복지
    2019-01-0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색 시무식 눈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월 2일 ‘행복 저금통’ 나눔과  함께 충남대학교와 ‘청년 산림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2018년 새해 첫 업무를 뜻깊게 시작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0여명의 직원이 모인 이날 시무식에서는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 등 청렴서약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행복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있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신년사에서 숲의 혜택을 국민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미래를 다시 한 번 힘차게 출발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자연휴양림 특성화’, ‘산림레포츠 확산 지원’, ‘산촌 활성화 지원’,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공급주체 지원’을 핵심과제로 강조하였다. 이어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충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산림분야 지도자 및 청년 산림일자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산림휴양·문화 등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휴양정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림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업무협약식에서 양 측은 “국민이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과 실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이 협업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1-0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제24대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장 신년사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산림 및 목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기간이 시작하는 해로서, 목재 산업 육성 및 목재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보다 상세하면서도 확대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재의 수요 창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 요소기술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회에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이래 머지않아 5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목재과학은 목재산업과 교류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정기적인 학술행사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현재도 우리 학회는 변화 중에 있으며, 젊은 학자들이 혁신의 중심에 서서 학술지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원진들은 굳건한 연구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목재과학에 정통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최근 목재의 이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목재 가공 기술의 발달과 목질신소재의 개발,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 없는 폐기물제로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목조주택 및 목질계바이오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유효한 방법론으로 부상하면서, 목재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8월에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남훈 회장님을 비롯한 23대 임원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 모두 건승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규성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8
  • (사)한국목재공학회장 신년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산림 및 목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기간이 시작하는 해로서, 목재 산업 육성 및 목재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보다 상세하면서도 확대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재의 수요 창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 요소기술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회에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이래 머지않아 5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목재과학은 목재산업과 교류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정기적인 학술행사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현재도 우리 학회는 변화 중에 있으며, 젊은 학자들이 혁신의 중심에 서서 학술지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원진들은 굳건한 연구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목재과학에 정통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최근 목재의 이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목재 가공 기술의 발달과 목질신소재의 개발,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 없는 폐기물제로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목조주택 및 목질계바이오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유효한 방법론으로 부상하면서, 목재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8월에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남훈 회장님을 비롯한 23대 임원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 모두 건승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규성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신년사] 건강한 숲의 보전을 위해 임우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2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함께했던 회원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만이 아닌 지구촌 모든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며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 Pandemic이 빨리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지난해의 역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두 가지 큰 명예를 얻었습니다. 첫째, 지난 7월 세계무역기구(WTO)는 경제 및 사회적 문화를 망라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선언하였습니다.  둘째, 2021년 10월 세계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FAO/COFO)에서는 최근 25년간(1990-2015)의 아태지역 주요국의 산림경영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한국이 ‘산림자원 증가율’에서 세계 1위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 명예는 극동의 조그만 나라 KOREA가 1950~’60년대의 극도로 황폐했던 국토의 사막화를 막아내기 위해 당대의 정부가 강력한 산림녹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며, 산림공무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최빈국 국민이 오직 애국심의 기치 아래 피땀 어린 희생적 협력으로 심고 가꾼 산림(숲)을 지속적으로 관리 경영해온 산림청과 산림관련 단체 · NGO 들의 집중적인 보호관리 노력에 힘입어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울창한 숲이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 숲에 대한 국민의식을 살펴보면 과거 단순한 임산물의 생산 · 공급지가 아닌 지구촌의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인류와 숲이 공존해야 할 공익성과 생태적 생명체로 인식하는 선진의식으로 큰 발전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 임우회는 숲의 기능을 향상하는 역할을 증대시켜야 하며 숲이 주는 막중한 소명을 마음에 새기고, 산림청의 새로운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건의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산림 관련 법인단체 및 관련 연구단체 · NGO 등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여 임업 부문에서 우리의 활동 영역을 최대한 확대함으로써 정부의 산림정책에 대한 발언권을 크게 높여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임우회 회장 전진표
    • 오피니언
    2022-01-01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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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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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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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 신년사 (한국등산연합회장)
