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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영림단과 산림사업 안전관리 개선 논의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02 13:43
  • 조회수 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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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 의견 수렴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 추진

사진1.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영림단 안전 간담회 전경 - 복사본.jpg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4월 1일 대관령 치유의숲에서 관내 국유림영림단 대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림사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유림영림단은 작업 강도를 고려해 4~5일 근무 후 1일 휴무 체계로 운영되며, 작업 전 TBM(작업 전 안전회의)을 통해 작업 내용과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사진2.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영림단 안전 간담회 전경 - 복사본.jpg

간담회에 참석한 영림단 대표들은 현장 맞춤형 단기 집중 안전교육 도입과 우리나라 산지 지형에 적합한 임업기계 활용 확대,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수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영림단원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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