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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산불위기 ‘경계’ 격상에 대응 강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3.31 16:5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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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대형산불 대비 비상대응체계 확대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jpg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 대응 및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과 맞물려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 봄철 야외활동 증가, 영농 시작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이에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진화대 외에도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인력으로 추가 편성해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대국민 산불예방 캠페인을 확대하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화목보일러 점검 등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jpg

아울러 산불 관련 불법 소각 및 부주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주현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팀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불 예방 홍보포스터.jpg

 

화목 보일러 점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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