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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8.14 16:32
  • 조회수 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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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19~20일 디스크골프·윷놀이 등 3개 부문별 경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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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강원플라잉디스크연맹과 함께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4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배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숲속에서 산림레포츠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디스크골프 개인전과 윷놀이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가족, 시니어, 산림복지전문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대회 첫날에는 참가자 접수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문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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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산림레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아동·노인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20인 이상 단체에는 참가비와 식비, 숙박비를 전액 지원한다.


대회 기간에는 동반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립춘천숲체원의 ‘어드벤처 모험숲’, ‘스파이더 야외암벽’ 등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춘천숲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국립춘천숲체원(033-260-5852, 033-260-5857)으로 하면 된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레포츠는 숲의 가치를 국민의 건강한 여가와 연결하는 중요한 산림복지 서비스”라며 “산림레포츠가 국민의 일상 속 건강한 여가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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