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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관리소 DMZ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집중관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1.24 05:56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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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예측하지 못하는 기상재해 등으로 갈수록 산림유전자원 보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로서 이미 지정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3,748ha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대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점차 사라지거나 쇠퇴되어 가는 진귀한 임상과 희귀수종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에 의해 지정한 산림으로서, 현재, 관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총 13,748ha(여의도 면적의 약 16배에 해당)이다. 이 중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DMZ) 내에 위치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총 11,943ha로 전체 지정 면적대비 86%를 차지하는데 DMZ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통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천연임상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으며, 생물종이 풍부하여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러한 우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관리를 위하여 입간판, 보호시설 설치, 입산통제, 산불예방대책 수립추진하고, 멸종위기 식물, 보호식물 등의 불법채취 행위 예방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기능제고를 위한 비료주기, 숲 가꾸기 등 적절한 산림사업도 우선 실시하여, 『산림생태계, 종 다양성 및 산림유전자원의 항구적 보전․관리의 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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