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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산림조합,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지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사랑의 땔감은 파주시 관내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자체적인 가공단계를 거쳐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목용 장작으로 생산하여 에너지 취약 가구에 공급되는 난방용 에너지 자원으로서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예산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 2023년에는 총 12가구에 약 24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전진옥 조합장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안정적인 부산물 수집을 통해 지원량을 확대하여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12-29
  • 2023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양구군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약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땔감’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목재 땔감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 문화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 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추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유림과 인접한 생활권 위험목 및 지장목 제거 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절단하여 겨울철 난방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자칫 버려지기 쉬운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지원 대상자는 춘천시 읍·면사무소 추천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춘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박영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수반되는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95가구에 땔감 약 400톤을 지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천)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 땔깜을 지원하여 온정의 산림행정을 실현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및 지장목 제거를 통해 나온 산림부산물로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90㎥를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 지원대상은 20가구이며, 평창군청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공정·투명하게 선정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고, 집집마다 땔감을 쌓아주고 정리작업까지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 및 근로자 15명이 참여하여 땔감을 나누어주어 지원대상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천)는 “기후 변화 등으로 날씨가 더욱 추워지는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해드려 기쁘며,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2-05
  • 점점 커져가는 온정,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사랑의 땔감’ 30톤(1톤 화물트럭 30대 분량)을 추가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작년에 약속한 대로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20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2022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2회에 걸쳐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9
  • 따뜻한 겨울 훈훈한 온정, 사랑의 땔감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12월 22일(목) 관리소 직원 12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 등 취약계층 3가구에 연료비 절감을 위해 사랑의 땔감(5ton)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6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지금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3
  • 목재 이용실태조사(’21년 기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재목 등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2021년도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 이용현황을 조사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를 11월 30일 발표했다.      * 19개 목재 제품(국산, 수입) : ① 제재목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 바닥재 ⑥ 배향성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 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 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 자목 ⑲ 펄프 목재 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과 산림부산물의 수요·공급 현황, 국내 생산 목재 제품과 수입 목재 제품의 생산·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산림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하여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2019년도 통계조사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 제품에 한하여 조사하였으나, 2020년도 통계조사부터는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 목재 제품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736개소를 대상으로 9개월 동안 현장 방문 조사를 하였으며, 현장 조사 완료 후 10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총 목재 이용량(2021년 기준)은 28,670천㎥이며, 이 중 국산 목재는 4,912천㎥, 수입 목재는 23,758천㎥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2021년도 국산 목재 이용률은 17.1%로 2020년 15.7% 대비 1.4% 증가하였다. 2021년 국산 목재 이용량(4,912천㎥)은 2020년 4,283천㎥보다 629천㎥(14.7%) 증가하였다. 이중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가공하는 지역은 전북(26%), 충남(17%), 강원(13%), 경북(12%) 순으로 나타났다.     * 국산원목 이용량(천㎥) : (’16) 4,623 → (’17) 4,497 → (’18) 4,424 → (’19) 4,260 → (’20) 3,740 → (’21) 3,923(+183) 2021년도 국내 목재생산업체와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8조 1,075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2,469명으로 조사되어 2020년보다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5조 22억 원이며,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1,053억 원으로 2020년 2조 4,969억 원 대비 6,084억 원(24.3%) 증가하였다. 특히, 제재목, 섬유판, 목질 바닥재 등 가구·건축용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이 3,325억 원으로 전체 국내 생산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 중 54.6%를 차지하여 매출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목재산업과 연관된 가구 제조·건축업의 동반성장에 따라 목재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광업제조업동향조사(통계청)에 따르면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0년 82.5로 2015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었으나 2021년 82.8로 상승하고, 가구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1년 112.6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 내수출하지수는 2015년이 기준지수 100으로 생산공장에서 물건이 팔려나가는 수준을 나타냄 이번에 공표된 ‘목재 이용실태조사(2021년 기준)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조사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와 목재산업 동향 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여 최근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목재생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 목조건축 활성화 등 국산 목재 이용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1
  • 중부지방산림청,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 지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세종시에 위치한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관수) 부대 내 숲가꾸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임업기계장비인 ‘목재파쇄기’를 약 3개월간 지원한다.     * 목재파쇄기: 벌채 후 발생하는 큰 원목을 잘게 부수어 목재칩 형태로 부피 줄이는 기계 임지 내 부산물은 가연물질로서 산불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제32사단 영내 숲가꾸기 사업 중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모두 파쇄하여 활용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부 목재칩은 영내 가동 중인 화목보일러 연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보유 임업기계장비를 ▲산림청 소속기관 및 국가기관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조합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임업인 ▲산림분야 학교 등 원활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검토하여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임업기계장비 임대료 전액감면 조건은 ▲재해·재난 복구 등 공익상 필요한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 도급사업 중 기계장비 임대경비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산림분야 학교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습교육을 위한 경우이다. 김기현 청장은 “임업기계장비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필수 자원이며, 앞으로 관련 기관에서 산림사업을 위해 임업기계장비를 요청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0-14
  • 국립산림과학원,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 중량표 개발 착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20일(금), 우리나라 주요 산림 수종 14개의 입목중량표(Tree weight table) 개발을 위한 착수 보고 및 현장 시연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입목중량표는 나무의 키와 가슴높이의 굵기만 알면 나무의 무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한 것으로 부피 단위인 재적표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산림 경영기준표이다. 기존의 중량표는 소나무, 낙엽송 등 7개 수종에 불과하고, 벌채 후 시간 흐름에 따른 무게 변화를 알 수 없어 산업 현장에서 민원 분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중량표 개발이 시급한 상태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소나무 중량표 개발에 이어, 2025년까지 주요 산림 수종의 중량표 개발을 위하여 전국에 걸쳐 약 5,000여 본 이상 나무를 대상으로 나무의 높이, 둘레와 무게를 측정하여 총 14수종의 중량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하고 있는 중량표는 벌채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게 변화까지 알 수 있어 향후 나무를 벌채하여 시간이 지나도 그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될 나무의 중량표를 이용하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면, 현재 산림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사목, 병해충 감염목, 나무의 가지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무게 단위로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강진택 연구관은“새롭게 개발이 진행 중인 중량표의 활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거래할 때 과거보다 더욱 정밀하게 양을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향후 목재 부산물의 생산, 유통 및 활용 확대를 위해 이러한 기초적인 연구 분야에 ICT 기반 첨단장비의 활용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23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7일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을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유치하여 준공식을 갖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김승환 센터장은 센터조성 공로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공장동과 사무실, 가설건축물 등 총면적 2,9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 톱밥선별기 등의 장비로 연간 3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우드칩(에너지연료), 톱밥(축사깔개, 표고톱밥배지)으로 생산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28
  • [기고] 산불 3요소를 잡아 산불위험 사전 차단한다.
