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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인생 40여년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6.24 14:21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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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백봉준서부지원장이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6월 23일 은종봉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 장필성 경북임우회장, 박성열 산림환경연구원장 각 시군 산림조합장 및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롭게 퇴임식을 가졌다.

백봉준 서부지원장은 1971년  3월 16일 칠곡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40여년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사방사업소,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근무하면서 친환경 녹색임도 건설과 생태환경을 고려한 사방사업․산림재해 복구사업의 완벽한 추진과 영일만의 집단황폐지를 울창한 산림으로 복구한 경북사방의 역사와 맥을 이어나가고 보존할 사방기념공원 야외전시장 조성의 기초조사와 계획수립에 참여하여 현재의 사방기념공원 조성에 일조하였다.

그 외에도 온화한 성품과 남다른 업무추진력으로 지역의 민․관 협력교류 지원과 적극적인 봉사로 많은 기관단체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 하였다.

40여년간 외길 산림분야 공직자로서 남긴 빛나는 업적과 발자취는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후배 공무원들이 그 뜻을 깊이 새겨 나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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