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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도 설명자료]사방댐 토석류 막는 효과 탁월

  • 편집국 기자
  • 입력 2026.04.10 17:10
  •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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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025년 토석류 피해 저감(산청군 산청읍 모고리 산74, ’21년 시공).jpg
.2025년 토석류 피해 저감(산청군 산청읍 모고리 산74, ’21년 시공)

 

4월 9일자 시사IN에서 보도한 ‘사상 최악의 산불 1년, 산림 카르텔의 뿌리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보도내용>


지난해 7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모고마을 산사태 발생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방댐이 무너진 탓에 피해가 더 켜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


<설명내용> 


산림청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 모고리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유역의 사방댐 본댐 2개소는 무너지지 않았으며, 산사태 발생 당시 마을로 흘러내리는 토석류 2,168㎥, 15톤 덤프트럭 260대 분량을 막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7월 극한 호우(산청군 3일간 최대 783㎜)로 발생한 토석류에 대해서도 사방댐이 토사 저지 기능을 발휘해 마을 전체로 피해가 확대되지 않았습니다.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일시에 밀려 내려오는 토석‧나무 등을 차단해 하류 생활권의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시설로, 산간 계류의 경사를 완화하고 산기슭 및 계류바닥 침식을 방지합니다.


산림청은 앞으로 민가 등 생활권 보호 중심으로 사방댐을 집중 설치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극한호우 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사태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유역 전체 흐름을 고려해 예방을 종합적으로 완결지을 수 있는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확대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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