    이번 봄은 따뜻한 날씨가 더 빨리 찾아온 만큼 산불도 일찍 다가왔다. 작년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전년 대비 발생 건수 2배 늘었지만, 그 피해 면적은 70배에 달한다. 특히나 지난 3월 4일 발생한 경북 울진산불은 총 213시간으로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고 2만 9천여ha의 피해를 가져온 산불로 기록되었다. 기후의 장기적인 변화 추세로 기온은 상승하고 산불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산불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이다. 코로나19로 힐링을 위해 자연을 찾는 등산객 증가하고 있다. 등산객 스스로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오기, 산림에서 인화물질 소지 및 사용하지 않기,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기 등 산림문화를 지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집중단속, 임산물 파쇄 지원 등을 통해 소각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취약지역 내의 낙엽 등 지피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 연료를 제거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지속적인 산불 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대형산불의 위험을 막고 또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산불은 초기대응을 통해 주불을 빠른시간 안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화 이후 잔불이 지중화로 발달해 재불이 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철두철미한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망 구축을 통한 산불재발화를 방지하고자 열화상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불의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다. 수많은 예방 인력 투입, 산불방지 사업 시행에 산림청 당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산림 보호를 위한 관심과 실천이다.‘나부터 조심하자’는 마음을 가져 우리의 푸르른 산림을 오래도록 보호합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4-20
  • 2050탄소중립! 미이용산림자원활용 산림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28보병사단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육군 제9보병사단(사단장 김진철소장), 제28보병사단(사단장 김권소장)과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 주둔지 및 훈련장 주변에서 발생된 수목 가지치기 산물 및 고사목, 재해 피해목 등 방치상태의 산림부산물을 일정 장소에 적치해 두어 산불 및 집중호우시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미이용 산림자원)을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재활용(신재생 에너지 연료용 목재칩, 축사깔개용·퇴비용 톱밥 등)됨으로써 사단에서는 산불 등 산림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장병의 안전한 병영생활과 경관개선에 따른 군 정서함양 고취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에 동참함으로써 파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 조합장은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9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과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산림협력의 큰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이며, 나무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순환형 에너지 자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산림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08
  • 산불예방활동, 라떼 쭈~욱은 이제 그만!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2022년 봄철 산불예방에 새로운 방법으로 대응한다면서 2022년 1월 4일부터 지역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월 10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체력검정, 서류심사를 거쳐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진화 업무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내 고장 산불예방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은 경남 서부지역 12개 시군이며 지역별 모집계획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채용정보 공고문에서 사업신청서,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함양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산불예방은 사람에 의한 열을 통제하는 방식 위주였다. 올해부터 우리 관리소는 산불 발생위험의 근본적 요인의 하나인 연료에 해당하는 산림 내 부산물 특히, 낙엽 제거에 주력하면서 인위적인 열도 차단하는 방법을 병행하여 봄철 산불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23
  •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6
  •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재해예방과 생활권 주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산림부산물정리, 덩굴제거 등 산림관리가 주요 업무로 숲길 주변과 생활권 주변, 도로 연접지와 같이 상대적으로 관리에 취약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지원신청은 이번 달 18일까지로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14개 시·군)에 거주하고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기계톱 등 임업 장비 활용이 가능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탄소중립을 실천, 선도하는 산림일자리”라며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모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3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양구군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약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땔감’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목재 땔감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 문화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 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추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유림과 인접한 생활권 위험목 및 지장목 제거 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절단하여 겨울철 난방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자칫 버려지기 쉬운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지원 대상자는 춘천시 읍·면사무소 추천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춘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박영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수반되는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95가구에 땔감 약 400톤을 지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천)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 땔깜을 지원하여 온정의 산림행정을 실현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및 지장목 제거를 통해 나온 산림부산물로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90㎥를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 지원대상은 20가구이며, 평창군청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공정·투명하게 선정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고, 집집마다 땔감을 쌓아주고 정리작업까지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 및 근로자 15명이 참여하여 땔감을 나누어주어 지원대상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천)는 “기후 변화 등으로 날씨가 더욱 추워지는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해드려 기쁘며,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2-05
  • 점점 커져가는 온정,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사랑의 땔감’ 30톤(1톤 화물트럭 30대 분량)을 추가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작년에 약속한 대로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20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2022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2회에 걸쳐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9
  • 따뜻한 겨울 훈훈한 온정, 사랑의 땔감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12월 22일(목) 관리소 직원 12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 등 취약계층 3가구에 연료비 절감을 위해 사랑의 땔감(5ton)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6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지금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3
  • 목재 이용실태조사(’21년 기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재목 등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2021년도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 이용현황을 조사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를 11월 30일 발표했다.      * 19개 목재 제품(국산, 수입) : ① 제재목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 바닥재 ⑥ 배향성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 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 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 자목 ⑲ 펄프 목재 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과 산림부산물의 수요·공급 현황, 국내 생산 목재 제품과 수입 목재 제품의 생산·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산림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하여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2019년도 통계조사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 제품에 한하여 조사하였으나, 2020년도 통계조사부터는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 목재 제품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736개소를 대상으로 9개월 동안 현장 방문 조사를 하였으며, 현장 조사 완료 후 10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총 목재 이용량(2021년 기준)은 28,670천㎥이며, 이 중 국산 목재는 4,912천㎥, 수입 목재는 23,758천㎥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2021년도 국산 목재 이용률은 17.1%로 2020년 15.7% 대비 1.4% 증가하였다. 2021년 국산 목재 이용량(4,912천㎥)은 2020년 4,283천㎥보다 629천㎥(14.7%) 증가하였다. 이중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가공하는 지역은 전북(26%), 충남(17%), 강원(13%), 경북(12%) 순으로 나타났다.     * 국산원목 이용량(천㎥) : (’16) 4,623 → (’17) 4,497 → (’18) 4,424 → (’19) 4,260 → (’20) 3,740 → (’21) 3,923(+183) 2021년도 국내 목재생산업체와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8조 1,075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2,469명으로 조사되어 2020년보다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5조 22억 원이며,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1,053억 원으로 2020년 2조 4,969억 원 대비 6,084억 원(24.3%) 증가하였다. 특히, 제재목, 섬유판, 목질 바닥재 등 가구·건축용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이 3,325억 원으로 전체 국내 생산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 중 54.6%를 차지하여 매출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목재산업과 연관된 가구 제조·건축업의 동반성장에 따라 목재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광업제조업동향조사(통계청)에 따르면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0년 82.5로 2015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었으나 2021년 82.8로 상승하고, 가구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1년 112.6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 내수출하지수는 2015년이 기준지수 100으로 생산공장에서 물건이 팔려나가는 수준을 나타냄 이번에 공표된 ‘목재 이용실태조사(2021년 기준)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조사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와 목재산업 동향 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여 최근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목재생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 목조건축 활성화 등 국산 목재 이용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1
