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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生한 채종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산림용 종자생산ㆍ공급 역량 강화를 위한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는 매년 상ㆍ하반기에 채종원 조성지 현장에서 금년도 채종원 조성 및 관리사업 추진실적과 종자생산 계획을 논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수립한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채종원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채종원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은 미래수종 채종원 조성, 종자생산 및 품질관리, 데이터 기반 채종원 관리,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채종원 관리사업은 숲가꾸기와 종자채취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작업에 필요한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임업은 선진국에서도 위험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채종원 관리사업에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채종원 조성과 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生生한 채종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산림용 종자생산ㆍ공급 역량 강화를 위한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는 매년 상ㆍ하반기에 채종원 조성지 현장에서 금년도 채종원 조성 및 관리사업 추진실적과 종자생산 계획을 논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수립한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채종원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채종원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은 미래수종 채종원 조성, 종자생산 및 품질관리, 데이터 기반 채종원 관리,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채종원 관리사업은 숲가꾸기와 종자채취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작업에 필요한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임업은 선진국에서도 위험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채종원 관리사업에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채종원 조성과 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24
  • 산림청, 산림용 종자·묘목 32년 만에 68종 확대 고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2년 만에 산림용 종자·묘목을 당초 23종에서 68종으로 변경·확대 고시 제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산주들의 조림수종 다양화 요구를 충족시키고 종묘생산업자의 생산·판매 신고절차 간소화와 유통비용 절감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용 종자·묘목은 1981년 12종의 수종을 선정해 최초로 고시하였으며 산림녹화 시기인 1985년에 속성·녹화수종 11종을 추가하여 현재까지 총 23종이었다.     * 산림용 종자·묘목 고시 : 「산림자원법」제16조(종묘생산업자의 등록)에 따라 종묘생산업자가 묘목을 생산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산림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한 제도 그러나 최근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자원*에 대한 산주들의 조림 수요 증가 및 기후변화에 따른 난대수종 확대 등 수종의 다양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산림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은 수종과 미래수종에 대해 최종 68종을 확대 고시한 것이다.   * 특용자원 : 황칠, 헛개나무, 옻나무 등 새롭게 변경된 주요 사항은 현재 목재가치와 용도가 없는 수종 제외 (ex) 버지니아소나무, 양황철나무, 수원포플러 /수종명칭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으로 변경 (ex) 강송 → 소나무, 젓나무 → 전나무, 리기다소나무류 → 리기다소나무, 자작나무류 → 자작나무 / 특용자원 수종, 미래수종 등 추가 선정 (ex) 황칠나무, 헛개나무, 가래나무, 가시나무 등이다. 이번 수종 확대로 인해 종묘생산업자들이 산림용 종묘를 판매하고자 할 때,「종자산업법」에 따른 종자업 등록, 생산·판매 신고 절차 이행과 비용(수수료) 부분에 대한 부담 또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용 종자·묘목의 수종 확대로 산림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정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가 되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종묘생산업자에게는 유통의 편의성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산주와 임업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生生한 채종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산림용 종자생산ㆍ공급 역량 강화를 위한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는 매년 상ㆍ하반기에 채종원 조성지 현장에서 금년도 채종원 조성 및 관리사업 추진실적과 종자생산 계획을 논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수립한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채종원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채종원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은 미래수종 채종원 조성, 종자생산 및 품질관리, 데이터 기반 채종원 관리,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채종원 관리사업은 숲가꾸기와 종자채취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작업에 필요한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임업은 선진국에서도 위험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채종원 관리사업에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채종원 조성과 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24
  • 한국임업진흥원, 미래 조림수종 추천을 통한 산림 자원화 선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31일(금) 산림 자원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산림의 미래조림수종을 추천해주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토양, 기후, 경사 등 나무가 자라는데 영향을 주는 환경인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수종을 찾아주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맞춤형 조림지도는 산림경영의 기본원칙인 적지적수(適地適樹)를 실천함으로써 지역별 조림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들을 위주로 산지자원화를 도모하는데 유용한 정보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70~80년대에 약 2백만ha(서울면적의 33배)에 달하는 산림에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단기간에 헐벗은 산을 녹화시킨 조림 성공국가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 오고 있다. 그러나 당시 치산녹화 용도로 많이 심었던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을 대체해서 보다 쓸모 있는 수종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이 들어 벌채기에 도달한 장년림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지금이 산지자원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적기인 것이다.   