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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조종사 간담회

  • 이완섭기자 기자
  • 입력 2009.02.21 22:21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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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산불현장 상공에서 공중진화시  산불진화헬기들의 항공안전 및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중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다지기 위해 2월 20일 경상남도에 배치된 산불진화 임차헬기 및 경남소방헬기 조종사들을 관리소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산불조심기간 경남지역에서 산불과 관련하여 운용중인 산불진화헬기는 총 13대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5대, 경상남도 임차헬기 7대, 경남소방헬기 1대가 배치되어 있으나 여러 가지 기종과 다수의 민간항공사 헬기로 이루어져 공중진화 및 항공관리에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경남소방, 창운항공, 통일항공, 헬기코리아, 삼성전력에 소속된 조종사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현장에서 공중진화시 지휘통제 및 상호교신문제, 헬기급유지원 등 헬기운용에 따른 세부절차와 항공기 안전운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창범 관리소장은 “산불진화시 다수의 헬기가 운용되는 시점에서 공중지휘통제 및 항공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중충돌 위험이나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지 못해 확산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산불진화헬기간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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