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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발생의 주 원인은 논․밭두렁 태우기가 주범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3.06 20:2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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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최근 5년간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 원인의 44.6%를 차지하고 있고, 발생 시기가 3월 달(40%)에 집중 발생하였다고 밝히면서 3월 한 달간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밭두렁 태우기에 의해 산불이 발생한 연령대를 보면 70세 이상이 55.4%가 되며, 성별로는 남자가 57.1%, 여자가 42.9%로 남자에 의해 더 많이 발생하였고, 사망률도 10% 이상이 된다. 요일별로는 금․토요일에 32.9%로 집중 발생하였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38.5%가 발생하였다.

 봄철 산불발생 원인이 대부분 논․밭두렁 태우기 실화에 의한 것이므로 사전 예방활동 및 단속으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산림보호감시원 5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1명, 직원 20명, 총 111명이 3월 한 달간 특별단속에 투입되며, 적발 될 경우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을 물게 됨으로 산원 주민 스스로 이제부터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하지 않도록 관계자는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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