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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계곡 사유화 막는다…영주국유림관리소, 불법 점용 집중 단속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3.19 13:11
  • 조회수 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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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한 달 전수조사 실시…무단 시설물 적발 시 원상복구·행정대집행 추진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2.jpg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관내 국유림 계곡부 일대의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조사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총 2차에 걸쳐 추진되며, 1차 조사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국유림 계곡부 전반으로, 불법 상행위와 개간행위는 물론 평상, 그늘막, 텐트, 접이식 의자 등 일반인이 무단으로 설치한 모든 시설물이 포함된다.


특히 특별사법경찰관 3명이 포함된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이나 점용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계곡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점유하는 공간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시설물 설치 및 무단 점용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인 만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계곡부 불법 점유자 단속.jpg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1 - 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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