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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의원 “ 급증하는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구축 시급 ”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산불의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7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 기후위기 시대 초대형 산불의 대응 현황과 정책과제 ’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확산되고 있는 산불 피해에 적극 대응하여 정부의 기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2 년 유례없이 11 일간이나 지속됐던 울진 · 삼척의 사례처럼 최근 산불은 갈수록 대형화 되고 있어 그 피해 또한 막대하다 .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 년간 발생한 총 피해 면적의 68% 에 달한다 . 2013 년부터 2022 년까지 5,352 건의 산불이 발생해서 3 만 5,582ha 의 산림이 훼손되었는데 이중 2 만 4,086ha 가 2022 년 한해 동안 발생한 11 건의 산불로 소실된 면적이다 . 총 4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이 ‘ 초대형산불 현장 통합 지휘의 현황과 과제 ’ 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 이어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의 ‘ 한국의 기상특성과 항공진화의 현황 및 과제 ’,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의 ‘ 지상진화의 현황과 과제 ’, 강혜영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의 ‘ 산불대응 정책의 과제 ’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졌다 . 서삼석 의원은 “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발생하는 산불이 국민 안전마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라며 , “ 증대되고 있는 산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불대응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통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 사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3-01-18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4월 14일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 대응현황 및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탐방객 안전관리대책을 확인하고, 삼가야영장 등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평소 소백산 삼가야영장은 방문객 대상 손 소독 및 발열체크, 사전 문진, 실내 마스크 착용, 탐방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다소 놓치기 쉬운 손잡이, 난간, 전열스위치 등 야영객 접촉빈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봄철 탐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탕으로 탐방객이 안심하고 소백산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꽃 거리두기 등 사회적인 자제와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공원 유튜브, 소백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랜선 탐방을 권유 드린다.”며 “혹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께서는 평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에 주의해주시고 탐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15
  • 경북 혁신기관에 융합 바람이 분다
    최근 4차산업혁명으로 기술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지역 혁신기관(R&D 및 지원기관)간 소통과 협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18개 연구·지원기관 대표로 구성된 협의체를 발족했다. 연계협력 부족으로 인한 중복투자를 막고, 연구 인프라의 효율적인 활용과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혁신주체 간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    도는 이 협의체를 지난 2007~2011년까지 운영된 ‘Scitech GB포럼’의 기능을 되살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경북형 플랫폼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29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지역의 대응’을 주제로 ‘제1차 경북R&D기관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테크노파크와 나노융합기술원의 4차산업혁명 선도사례 발표에 이어 기관별 대응현황과 계획, 향후 사업 연계·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가상현실(VR), 디지털뷰티, 식물공장, 무선전력전송 등 주력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업 지원시스템을 통한 기업 육성 및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첨단 클린룸, 공정·특성 평가 장비 160대를 갖춘 국내 대표적인 나노기술 지원기관인 나노융합기술원은 매년 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1만2000건의 장비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프라 구축완료와 함께 자립화를 이룬 성공모델을 소개했다.    아울러 나노융합기술원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8대 기반 기술을 나노기술과 결합, 스마트센서, 초전력반도체, 플렉서블 3D디스플레이, 고효율 이차전지 등 4대 ICT 핵심기술로 실현되도록 제품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지역의 혁신역량을 공급자(연구기관) 중심이 아닌 기업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미 경산·영천지역의 자동차 관련 4개 기관이 경쟁보다는 협업을 바탕으로 국책사업 유치는 물론, 자동차 관련 기업의 부품개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전략은 융합과 협업”이라며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각 기관의 목표와 비전, 전략을 재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해 실질적인 성공사례 창출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31
  • 여름철 산사태 위기 대응현황 점검, 예방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5.25(금) 오전 10시 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강원, 경기, 서울 관내 국유림관리소장 및 산림재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예방⋅대응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현재 강원영서ㆍ수도권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신설 36개소, 산지보전사업 6㏊, 계류보전사업 10㎞ 등 총 116억원을 투입하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사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북부산림청에서는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의 산사태 및 재해위험지에 대한 실태조사 추진, 산사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매뉴얼을 제작⋅보급, 산사태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재해 위험지 응급복구 등을 통하여 여름철 산림재해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갖춘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 동안 산사태 예방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재 추진중인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기이전(6월말)까지 완료하기 위한 대책방안을 제시,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최종점검 하였다. 또한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산림재해 집중 예방활동 기간”으로 정하여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작년 우면산과 춘천 펜션 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산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응⋅복구체계 가동으로 피해확산을 방지하여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서삼석 의원 “ 급증하는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구축 시급 ”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산불의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7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 기후위기 시대 초대형 산불의 대응 현황과 정책과제 ’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확산되고 있는 산불 피해에 적극 대응하여 정부의 기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2 년 유례없이 11 일간이나 지속됐던 울진 · 삼척의 사례처럼 최근 산불은 갈수록 대형화 되고 있어 그 피해 또한 막대하다 .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 년간 발생한 총 피해 면적의 68% 에 달한다 . 2013 년부터 2022 년까지 5,352 건의 산불이 발생해서 3 만 5,582ha 의 산림이 훼손되었는데 이중 2 만 4,086ha 가 2022 년 한해 동안 발생한 11 건의 산불로 소실된 면적이다 . 총 4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이 ‘ 초대형산불 현장 통합 지휘의 현황과 과제 ’ 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 이어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의 ‘ 한국의 기상특성과 항공진화의 현황 및 과제 ’,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의 ‘ 지상진화의 현황과 과제 ’, 강혜영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의 ‘ 산불대응 정책의 과제 ’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졌다 . 