현 시점에서 산림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산지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수종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낙엽송, 편백은 물론 값비싼 대경재(큰 나무) 생산이 가능한 활엽수종과 기타 특용수종의 적지를 골라 심어 산지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목재이용 영역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조림수종 정보를 지속으로 구축하고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지자원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맞춤형 조림지도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정보 다드림(gis.kofpi.or.kr) 또는 산림청 산림공간정보포털(fgis.forest.go.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정보활용실(02-6393-2675)로 문의바랍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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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生한 채종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산림용 종자생산ㆍ공급 역량 강화를 위한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채종원 관리사업 관계관 회의는 매년 상ㆍ하반기에 채종원 조성지 현장에서 금년도 채종원 조성 및 관리사업 추진실적과 종자생산 계획을 논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수립한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채종원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채종원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2차 채종원 조성ㆍ관리 추진계획(’22~’26)은 미래수종 채종원 조성, 종자생산 및 품질관리, 데이터 기반 채종원 관리, 채종원 조성용 묘목생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채종원 관리사업은 숲가꾸기와 종자채취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작업에 필요한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임업은 선진국에서도 위험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채종원 관리사업에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채종원 조성과 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6-24
  • 산림청, 산림용 종자·묘목 32년 만에 68종 확대 고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2년 만에 산림용 종자·묘목을 당초 23종에서 68종으로 변경·확대 고시 제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산주들의 조림수종 다양화 요구를 충족시키고 종묘생산업자의 생산·판매 신고절차 간소화와 유통비용 절감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용 종자·묘목은 1981년 12종의 수종을 선정해 최초로 고시하였으며 산림녹화 시기인 1985년에 속성·녹화수종 11종을 추가하여 현재까지 총 23종이었다.     * 산림용 종자·묘목 고시 : 「산림자원법」제16조(종묘생산업자의 등록)에 따라 종묘생산업자가 묘목을 생산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산림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한 제도 그러나 최근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자원*에 대한 산주들의 조림 수요 증가 및 기후변화에 따른 난대수종 확대 등 수종의 다양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산림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은 수종과 미래수종에 대해 최종 68종을 확대 고시한 것이다.   * 특용자원 : 황칠, 헛개나무, 옻나무 등 새롭게 변경된 주요 사항은 현재 목재가치와 용도가 없는 수종 제외 (ex) 버지니아소나무, 양황철나무, 수원포플러 /수종명칭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으로 변경 (ex) 강송 → 소나무, 젓나무 → 전나무, 리기다소나무류 → 리기다소나무, 자작나무류 → 자작나무 / 특용자원 수종, 미래수종 등 추가 선정 (ex) 황칠나무, 헛개나무, 가래나무, 가시나무 등이다. 이번 수종 확대로 인해 종묘생산업자들이 산림용 종묘를 판매하고자 할 때,「종자산업법」에 따른 종자업 등록, 생산·판매 신고 절차 이행과 비용(수수료) 부분에 대한 부담 또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용 종자·묘목의 수종 확대로 산림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정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가 되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종묘생산업자에게는 유통의 편의성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산주와 임업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25
  • 한국임업진흥원, 미래 조림수종 추천을 통한 산림 자원화 선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31일(금) 산림 자원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산림의 미래조림수종을 추천해주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토양, 기후, 경사 등 나무가 자라는데 영향을 주는 환경인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수종을 찾아주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맞춤형 조림지도는 산림경영의 기본원칙인 적지적수(適地適樹)를 실천함으로써 지역별 조림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들을 위주로 산지자원화를 도모하는데 유용한 정보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70~80년대에 약 2백만ha(서울면적의 33배)에 달하는 산림에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단기간에 헐벗은 산을 녹화시킨 조림 성공국가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 오고 있다. 그러나 당시 치산녹화 용도로 많이 심었던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을 대체해서 보다 쓸모 있는 수종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이 들어 벌채기에 도달한 장년림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지금이 산지자원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적기인 것이다.   현 시점에서 산림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산지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수종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낙엽송, 편백은 물론 값비싼 대경재(큰 나무) 생산이 가능한 활엽수종과 기타 특용수종의 적지를 골라 심어 산지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목재이용 영역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조림수종 정보를 지속으로 구축하고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지자원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맞춤형 조림지도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정보 다드림(gis.kofpi.or.kr) 또는 산림청 산림공간정보포털(fgis.forest.go.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정보활용실(02-6393-2675)로 문의바랍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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