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5.15 17:12
  • 조회수 19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으로 산사태 예방·복구 역량 강화

관련 사진.jpg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위험 상황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대책기간 동안 대응단은 산사태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대피 지원, 긴급복구 업무 등을 수행하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나선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발생한 영양·영덕·청송 지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집중 관리도 추진한다. 산불피해지는 지반이 약화돼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응급조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기상 상황에 따른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