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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104곳, AI 숏폼으로 알린다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9.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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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30일까지 국가산림문화자산 주제 AI 영상 공모전 운영

(사진) ‘2026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jpg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역사·문화·생태·경관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 국가산림문화자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을 활용한 국민 체감형 산림문화사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104곳이다. 애국가에 등장하는 ‘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잘 알려진 서울 남산 소나무림을 비롯해 숲과 나무, 자연물, 기록물 등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높은 산림 유산이 포함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산림 유산으로 숲과 나무, 자연물, 기록물 등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높은 산림 자원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도, AI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산림청장상), 우수상·장려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으로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28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정연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자 공모전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숲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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