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봄철 산불진화 걱정 끝.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9.02.24 19:22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은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산불진화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불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교육훈련이 완료되어 봄철 산불방지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광철)에 따르면󰡒봄철 산불기간(2.1∼5.15) 산불을 전문적으로 진화할 목적으로 지자체ㆍ지방산림청에서 모집운영중인 산불전문진화대원 총 955명을 대상으로 2월5일~2월23일까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교육훈련장 및 시·군을 직접방문하여 실전적인 산불진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은 봄철산불기간(2.1~5.15) 동안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 에 배치되어 산불을 전문적으로 진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산불전문진화대원 교육훈련에는 전북 14개시ㆍ군 618명, 충남 6개 시.군 223명, 서·중부지방산림청 114명 등 총 955명이 2. 5~2.23까지 효율적인 산불진화 및 산불현장안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훈련 내용은 효율적인 산불진화, 헬기합동진화, 산불현장 응급조치(응급구조사 2급 자격소지자 교육), 진화 및 안전장비 사용실습, 진화선구축 실습 등 현장중심 위주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했다.


올해 2번째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는 정읍시 소속 진화대원 박모씨는 “작년에 산불을 진화하면서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 교관들을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 헬기합동진화 등 효율적으로 진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산불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무감각했었는데 현장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지금 전 세계는 산불과의 전쟁중이며, 우리나라 또한 이상기온으로 인한 산림환경변화로 산불이 중·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산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전문화가 필수적인 만큼 진화대원들이 산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국민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봄철 산불진화 걱정 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