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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채취자 교육으로 산림보호·주민소득 강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30 12:01
  •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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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이·능이·식용버섯 채취 확대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보호 참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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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 대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채취자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영덕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지역 주민이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한 실적에 따라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무상으로 양여받아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 관리 요령을 비롯해 보호협약 체결 및 산림보호활동 이행 절차,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 방법, 안전사고 예방 및 채취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제도 이해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송이버섯 1,620kg, 능이버섯 1,510kg, 기타 식용버섯 620kg 등 총 3,750kg의 버섯류 무상양여 신청을 접수했다. 또한 기존 송이에 한정됐던 무상양여 품목을 능이와 기타 식용버섯까지 확대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림보호 활동과 지역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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