  • 중부지방산림청,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 지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세종시에 위치한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관수) 부대 내 숲가꾸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임업기계장비인 ‘목재파쇄기’를 약 3개월간 지원한다.     * 목재파쇄기: 벌채 후 발생하는 큰 원목을 잘게 부수어 목재칩 형태로 부피 줄이는 기계 임지 내 부산물은 가연물질로서 산불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제32사단 영내 숲가꾸기 사업 중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모두 파쇄하여 활용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부 목재칩은 영내 가동 중인 화목보일러 연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보유 임업기계장비를 ▲산림청 소속기관 및 국가기관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조합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임업인 ▲산림분야 학교 등 원활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검토하여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임업기계장비 임대료 전액감면 조건은 ▲재해·재난 복구 등 공익상 필요한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 도급사업 중 기계장비 임대경비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산림분야 학교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습교육을 위한 경우이다. 김기현 청장은 “임업기계장비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필수 자원이며, 앞으로 관련 기관에서 산림사업을 위해 임업기계장비를 요청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0-14
  • 국립산림과학원,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 중량표 개발 착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20일(금), 우리나라 주요 산림 수종 14개의 입목중량표(Tree weight table) 개발을 위한 착수 보고 및 현장 시연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입목중량표는 나무의 키와 가슴높이의 굵기만 알면 나무의 무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한 것으로 부피 단위인 재적표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산림 경영기준표이다. 기존의 중량표는 소나무, 낙엽송 등 7개 수종에 불과하고, 벌채 후 시간 흐름에 따른 무게 변화를 알 수 없어 산업 현장에서 민원 분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중량표 개발이 시급한 상태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소나무 중량표 개발에 이어, 2025년까지 주요 산림 수종의 중량표 개발을 위하여 전국에 걸쳐 약 5,000여 본 이상 나무를 대상으로 나무의 높이, 둘레와 무게를 측정하여 총 14수종의 중량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하고 있는 중량표는 벌채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게 변화까지 알 수 있어 향후 나무를 벌채하여 시간이 지나도 그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될 나무의 중량표를 이용하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면, 현재 산림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사목, 병해충 감염목, 나무의 가지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무게 단위로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강진택 연구관은“새롭게 개발이 진행 중인 중량표의 활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거래할 때 과거보다 더욱 정밀하게 양을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향후 목재 부산물의 생산, 유통 및 활용 확대를 위해 이러한 기초적인 연구 분야에 ICT 기반 첨단장비의 활용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23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7일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을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유치하여 준공식을 갖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김승환 센터장은 센터조성 공로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공장동과 사무실, 가설건축물 등 총면적 2,9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 톱밥선별기 등의 장비로 연간 3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우드칩(에너지연료), 톱밥(축사깔개, 표고톱밥배지)으로 생산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28
  • [기고] 산불 3요소를 잡아 산불위험 사전 차단한다.
    이번 봄은 따뜻한 날씨가 더 빨리 찾아온 만큼 산불도 일찍 다가왔다. 작년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전년 대비 발생 건수 2배 늘었지만, 그 피해 면적은 70배에 달한다. 특히나 지난 3월 4일 발생한 경북 울진산불은 총 213시간으로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고 2만 9천여ha의 피해를 가져온 산불로 기록되었다. 기후의 장기적인 변화 추세로 기온은 상승하고 산불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산불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이다. 코로나19로 힐링을 위해 자연을 찾는 등산객 증가하고 있다. 등산객 스스로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오기, 산림에서 인화물질 소지 및 사용하지 않기,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기 등 산림문화를 지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집중단속, 임산물 파쇄 지원 등을 통해 소각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취약지역 내의 낙엽 등 지피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 연료를 제거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지속적인 산불 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대형산불의 위험을 막고 또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산불은 초기대응을 통해 주불을 빠른시간 안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화 이후 잔불이 지중화로 발달해 재불이 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철두철미한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망 구축을 통한 산불재발화를 방지하고자 열화상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불의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다. 수많은 예방 인력 투입, 산불방지 사업 시행에 산림청 당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산림 보호를 위한 관심과 실천이다.‘나부터 조심하자’는 마음을 가져 우리의 푸르른 산림을 오래도록 보호합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4-20
  • 2050탄소중립! 미이용산림자원활용 산림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28보병사단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육군 제9보병사단(사단장 김진철소장), 제28보병사단(사단장 김권소장)과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 주둔지 및 훈련장 주변에서 발생된 수목 가지치기 산물 및 고사목, 재해 피해목 등 방치상태의 산림부산물을 일정 장소에 적치해 두어 산불 및 집중호우시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미이용 산림자원)을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재활용(신재생 에너지 연료용 목재칩, 축사깔개용·퇴비용 톱밥 등)됨으로써 사단에서는 산불 등 산림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장병의 안전한 병영생활과 경관개선에 따른 군 정서함양 고취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에 동참함으로써 파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 조합장은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9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과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산림협력의 큰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이며, 나무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순환형 에너지 자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산림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08
  • 산불예방활동, 라떼 쭈~욱은 이제 그만!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2022년 봄철 산불예방에 새로운 방법으로 대응한다면서 2022년 1월 4일부터 지역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월 10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체력검정, 서류심사를 거쳐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진화 업무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내 고장 산불예방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은 경남 서부지역 12개 시군이며 지역별 모집계획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채용정보 공고문에서 사업신청서,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함양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산불예방은 사람에 의한 열을 통제하는 방식 위주였다. 올해부터 우리 관리소는 산불 발생위험의 근본적 요인의 하나인 연료에 해당하는 산림 내 부산물 특히, 낙엽 제거에 주력하면서 인위적인 열도 차단하는 방법을 병행하여 봄철 산불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23
  •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6
