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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연재해 안심도시 추진본부 출범

  • 이종용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2 11:4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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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자연재해로 부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 '친환경 안심도시 추진본부'를 출범했다.

추진본부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직원 15명과 건축·토목·산림·환경·방재 분야 교수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추진본부는 6개월간 운영되는 특별부서로, 산지 전용과 대규모 택지 인·허가, 노후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지침을 마련한다.

남양주지역은 지난달 26~28일 700㎜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농경지 침수, 도로·하천 유실 등 25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앞으로 이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히 친환경안심도시추진본부를 출범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인구 100만 도시로 발전하려면 산지 개발이 불가피하다"며 "친환경적이고 자연재해로 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담반을 출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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