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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밀양 단장 등 고로쇠수액 채취 허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7 16:5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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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는 이달 초부터 오는 3월말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양산시 원동면 선리·대리,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5개 마을 작목반을 대상으로 농한기 산촌마을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로쇠수액 채취를 허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농가들은 약 5600ℓ를 채취할 수 있으며 6000만 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월 중순 5개 마을 작목반원을 대상으로 무단채취로 인한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수액채취 요령 사전교육을 했다. 또 보호협약한 산림에 대한 산불예방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활동에도 적극 참여케 해 국유림 보호와 농외소득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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