  • 탄소중립 실현,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입목 밀도조절 및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산림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화를 막고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숲가꾸기 방법이다. 대상지는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불취약지도 상의 A, B 등급 지역이거나 산불 확산 우려가 높은 소나무류 침엽수 단순림 및 혼효림 또는 입목본수가 과밀한 임지로 산불에 강한 숲으로 구조개선을 위해 밀도조절이 필요한 곳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는 연중 지속되고 대형화 되는 추세에 있어 사전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 및 재해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4
  •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재해예방과 생활권 주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산림부산물정리, 덩굴제거 등 산림관리가 주요 업무로 숲길 주변과 생활권 주변, 도로 연접지와 같이 상대적으로 관리에 취약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지원신청은 이번 달 18일까지로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14개 시·군)에 거주하고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기계톱 등 임업 장비 활용이 가능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탄소중립을 실천, 선도하는 산림일자리”라며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모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중부지방산림청,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 지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세종시에 위치한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관수) 부대 내 숲가꾸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임업기계장비인 ‘목재파쇄기’를 약 3개월간 지원한다.     * 목재파쇄기: 벌채 후 발생하는 큰 원목을 잘게 부수어 목재칩 형태로 부피 줄이는 기계 임지 내 부산물은 가연물질로서 산불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제32사단 영내 숲가꾸기 사업 중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모두 파쇄하여 활용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부 목재칩은 영내 가동 중인 화목보일러 연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보유 임업기계장비를 ▲산림청 소속기관 및 국가기관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조합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임업인 ▲산림분야 학교 등 원활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검토하여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임업기계장비 임대료 전액감면 조건은 ▲재해·재난 복구 등 공익상 필요한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 도급사업 중 기계장비 임대경비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산림분야 학교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습교육을 위한 경우이다. 김기현 청장은 “임업기계장비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필수 자원이며, 앞으로 관련 기관에서 산림사업을 위해 임업기계장비를 요청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0-14
  • 국립산림과학원,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 중량표 개발 착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20일(금), 우리나라 주요 산림 수종 14개의 입목중량표(Tree weight table) 개발을 위한 착수 보고 및 현장 시연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입목중량표는 나무의 키와 가슴높이의 굵기만 알면 나무의 무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한 것으로 부피 단위인 재적표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산림 경영기준표이다. 기존의 중량표는 소나무, 낙엽송 등 7개 수종에 불과하고, 벌채 후 시간 흐름에 따른 무게 변화를 알 수 없어 산업 현장에서 민원 분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중량표 개발이 시급한 상태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소나무 중량표 개발에 이어, 2025년까지 주요 산림 수종의 중량표 개발을 위하여 전국에 걸쳐 약 5,000여 본 이상 나무를 대상으로 나무의 높이, 둘레와 무게를 측정하여 총 14수종의 중량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하고 있는 중량표는 벌채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게 변화까지 알 수 있어 향후 나무를 벌채하여 시간이 지나도 그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될 나무의 중량표를 이용하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면, 현재 산림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사목, 병해충 감염목, 나무의 가지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무게 단위로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강진택 연구관은“새롭게 개발이 진행 중인 중량표의 활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거래할 때 과거보다 더욱 정밀하게 양을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향후 목재 부산물의 생산, 유통 및 활용 확대를 위해 이러한 기초적인 연구 분야에 ICT 기반 첨단장비의 활용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23
  • 산불예방활동, 라떼 쭈~욱은 이제 그만!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2022년 봄철 산불예방에 새로운 방법으로 대응한다면서 2022년 1월 4일부터 지역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월 10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체력검정, 서류심사를 거쳐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진화 업무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내 고장 산불예방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은 경남 서부지역 12개 시군이며 지역별 모집계획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채용정보 공고문에서 사업신청서,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함양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산불예방은 사람에 의한 열을 통제하는 방식 위주였다. 올해부터 우리 관리소는 산불 발생위험의 근본적 요인의 하나인 연료에 해당하는 산림 내 부산물 특히, 낙엽 제거에 주력하면서 인위적인 열도 차단하는 방법을 병행하여 봄철 산불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23
  •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6
  •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재해예방과 생활권 주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산림부산물정리, 덩굴제거 등 산림관리가 주요 업무로 숲길 주변과 생활권 주변, 도로 연접지와 같이 상대적으로 관리에 취약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지원신청은 이번 달 18일까지로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14개 시·군)에 거주하고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기계톱 등 임업 장비 활용이 가능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탄소중립을 실천, 선도하는 산림일자리”라며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모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3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친환경벌채 사업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는 4월 7일 태백시 철암동 벌채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벌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벌채는 건전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노령화된 나무는 탄소흡수량 및 저장량이 감소하므로, 적기에 벌채하여 산림효과 증대와 국민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벌채는 벌채로 인해 열악해지기 쉬운 산림환경을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잔존해 놓음으로써 야생동·식물 서식처 제공과 경관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설계되었다. 아울러 금번 벌채지는 방치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미이용바이오매스 활용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벌채사업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4-08
  • 2021년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4일 경남 거제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등이 참석하여 붉가시나무 1천 그루를 직접 심는 ‘첫 나무심기’를 하였다.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첫 나무심기 행사로,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가장 높은 붉가시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 나무심기 대상지(43ha)에서는 나오는 산림부산물 1만여 톤을 펠릿으로 공급하여 미이용 산림부산물 활용에 노력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1월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맞춰 올해는 전국에서 서울 남산의 70배에 달하는 2만ha의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로써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5
  • 동부지방산림청,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재생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사업 후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산속에 버려지는 목재들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1월13일 14:00 지방산림청장 주최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산림과학원 등 전문가와 목재칩 가공회사, 발전소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와 현장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연내에 활용모델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수확벌채 또는 숲가꾸기·피해목 제거·가로수 정리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되고 버려지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펠릿 또는 목재칩 형태 연료를 만들어 화력발전소에 공급하고 발전소는 Rec 가중치를 인정받는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렇게 재생에너지로 사용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로서 탄소흡수량를 인정받아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험준한 강원도 산림지형의 특성을 고려하고 생산·유통·소비의 과정을 검토하여 최적화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에너지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림이 지닌 탄소흡수원로써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14
  • 평창국유림관리소, 온정의 산림행정 나눔에 앞장서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평창군의 추천을 받은 사회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땔감의 지원대상자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현장확인을 통하여 최종 선정하였으며, 지원하는 땔감은 숲가꾸기 및 공공산림가꾸기 지장물 제거 사업 중에 나온 산림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난방용 땔감으로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다듬어서 지원 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6년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매년 사회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온정의 산림행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13