서삼석 의원은 “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발생하는 산불이 국민 안전마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라며 , “ 증대되고 있는 산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불대응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통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 사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3-01-18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4월 14일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 대응현황 및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탐방객 안전관리대책을 확인하고, 삼가야영장 등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평소 소백산 삼가야영장은 방문객 대상 손 소독 및 발열체크, 사전 문진, 실내 마스크 착용, 탐방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다소 놓치기 쉬운 손잡이, 난간, 전열스위치 등 야영객 접촉빈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봄철 탐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탕으로 탐방객이 안심하고 소백산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꽃 거리두기 등 사회적인 자제와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공원 유튜브, 소백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랜선 탐방을 권유 드린다.”며 “혹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께서는 평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에 주의해주시고 탐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서삼석 의원 “ 급증하는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구축 시급 ”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산불의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7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 기후위기 시대 초대형 산불의 대응 현황과 정책과제 ’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확산되고 있는 산불 피해에 적극 대응하여 정부의 기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2 년 유례없이 11 일간이나 지속됐던 울진 · 삼척의 사례처럼 최근 산불은 갈수록 대형화 되고 있어 그 피해 또한 막대하다 .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 년간 발생한 총 피해 면적의 68% 에 달한다 . 2013 년부터 2022 년까지 5,352 건의 산불이 발생해서 3 만 5,582ha 의 산림이 훼손되었는데 이중 2 만 4,086ha 가 2022 년 한해 동안 발생한 11 건의 산불로 소실된 면적이다 . 총 4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이 ‘ 초대형산불 현장 통합 지휘의 현황과 과제 ’ 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 이어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의 ‘ 한국의 기상특성과 항공진화의 현황 및 과제 ’,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의 ‘ 지상진화의 현황과 과제 ’, 강혜영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의 ‘ 산불대응 정책의 과제 ’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졌다 . 서삼석 의원은 “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발생하는 산불이 국민 안전마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라며 , “ 증대되고 있는 산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불대응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통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 사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3-01-18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4월 14일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 대응현황 및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탐방객 안전관리대책을 확인하고, 삼가야영장 등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평소 소백산 삼가야영장은 방문객 대상 손 소독 및 발열체크, 사전 문진, 실내 마스크 착용, 탐방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다소 놓치기 쉬운 손잡이, 난간, 전열스위치 등 야영객 접촉빈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봄철 탐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탕으로 탐방객이 안심하고 소백산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꽃 거리두기 등 사회적인 자제와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공원 유튜브, 소백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랜선 탐방을 권유 드린다.”며 “혹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께서는 평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에 주의해주시고 탐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15
  •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소백산 남천야영장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5월 25일 권경업 이사장이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현황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경업 이사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관련 탐방객 안전관리대책을 보고 받고,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탐방로를 찾아 손소독제 비치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병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야영장 개방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관리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5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3월 17일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에 방문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현황 및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소독 및 방역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희방지구 일원의 낙석위험 및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현황을 살펴보았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부터 직원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것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사고 위험지 점검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7
  • 국립공원공단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 치악산국립공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현황 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유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하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직원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대응현황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탐방객을 수시로 접하는 야영장 및 탐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내 대응현황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비치된 손소독제 및 체온계 등의 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관리 강화를 지시하였다. 또한, 탐방객을 수시로 접하는 현장 근무자를 비롯해 사무소 전 직원 모두 마스크를 지급·착용하고, 대응교육 실시 및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탐방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재차 강조하였다.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및 현장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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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의원 “ 급증하는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구축 시급 ”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산불의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7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 기후위기 시대 초대형 산불의 대응 현황과 정책과제 ’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확산되고 있는 산불 피해에 적극 대응하여 정부의 기존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2 년 유례없이 11 일간이나 지속됐던 울진 · 삼척의 사례처럼 최근 산불은 갈수록 대형화 되고 있어 그 피해 또한 막대하다 .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면적이 최근 10 년간 발생한 총 피해 면적의 68% 에 달한다 . 2013 년부터 2022 년까지 5,352 건의 산불이 발생해서 3 만 5,582ha 의 산림이 훼손되었는데 이중 2 만 4,086ha 가 2022 년 한해 동안 발생한 11 건의 산불로 소실된 면적이다 . 총 4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이 ‘ 초대형산불 현장 통합 지휘의 현황과 과제 ’ 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 이어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의 ‘ 한국의 기상특성과 항공진화의 현황 및 과제 ’, 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의 ‘ 지상진화의 현황과 과제 ’, 강혜영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의 ‘ 산불대응 정책의 과제 ’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졌다 . 