    여명의 시간앞에 서면 우리는  자신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며 희망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산으로 향하는 등산인의 마음은 무궁한 산의 세계를 탐색하고 싶고, 너른 마음을 열고 있는 산은 무한한 포용력으로 모두를 감싸 안는다. 산은 우리 국민에게 고향이고 어머니 품처럼 친근하고 정겨운 곳이다. 그래서 등산인들의 산에서의 만남은 하루가 일년이라 가늠 할 수 있는 벽없는 친밀감이 있는 것같다. 물질문명의 발전 속에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이기적 성향이 도를 넘어 우려를 걱정하는 현실에서 이제 산을 닮아가는 등산인은 산처럼 너른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는 배려의 여유를 희망의 그림 바탕색으로 택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산은 준비하여 가는 사람에게 더 풍요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1,500만 국민이 등산을 선호하는 등산 대중화시대.. 숱한 발자욱에 힘겨워 할 산의 힘겨움... 사람들간에 부대낌이 힘겨운 등산로에 혼잡스러움... 이제 2010년은 산을 향하는 준비속에 산과 함께 가는 등산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준비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산과 사람이 동화되여 상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의 등산문화가 꽃을 피워 사람들에 만남이 행복하고, 산은 미소로 등산인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2010년은 산에서 피어 오르는 인정의 고운 향기가 일상의 방향제로서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소중한 키워드가 될 수 있도록 산림환경신문이 친환경등산문화 정착운동의 선도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을 가꾸어 국민들의 좋은 휴식처를 만들어준 산림업무 관계관 모든 이들과 등산인들의 고은 마음에 새해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등산연합회 회장 이 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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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09-12-31
  • 산림조합중앙회장 2010년 신년사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전체가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시련을 겪은 해였지만 국내 경제는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금융 구제 조치를 시행해 위기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조림투자협력 MOU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 ㏊ 합작 조림 계약을 체결하고 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숲가꾸기 기술 교육과 벌채사업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산림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임업정책자금 조기 지원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앙회는 기구 및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였으며, 부실 및 부실 우려 조합에 대한 경영을 개선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의 회원조합장 선거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선진 금융 기법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주 위주의 현지 지도를 강화하고, 사이버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함은 물론 특화품목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를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 산림소득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산림경영의지는 있으나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제도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주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산주 중심의 조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조합 육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조합의 경영 상태 평가와 부실조합 지표 분석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한편,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고 임업인과 산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웰빙 먹을거리인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임산물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산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를 감축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2010년부터 경제 부문별로 세부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도입되며, 이는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미래 60년 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강력한 정책추진의지를 갖고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 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린 인프라로서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은 현재 3개소이나 금년에 3개 조합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의 목재집하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안배하여 20여개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및 목재 부산물을 활용,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가정·공동 시설의 난방 재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에 따른 농가 경비 절감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조림사업은 베트남에 조림사업 확대와 신수종 도입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우드칩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주에는 연차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시작하고, 남부칼리만탄지역에는 해외조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범조림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우수한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호랑이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더 깊고 넓은 생각으로‘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우리의 사명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산림조합이 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신년사][신년사]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Corona19 pandemic)이 종료되어 지구촌이 활기차고 평화스런 모습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 임우회는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2020년 정기총회를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 숲속에서 개최하여 정관 일부개정 승인은 물론, 우리 임우회 목표를 조직 강화, 회원 증대 및 위상 제고에 두었습니다. 첫째 결실은 과거에 시․도별로 운영되던 부산 ․ 울산 2개 광역시와 경기 ․ 강원 등 8개 도(제주 제외)의 임우회가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를 중심으로 하나의 연합체를 결성하였습니다. 둘째, 임우회 가입 문호를 개방하고 학계의 교수, 산림경영CEO, 산림애호자 등 많은 분을 영입함으로써 회원이 총 2,300여 명으로 배가되었습니다.(현 산림공직자인 준회원 60명 포함) 셋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메트로내과의원 등 3개 단체와 우리 임우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대외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위상도 한 차원 높였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산림 ․ 숲은 인간의 허파와 같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이어오는 코로나19의 세를 꺾어주는 산림방역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창한 산림에서 빈발하는 대형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다발적인 산사태, 돌발적인 산림병해충 등 자연재해도 극명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5천 만 국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으로서 국토의 63%인 산림을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건강하게 잘 가꾸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 회원들의 사명으로서, 산림의 기능과 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한편, 임업계의 다양한 힘을 모아 정부로 하여금 국가의 주요정책 중 으뜸이 되는 강력한 산림정책과 활기찬 실행을 하도록 한국임우회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2020년 10월에 개최된 제25차 UN, FAO 산림위원회에서 최근 25년(1990~2015)간 산림경영 성과 평가 결과, 한국이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곧 ‘산림강국山林强國’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한편, 금년도 국가 예산이 약 558조 원에 비교하여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는 221조 원(2018년 기준)이나 됨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60년대 이전, 극도로 황폐한 이 땅에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지금의 울창한 ‘생명의 숲’을 만들었기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한 숲을 갖게 되었다는 만족에 앞서 이제부터 산림의 지속적 경영이 되도록 산림행정을 주목하고 협조해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새해 아침에 한국임우회장 전진표 드림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29
  •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2019년 신년사