  • 강원산림과학연구원, 산림소득 창출과 산림보호를 위한 태백 원동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5월 8일 체결 된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일원  기업참여 미래숲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태백시 원동마을 도유림 인근 주민의 산림 소득창출 및 도유림 보호를 위해 28일 원동마을과 보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심진규 원장, 원동 도유림보호회 이종열 대표, 강원도의회 이상호 의원과 탁원석 태백시 농정산림과장, 한철희 삼수동장과 마을주민이 참석하였다. 산림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보호협약의 기간은 5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간을 5년의 범위 안에서 연장해 원동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산불예방, 불법산지전용 행위 단속 및 산림 내 자생식물 보호와 불법 채취행위 신고 등 도유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며, 도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산림부산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양도 받을 방침이다. 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금까지 춘천 지암리 등 17개 마을(1만 3천952ha)과 보호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을에서는 도유림에서 생산된 수액·송이·잣 등의 임산물을 양도 받아 지역주민 소득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도유림 산림보호 및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보호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28
  • 우리나라 대표 명품 숲, “함께 지켜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광릉숲에서 ‘아름다운 광릉숲 우리가 지킵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산지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광릉 관리소 등 50여 명의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5㎞에 달하는 광릉숲 도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계곡에 방치돼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산림부산물(낙엽, 토사 등)을 제거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필요한 쓰레기봉투 지원과 수거한 쓰레기의 처리는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담당했다. 광릉숲 산지정화활동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호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돼 왔다. 특히,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2010년 유네스코 지정)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아름다운 광릉숲을 지키려면 어느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직접 나서야 한다”라면서 “산지정화활동도 중요하지만 평소 숲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실천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27
  • 올해 겨울도 ‘사랑의 땔감’으로 이웃을 따듯하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3일(월)부터 이틀간 광릉시험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의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용으로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광릉 시험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는 잔가지 등의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산불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 네 분과 수녀원, 마을회관, 노인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세 곳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전달했다.  지원된 난방용 땔감은 1톤 트럭 열두 대(18㎥) 분량으로 지원대상자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고려하여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직접 전달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 가치 향상은 물론,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17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성황리에 마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6일(화),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 및 지원사업(특허청), 기능성 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 분야별 기술소개 등 국유특허권에 관심 있는 관련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 중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농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기술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업체와 발명자간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기관별로 기술이전 관련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였다. 임업분야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료용 조성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부산물 및 유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소재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김남균 원장은 ‘국가연구기관이 발명한 특허기술들이 민간 기업으로 원활하게 이전되어 기업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하여 성공적인 기술이전설명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건강하고 깨끗한 명품숲 광릉, 함께 지키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광릉숲의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예방 참여의식을 확산하고자 24일 여섯 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와 광릉숲 인근의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제75보병사단 등 120여 명의 유관기관 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행사에 필요한 쓰레기봉투와 수거한 쓰레기 처리는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지원해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5㎞에 달하는 광릉숲 도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계곡에 방치되어 물 흐름을 방해하는 산림부산물(낙엽, 토사 등)을 제거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립수목원과 광릉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 산지오염과 산불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펼쳤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2010년 유네스코 지정)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광릉숲을 지키기 위하여 산지정화 활동과 산불조심 캠페인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면서,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선진 휴양문화 정착만이 건강한 광릉숲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산을 찾는 국민들 스스로가 명품 광릉숲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3-2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광릉시험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용으로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네 분과 공공시설 세 곳에 전달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0일(화) 어려운 이웃과 공공시설에 동절기 난방용 땔감을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용 땔감은 1톤 트럭 열 대(15㎥) 분량에 달한다. 해마다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광릉시험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는 잔가지 등의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눔은 물론, 산불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과 지역 공공시설인 마을회관 및 노인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며,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고려하여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직접 전달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산림부산물이 난방용 땔감으로 탄생해 추운 겨울을 나야하는 어르신들께 온기를 더해드릴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소외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1-1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숲에서 시작하는 따뜻한 설맞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한다. 사랑의 땔감은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숲가꾸기를 하면서 나온 산림부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한편, 산림청은 2006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하여 올해로 11년째이며, 작년 겨울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1만 세대에 5만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제공을 하고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설날을 맞이하여 올 한해 지역사회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양로원 등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지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사랑의 땔감은 파주시 관내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자체적인 가공단계를 거쳐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목용 장작으로 생산하여 에너지 취약 가구에 공급되는 난방용 에너지 자원으로서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예산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 2023년에는 총 12가구에 약 24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전진옥 조합장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안정적인 부산물 수집을 통해 지원량을 확대하여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12-29
  • 2023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양구군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약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땔감’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목재 땔감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 문화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 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추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유림과 인접한 생활권 위험목 및 지장목 제거 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절단하여 겨울철 난방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자칫 버려지기 쉬운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지원 대상자는 춘천시 읍·면사무소 추천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춘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박영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수반되는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95가구에 땔감 약 400톤을 지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점점 커져가는 온정,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사랑의 땔감’ 30톤(1톤 화물트럭 30대 분량)을 추가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작년에 약속한 대로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20