서삼석 의원은 “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발생하는 산불이 국민 안전마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라며 , “ 증대되고 있는 산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불대응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통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 사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3-01-18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4월 14일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 대응현황 및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탐방객 안전관리대책을 확인하고, 삼가야영장 등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평소 소백산 삼가야영장은 방문객 대상 손 소독 및 발열체크, 사전 문진, 실내 마스크 착용, 탐방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다소 놓치기 쉬운 손잡이, 난간, 전열스위치 등 야영객 접촉빈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봄철 탐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탕으로 탐방객이 안심하고 소백산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꽃 거리두기 등 사회적인 자제와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공원 유튜브, 소백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랜선 탐방을 권유 드린다.”며 “혹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께서는 평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에 주의해주시고 탐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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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1-04-15
  •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소백산 남천야영장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5월 25일 권경업 이사장이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현황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경업 이사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관련 탐방객 안전관리대책을 보고 받고,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탐방로를 찾아 손소독제 비치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병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은 “야영장 개방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관리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5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3월 17일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에 방문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현황 및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소독 및 방역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희방지구 일원의 낙석위험 및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현황을 살펴보았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부터 직원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것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사고 위험지 점검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7
  • 국립공원공단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 치악산국립공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현황 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유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하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직원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대응현황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탐방객을 수시로 접하는 야영장 및 탐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내 대응현황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비치된 손소독제 및 체온계 등의 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관리 강화를 지시하였다. 또한, 탐방객을 수시로 접하는 현장 근무자를 비롯해 사무소 전 직원 모두 마스크를 지급·착용하고, 대응교육 실시 및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탐방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재차 강조하였다.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및 현장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7
  • 경북 혁신기관에 융합 바람이 분다
    최근 4차산업혁명으로 기술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지역 혁신기관(R&D 및 지원기관)간 소통과 협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18개 연구·지원기관 대표로 구성된 협의체를 발족했다. 연계협력 부족으로 인한 중복투자를 막고, 연구 인프라의 효율적인 활용과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혁신주체 간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    도는 이 협의체를 지난 2007~2011년까지 운영된 ‘Scitech GB포럼’의 기능을 되살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경북형 플랫폼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29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지역의 대응’을 주제로 ‘제1차 경북R&D기관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테크노파크와 나노융합기술원의 4차산업혁명 선도사례 발표에 이어 기관별 대응현황과 계획, 향후 사업 연계·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가상현실(VR), 디지털뷰티, 식물공장, 무선전력전송 등 주력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업 지원시스템을 통한 기업 육성 및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첨단 클린룸, 공정·특성 평가 장비 160대를 갖춘 국내 대표적인 나노기술 지원기관인 나노융합기술원은 매년 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1만2000건의 장비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프라 구축완료와 함께 자립화를 이룬 성공모델을 소개했다.    아울러 나노융합기술원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8대 기반 기술을 나노기술과 결합, 스마트센서, 초전력반도체, 플렉서블 3D디스플레이, 고효율 이차전지 등 4대 ICT 핵심기술로 실현되도록 제품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지역의 혁신역량을 공급자(연구기관) 중심이 아닌 기업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미 경산·영천지역의 자동차 관련 4개 기관이 경쟁보다는 협업을 바탕으로 국책사업 유치는 물론, 자동차 관련 기업의 부품개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전략은 융합과 협업”이라며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각 기관의 목표와 비전, 전략을 재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해 실질적인 성공사례 창출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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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31
  • 여름철 산사태 위기 대응현황 점검, 예방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5.25(금) 오전 10시 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강원, 경기, 서울 관내 국유림관리소장 및 산림재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예방⋅대응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현재 강원영서ㆍ수도권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신설 36개소, 산지보전사업 6㏊, 계류보전사업 10㎞ 등 총 116억원을 투입하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사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북부산림청에서는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의 산사태 및 재해위험지에 대한 실태조사 추진, 산사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매뉴얼을 제작⋅보급, 산사태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재해 위험지 응급복구 등을 통하여 여름철 산림재해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갖춘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 동안 산사태 예방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재 추진중인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기이전(6월말)까지 완료하기 위한 대책방안을 제시,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최종점검 하였다. 또한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산림재해 집중 예방활동 기간”으로 정하여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작년 우면산과 춘천 펜션 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산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응⋅복구체계 가동으로 피해확산을 방지하여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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