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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지속 추진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4.28 16:16
  • 조회수 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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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민방위복)이 영월 계곡 주변에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jpg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민방위복)이 영월 계곡 주변에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 기간을 앞두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선 전수조사 결과 총 464건의 불법행위와 792개소의 불법시설이 적발됐으며, 주요 유형으로는 불법경작 209건, 건축물 199건, 물건 적치 143건, 평상 설치 18건 등이 포함됐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간 오지와 행정 경계지역 등 점검이 어려운 지역까지 누락 없이 확인하기 위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정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28일 최수천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 산간 계곡을 직접 방문해 단속 현장을 점검하고,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번 단속은 불법 점유와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모두의 자산인 계곡을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계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민방위복)이 영월 계곡 주변에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jpg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민방위복)이 영월 계곡 주변에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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