  • 2022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2회에 걸쳐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9
  • 따뜻한 겨울 훈훈한 온정, 사랑의 땔감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12월 22일(목) 관리소 직원 12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 등 취약계층 3가구에 연료비 절감을 위해 사랑의 땔감(5ton)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6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지금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6년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자유학기제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말까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특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15년 6월 산림청에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금년도에 실시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2015년 정선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정선군 관내 중학교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총 5회까지 지원하게 된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서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 전원에게 숲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목공예체험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휴양림을 방문하지 못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 팀장(권태길)은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교감하고 자연이 주는 혜택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에서는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 전화(033-562-5833)로 문의하거나 이메일(vexxan@korea.kr)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3-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우리 동네산은 우리가 지킨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는 봄철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국유림이 위치한 산촌마을과 산림보호 협약을 맺은 41개리의 운영위원회 대표자 82명을 대상으로 3. 25. 강릉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10:00~12:00까지 회의를 통해 산불예방 등 협약사항 이행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산림보호협약 내용에는 산불예방 및 진화, 병해충 방제, 불법 산림훼손 등의 감시 활동과 예방활동을 하도록 하고 있어 산불감시 순찰대 운영, 무단입산자 계도,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신고, 조경수목 굴취행위 등 단속 업무에 협조를 요청하고,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송이, 산채, 수액 등의 산림부산물을 무상 양여 받으려면 산림보호협약 내용에 따라 활동 실적이 있어야 됨으로 양여 절차를 알리고, 산림보호 활동을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 이용실태조사(’21년 기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재목 등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2021년도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 이용현황을 조사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를 11월 30일 발표했다.      * 19개 목재 제품(국산, 수입) : ① 제재목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 바닥재 ⑥ 배향성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 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 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 자목 ⑲ 펄프 목재 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과 산림부산물의 수요·공급 현황, 국내 생산 목재 제품과 수입 목재 제품의 생산·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산림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하여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2019년도 통계조사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 제품에 한하여 조사하였으나, 2020년도 통계조사부터는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 목재 제품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736개소를 대상으로 9개월 동안 현장 방문 조사를 하였으며, 현장 조사 완료 후 10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총 목재 이용량(2021년 기준)은 28,670천㎥이며, 이 중 국산 목재는 4,912천㎥, 수입 목재는 23,758천㎥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2021년도 국산 목재 이용률은 17.1%로 2020년 15.7% 대비 1.4% 증가하였다. 2021년 국산 목재 이용량(4,912천㎥)은 2020년 4,283천㎥보다 629천㎥(14.7%) 증가하였다. 이중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가공하는 지역은 전북(26%), 충남(17%), 강원(13%), 경북(12%) 순으로 나타났다.     * 국산원목 이용량(천㎥) : (’16) 4,623 → (’17) 4,497 → (’18) 4,424 → (’19) 4,260 → (’20) 3,740 → (’21) 3,923(+183) 2021년도 국내 목재생산업체와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8조 1,075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2,469명으로 조사되어 2020년보다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5조 22억 원이며,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1,053억 원으로 2020년 2조 4,969억 원 대비 6,084억 원(24.3%) 증가하였다. 특히, 제재목, 섬유판, 목질 바닥재 등 가구·건축용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이 3,325억 원으로 전체 국내 생산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 중 54.6%를 차지하여 매출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목재산업과 연관된 가구 제조·건축업의 동반성장에 따라 목재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광업제조업동향조사(통계청)에 따르면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0년 82.5로 2015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었으나 2021년 82.8로 상승하고, 가구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1년 112.6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 내수출하지수는 2015년이 기준지수 100으로 생산공장에서 물건이 팔려나가는 수준을 나타냄 이번에 공표된 ‘목재 이용실태조사(2021년 기준)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조사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와 목재산업 동향 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여 최근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목재생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 목조건축 활성화 등 국산 목재 이용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1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덕동생태숲 목재문화체험교실 운영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덕동생태숲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덕동생태숲 목재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008년 청주시 소재 미동산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이 건립되었는데 원거리에 있는 북부권 도민들의 목재문화확산과 목재체험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덕동생태숲에서 매월 2회, 2시간 동안 독서받침대, 다용도 상자, 미니찻상, 의자, 나무필통 등 매월 다른 체험이 무료로 운영된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자르고 붙이며 소품을 완성하면 성취감은 물론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쓰이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어 매회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 신청은 자녀를 포함한 가족단위로 매월1일부터 덕동생태숲(☎043)220-6214)으로 전화신청하면 중복참여 여부를 확인한 후 매회 여섯가족을 선정하여 진행된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덕동생태숲은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산90-1번지에 백운산 일원의 식물자원 및 생태계의 보고에 희귀, 토종자원을 보존하고 다양하게 분포된 생물자원을 이용한 산림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8년 10월에 개관하여 목재문화체험 외에도 덕동생태관 관람,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나무목걸이, 공예체험 등 자연학습체험교실과 숲해설이 상시운영 되고 있다. 김상현 산림조성팀장은 “목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나무를 아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의 청소년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며, 맑은 공기와 청정한 계곡이 있는 덕동생태숲으로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4-01
  • 화천군 목재펠릿 제조시설 건립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목재 부산물로 제조하는 청정에너지 목재 펠릿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시설이나 주택의 대체 에너지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화천군은 2011년 목재펠릿 제조시설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지원받아 하남면 원천리 목재과학단지 내에 목재펠릿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시운전에 들어갔다.    이 제조시설은 532m2 규모로 시간당 0.5톤(연간 3,000톤)의 펠릿을 생산할 수 있다. 주요 시설은 목재칩을 건조할 수 있는 칩건조기와 칩을 분쇄할 수 있는 해머밀, 펠릿 성형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설비는 스웨덴 업체 제품으로 설치하였다. 특히, 칩건조기의 경우 인접한 목탄, 목초액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하여 건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천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되어있어 숲 가꾸기 사업으로 벌채된 산림부산물이 많으며 목재과학단지에서 발생되는 톱밥과 대패밥도 활용할 수 있어 펠릿을 제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설 설치를 끝내고 스웨덴 기술자로부터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펠릿 생산을 위한 시운전을 하고 있으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나 농업시설의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2-02-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산불 3요소를 잡아 산불위험 사전 차단한다.
