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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국유임야 산림복원 추진으로 탄소흡수원 기반확충!!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11.30 18:3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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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에서는 무단점유지 정리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경제 불황으로 생계형무단점유지 등이 증가하는 추세로 신규무단점유 발생 등 2009년 무단점유된 국유재산은 65,804건에 총 26.44㎢로 여의도 면적(8.48㎢)의 3배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소관 부처별 국유재산 무단점유 실태를 살펴보면 기획재정부가 5만56건 12.77㎢로 전체 무단점유지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산림청이 5,847건 7.19㎢로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무단점유지에 대하여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과 고해상도 항공사진 등을 기반으로 과학적 무단점유지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탄소흡수원 확충 및 국유림의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경작용, 주거용, 종교용 및 산업용 등 다양한 형태의 무단점유지를 산림으로 환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리소에서는 2009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산77-7번지 외 15필지 2.46ha의 무단점유지 산림복원에 이어 2010년에도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산182번지 외21필지 8.03ha의 무단점유지를 산림으로 복원하였다고 한다.

 또한 신규로 발견된 무단점유지는 산림복구를 원칙으로 추진하고, 복원된 녹색공간에 대하여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무단점유지를 적극 색출하여 지속적으로 복구조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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