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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일자리 창출과 경제난 극복을 위한 숲 가꾸기 발대식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1.21 10:39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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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산림청, 금년도 숲가꾸기 사업 조기 착수

동부지방산림청은 강릉시와 함께 오는 20일 대관령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숲 가꾸기 참여자 등 300명이 함께 녹색일자리 창출과 경제난 극복의 결의를 다지는 “2009년 숲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연초부터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난 극복과 경제적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숲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오는 20일(화)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소나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2009년 숲 가꾸기 발대식”을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 숲 가꾸기 참여 근로자 등 300명과 함께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림청장(하영제) 및 강릉시장(최명희)의 인사말씀과 환영사, 참여근로자 대표의 경제난 극복과 숲 가꾸기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대식에 이어 국내·외에서 개발된 임목 수집 장비 14종에 대한 직접 실연과 숲 가꾸기 사업의 겨울철 조기 착수에 따라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발대식과 동시에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착수하게 되는데, 지난해에 비해 한달 이상 빨리 착수 하는 것이며, 사업 예산도 작년 115억원에서 대폭 늘어난 140억원으로 상반기에 70%인 98억원을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에 치러지는 발대식 행사장은 대관령의 우량 소나무 숲으로 지속적인 숲 가꾸기를 실행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으로 육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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