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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아시아매미나방 공동방제 추진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5.04.09 10:15
  • 조회수 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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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릉시·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옥계항·안인항 주변 지역 공동 방제 실시
20250409_사진_아시아매미나방 방제.jpg
아시아매미나방 방제<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수)는 옥계항과 안인항 인근 지역에서 강릉시, 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협력하여 아시아매미나방(Asian Gypsy Moth, AGM)을 방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매미나방은 80여 종의 과수와 수목을 가해하는 섭식성 해충이다. 극동 러시아,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창궐 시 피해가 심각하여 유입 차단을 위해 아시아매미나방(AGM) 감염지역에서 선박과 화물의 이동을 제한하고 북미국가, 칠레, 뉴질랜드 등으로 입항하는 선박의 경우 「AGM 무감염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에서는 옥계항과 안인항 주변 2km 이내 녹지대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최초 약제 살포 후 10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지상 약제가 살포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장(김기수)은 “아시아매미나방의 확산을 막고 국제 교역에 불이익이 없도록 강릉시․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박 이동 경로 주변 항만 지역을 중심으로 AGM 예찰 및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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