    이석형 회장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 千年大計(천년대계)의 나무를 심겠습니다!! 산림조합을 성원해주시는 산림가족 여러분, 아픔과 환희의 백년을 넘어 번영의 천년을 향한 한민족의 새로운 아침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만들고 국민 곁에 푸른 숲을, 그리고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꿈꾸겠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백년간 우리 민족은 고난과 절망,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극복하였으며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림 역시 지난 백년간 민둥산으로 대표되는 수탈과 훼손의 역사를 거쳤지만 당당히 푸른 숲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농업과 경제성장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 산림녹화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산림가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산림조합은 산림녹화를 일궈낸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국토의 63%는 산림으로 연간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우리 산림의 약70%는 사유림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고 실질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경영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9년 산림조합은 산주의 조합원 가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산림경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담지도 체계를 정착시키고 현장 컨설팅 및 산림경영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유림의 단지화와 규모화로 산주, 조합원의 경영의지를 높이고 실질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원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조성과 1조합 1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산림의 6차 산업화와 융복합산업으로 조합원의 조합을 만들고 임업인종합연수원을 비롯한 권역별 훈련기관의 맞춤형 교육으로 조합원의 경영 역량을 키우며 산림소득 창출의 성공모델을 발굴, 임업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규모화를 통해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자 임업전문 금융으로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조합원 중심의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우량 묘목 생산과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임업기능인 영림단 양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및 재해 대비 예방시설을 확충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태풍과 산불, 지진, 병해충 등 만일의 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창조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우리 산림분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화에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기(?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산림분야의 연대와 공동체를 위해 산림가족을 비롯한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리며 산림조합은 혁신과 변화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산림녹화가 산림조합의 운명이자 사명으로 여기며 남북산림협력사업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한 수목장림 조성 사업과 SJ산림조합상조에 보내주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신뢰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리며 뜻 한바 모두 이루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나무가 숲을 이루듯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분권과 상생의 산림조합, 튼튼한 산림조합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을 시작하며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이 석 형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2-31
  • 산림조합 2009년도 시무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월 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산주조합원의 권익과 실익 증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임산물 생산․유통 특화지도를 통한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힌 뒤   “올해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함께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우리나라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1-03
  •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침체되었으며, 한국경제도 주가폭락과 환율급등, 신용경색 등 3중고로 인해 실물경제에까지 위기가 확산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경제환경이 극심하게 변화하는 속에서도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산주와 임업인의 동반자이자 산림사업실행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 설치를 완료하여 저렴한 가격의 펠릿을 공급함으로써 농산촌 연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톱밥배지센터 설치를 통해 버섯생산자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RP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서 효율성을 높이고 권역별토론회를 개최하여 산림청, 지자체, 산림조합이 한 자리에 모여 산림조합과 임업발전 방안을 모색한 것은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산주,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제 올해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 속에서 산림조합과 임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임업인 여러분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권익과 실익 증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임산물 생산․유통 특화지도를 통한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들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산으로부터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들을 위해 대리경영제도를 확대,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특화품목지도원을 주산단지에 배치하여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현지지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을 통해 산림소득을 창출하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유통혁신을 위해 산림조합의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산 목재와 임산물 먹거리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함으로써 임산물의 판매증진을 통한 소비촉진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짐에 따라 임산물 GAP인증 활성화를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버섯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품종 버섯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의 품질향상을 통해 우량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며, 원재료비가 저렴한 표고버섯톱밥배지생산, 공급체제를 구축하여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상호금융사업은 차세대전산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하여 임업금융전문기관으로서의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킴으로써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산림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대두되고,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정부에서는 앞으로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분야는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한다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그린 인프라로서의 산림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임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으므로 임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산림조합에서는 올해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펠릿생산공장을 목재집하장, 임업기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권역별로 확대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인 간벌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농산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목재자원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는 재조림, 신규조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는 10만㏊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서부자바주에 2,000㏊ 조림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지난날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지금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경제난 극복 대책에 적극 동참하여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숲가꾸기사업 확대정책의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산하 훈련기관을 통하여 산림기술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함께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희망을 갖고 추진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우리나라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께서도 우리 산림조합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류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는 열쇠인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는 일에 동참하여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풍요와 부를 상징하는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풍성한 한 해 결실을 위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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