    이번 봄은 따뜻한 날씨가 더 빨리 찾아온 만큼 산불도 일찍 다가왔다. 작년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전년 대비 발생 건수 2배 늘었지만, 그 피해 면적은 70배에 달한다. 특히나 지난 3월 4일 발생한 경북 울진산불은 총 213시간으로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고 2만 9천여ha의 피해를 가져온 산불로 기록되었다. 기후의 장기적인 변화 추세로 기온은 상승하고 산불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산불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이다. 코로나19로 힐링을 위해 자연을 찾는 등산객 증가하고 있다. 등산객 스스로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오기, 산림에서 인화물질 소지 및 사용하지 않기,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기 등 산림문화를 지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집중단속, 임산물 파쇄 지원 등을 통해 소각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취약지역 내의 낙엽 등 지피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 연료를 제거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지속적인 산불 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대형산불의 위험을 막고 또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산불은 초기대응을 통해 주불을 빠른시간 안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화 이후 잔불이 지중화로 발달해 재불이 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철두철미한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망 구축을 통한 산불재발화를 방지하고자 열화상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불의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다. 수많은 예방 인력 투입, 산불방지 사업 시행에 산림청 당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산림 보호를 위한 관심과 실천이다.‘나부터 조심하자’는 마음을 가져 우리의 푸르른 산림을 오래도록 보호합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4-20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지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사랑의 땔감은 파주시 관내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자체적인 가공단계를 거쳐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목용 장작으로 생산하여 에너지 취약 가구에 공급되는 난방용 에너지 자원으로서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예산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 2023년에는 총 12가구에 약 24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전진옥 조합장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안정적인 부산물 수집을 통해 지원량을 확대하여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12-29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7일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을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유치하여 준공식을 갖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김승환 센터장은 센터조성 공로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공장동과 사무실, 가설건축물 등 총면적 2,9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 톱밥선별기 등의 장비로 연간 3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우드칩(에너지연료), 톱밥(축사깔개, 표고톱밥배지)으로 생산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28
  • 2050탄소중립! 미이용산림자원활용 산림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28보병사단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육군 제9보병사단(사단장 김진철소장), 제28보병사단(사단장 김권소장)과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 주둔지 및 훈련장 주변에서 발생된 수목 가지치기 산물 및 고사목, 재해 피해목 등 방치상태의 산림부산물을 일정 장소에 적치해 두어 산불 및 집중호우시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미이용 산림자원)을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재활용(신재생 에너지 연료용 목재칩, 축사깔개용·퇴비용 톱밥 등)됨으로써 사단에서는 산불 등 산림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장병의 안전한 병영생활과 경관개선에 따른 군 정서함양 고취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에 동참함으로써 파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 조합장은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9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과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산림협력의 큰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이며, 나무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순환형 에너지 자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산림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08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제주시 산림조합의 최고의 작품 ' 숲속의 쉼터 휴림(HUERIM)'
          현대인은 무언가에 쫓기듯 빠른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다.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녹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숲에서 들숨과 날숨을 관하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숲속의 쉼터, 휴림(HUERIM)이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있다.   제주시 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이 산림 미래가치 창조를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한 숲속의 쉼터, 휴림(HUERIM)이다.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에 걸쳐 조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숲속 쉼터 휴림(HUERIM)은 천연림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남녀노소 혹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코힐링파크이다.    제주시산림조합만의 특화된 양묘 생산체험, 임산물 생산체험, 유아숲속 놀이터, 숲속 캠핑장, 산림부산물인“편백 톱밥”을 활용한 톱밥 효소 찜질 체험장이 갖추어있다. 이는 경험을 통해 조합 고유의 사업을 기반으로 제주도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임업 체험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조합의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모두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숲속 쉼터 휴림내에는 약 140여종의 3만여 본의 나무와 꽃, 허브가 자라고 있으며 커다란 나무숲과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에 힐링센터이다.   여기에는 어린이들이 나무숲 안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짚 라인을 설치한 색다른 모험과 도전,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숲속 어드벤처가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발설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어있다.    현대인은 경제적으로는 윤택해졌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기 위한 삶의 현장에서 마음은 지쳐있다. 그들은 건강과 여유를 찾기 위해 숲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숲속의 쉼터 휴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원하게 느껴지고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이는 나무에 뿜어내는 시원한 산소와 피톤치드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동물이나 식물에는 스스로 면역력을 증가시켜 병원균·해충 등 유해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체내에서 분비하는 물질이 천연항생제라고 할 수 있는데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는 우리 몸에 다양하게 영향을 준다. 이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말초혈관을 자극해서 심폐기능도 좋게 한다.   특히, 숲속의 쉼터 휴림에서는 편백효소 찜질방이 마련되어있다. 편백 효소욕은일반찜질과는 달리 미생물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발효의 열을 이용하므로 피부뿐만 아니라 몸속까지 골고루 전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편백효소욕은 인공적인 열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자연발효에서 60°c에 가까운 열을 만들어 낸다. 고온의 심부열을 이용하여 체온을 상승시켜 말초혈관 등을 확장해 체내의 빠른 혈액순환이 이뤄지게 된다. 편백 톱밥에 드러눕자마자 땀이 몸 밖으로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함께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며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피로회복, 스트레스 회복에 효과적이다.   제주시 산림조합 김근선 조합장은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쉼터 휴림에서 최고의 산림욕을 즐겨보기를 권한다”며 “숲이 품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걸으면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으며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도 얻게 될 것이다”라고 가족의 평안과 행복의 했다. 이어 그는“숲속 쉼터 휴림의 청정쉼터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청정 실내공간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5-22
  • (주)영천바이오매스 주주간 협약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주)유니엔(회장 박종선)은 4월 26일(목)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사 관계자 및 독일 협력사인 피스만(VIESSMANN) 그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주주간 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조합은 국내 미활용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을 위해 (주)유니엔과 함께 (주)영천바이오매스를 설립하였으며 경상북도 영천군에 3메가와트(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협약은 산림조합과 (주)유니엔이 공동 설립한 (주)영천바이오매스의 주주간 협약으로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추진에 있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주로서의 권리․의무관계 및 발전사업 추진 시 필요한 사항들을 결정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과 (주)유니엔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해 나가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내 미활용 산림부산물을 연료로 사용,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으며, 발전연료로 활용될 미활용 산림부산물은 지역의 마을공동체에서 수집, 발전소에 납품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산촌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긍정적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5-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지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사랑의 땔감은 파주시 관내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자체적인 가공단계를 거쳐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목용 장작으로 생산하여 에너지 취약 가구에 공급되는 난방용 에너지 자원으로서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예산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 2023년에는 총 12가구에 약 24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전진옥 조합장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안정적인 부산물 수집을 통해 지원량을 확대하여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12-29
