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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및 주민대피훈련 실시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3.12 13:00
  • 조회수 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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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신속 대응 체계 점검 통해 대형 산불 예방 역량 강화

단체사진2 - 복사본.JPG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11일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산32번지 일원 국립산림치유원 주변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봄철 합동 산불진화 및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영주시청, 경찰, 소방,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9개 유관기관과 두산1·2리 마을 주민 약 1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신고 및 접수, 산불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현장 통제, 주민 안전 대피, 진화 인력 및 장비 투입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 숙박동(주치마을)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두산리 마을로 확산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진화 자원 배치,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등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대책본부 기관장 회의 중.JPG

이날 훈련에는 산악지형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난 고성능 산불진화차와 다목적진화차가 투입됐다. 고성능진화차는 물탱크 용량이 3,500리터로 기존 일반 진화차 800리터 대비 약 4~5배 규모이며, 다목적진화차는 2,000리터 물탱크를 탑재해 산불 초기 진화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 합동 진화 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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