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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축제 현장서 규제혁신 소통…“현장에서 답 찾는다”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30 15:50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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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덕대게축제서 현장지원센터 운영…산불예방 캠페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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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3월 27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운영됨에 따라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법령 개정 건의 등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산림분야 규제혁신 사례로는 ▲보전국유림 내 양봉시설 설치 허용 ▲산림소유자 임의벌채 조건 완화(연간 10㎥ 자가 소비 허용) ▲임업후계자 요건 개선(죽순 포함, 식재면적 기준 완화) 등이 소개됐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의 핵심은 현장과 소통에 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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