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보호협약 마을에 산나물 무상양여…상생 모델 확산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24 13:26
  • 조회수 1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보호활동 참여 주민 대상 산나물 채취 기회 제공

관련 사진.JPG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국유림 보호활동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나물 무상양여를 추진하며 산림보호와 주민소득이 연계된 상생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나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가운데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 주민들은 산나물 판매금액의 10%만 납부하면 두릅, 고사리 등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올해는 총 9개 마을이 참여해 약 1,330kg의 산나물을 생산하고, 약 2천만 원 규모의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이 제도는 주민들이 산림 보호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보호한 산에서 임산물을 채취해 소득을 얻는 구조로 자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보호활동과 연계한 산림자원 활용 정책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킨 산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며 보람과 소득을 함께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월국유림관리소, 보호협약 마을에 산나물 무상양여…상생 모델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