  • 2023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양구군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노약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땔감’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목재 땔감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 문화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 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추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유림과 인접한 생활권 위험목 및 지장목 제거 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절단하여 겨울철 난방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자칫 버려지기 쉬운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지원 대상자는 춘천시 읍·면사무소 추천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춘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박영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수반되는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95가구에 땔감 약 400톤을 지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12-06
  •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천)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 땔깜을 지원하여 온정의 산림행정을 실현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및 지장목 제거를 통해 나온 산림부산물로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90㎥를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 지원대상은 20가구이며, 평창군청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공정·투명하게 선정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고, 집집마다 땔감을 쌓아주고 정리작업까지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 및 근로자 15명이 참여하여 땔감을 나누어주어 지원대상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천)는 “기후 변화 등으로 날씨가 더욱 추워지는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해드려 기쁘며,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2-05
  • 점점 커져가는 온정,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사랑의 땔감’ 30톤(1톤 화물트럭 30대 분량)을 추가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작년에 약속한 대로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20
  • 산림자원은 키우고 산림복지는 높이는,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2.(목) 11시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르네상스 시대 창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로는 ➀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 대비 ➁목재이용 증진과 임가소득 향상 등 경제임업 육성 ➂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활성화로 사회임업 확대 ➃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 중심의 환경임업 활성화 ➄국토녹화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전개 등이다.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1%(32백만 톤)를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23∼’30년에 11.4조 원을 투입하여 국내·외 산림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탄소확보 활동으로는 ➀산림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재난을 줄여 23.9백만 톤(74.7%) ➁자투리 공간에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10만 톤(0.3%) ➂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1.5백만 톤(4.7%) ➃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1.5백만 톤(4.7%) ➄개발도상국 산림훼손 방지(REDD+)로 5백만 톤(15.7%) 확보 등이다.  국민안전 확보와 임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급경사지(행안부), 도로 비탈면(국토부) 등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측정보를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까지 확대 제공(2월)한다.   목재수확 가능 면적을 최대 50ha에서 30ha로 조정하는 등 친환경적인 새로운 목재수확 제도를 6월 11일 시행한다(「산림자원법」 개정).   임업경영 산림에 체험, 숙박 등의 시설설치를 허용하여 임업인 소득증진을 도모하는 ‘숲경영체험림’이 6월 11일부터 도입된다.   산지연금의 매수기준 단가 상한선 및 공유지분 제한을 삭제하고(1월) 매입 면적도 확대(371ha→3,700ha)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민이 일상에서 숲을 접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장거리 탐방로 수요를 위해 울진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동서트레일(총 849㎞ 중 316㎞)을 조성한다.   난·아열대 산림식물 보전을 위한 ‘난대수목원’을 ’31년 개원목표로 조성한다.   생활 속 원예(홈가드닝) 확산을 위해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실(클리닉)을 운영한다(6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재난 예측,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복지 및 산림경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의 첨단화를 도모한다. 임업인의 산림경영과 국민의 산림이용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22년 10월 시행하여 2만 임가에 5.9% 소득증진 효과를 준 임업직불제 지급요건을 농업 등 수준으로 개선하여 3만여 임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재산권을 제한받는 사유림 산림보호구역 산주(3만 명, 9만ha)를 보상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 강제 대피,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한다.   사유림 경영 특례부여, 전문임업인 규정 마련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진흥법」을 「사유림경영법」으로 전면 개편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확대하고(2개국),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액 5억 불을 달성한다.   양도세, 상속세 감면 대상 확대 등 각종 세제 개선을 위한 부처협업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산림 100년 비전 선포 및 숲의 명예전당 헌정 확대 등 국토녹화 50주년 성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12
  • 2022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관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40톤(1톤 화물트럭 40대 분량)을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2회에 걸쳐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화목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9
  • 따뜻한 겨울 훈훈한 온정, 사랑의 땔감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12월 22일(목) 관리소 직원 12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 등 취약계층 3가구에 연료비 절감을 위해 사랑의 땔감(5ton)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6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지금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12-23
  • 목재 이용실태조사(’21년 기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재목 등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2021년도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 이용현황을 조사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를 11월 30일 발표했다.      * 19개 목재 제품(국산, 수입) : ① 제재목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 바닥재 ⑥ 배향성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 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 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 자목 ⑲ 펄프 목재 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과 산림부산물의 수요·공급 현황, 국내 생산 목재 제품과 수입 목재 제품의 생산·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산림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하여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2019년도 통계조사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 제품에 한하여 조사하였으나, 2020년도 통계조사부터는 19개 목재 제품을 기준으로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 목재 제품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736개소를 대상으로 9개월 동안 현장 방문 조사를 하였으며, 현장 조사 완료 후 10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총 목재 이용량(2021년 기준)은 28,670천㎥이며, 이 중 국산 목재는 4,912천㎥, 수입 목재는 23,758천㎥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2021년도 국산 목재 이용률은 17.1%로 2020년 15.7% 대비 1.4% 증가하였다. 2021년 국산 목재 이용량(4,912천㎥)은 2020년 4,283천㎥보다 629천㎥(14.7%) 증가하였다. 이중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가공하는 지역은 전북(26%), 충남(17%), 강원(13%), 경북(12%) 순으로 나타났다.     * 국산원목 이용량(천㎥) : (’16) 4,623 → (’17) 4,497 → (’18) 4,424 → (’19) 4,260 → (’20) 3,740 → (’21) 3,923(+183) 2021년도 국내 목재생산업체와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 합계는 8조 1,075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2,469명으로 조사되어 2020년보다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입 목재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5조 22억 원이며,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1,053억 원으로 2020년 2조 4,969억 원 대비 6,084억 원(24.3%) 증가하였다. 특히, 제재목, 섬유판, 목질 바닥재 등 가구·건축용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이 3,325억 원으로 전체 국내 생산 목재 제품 매출 증가액 중 54.6%를 차지하여 매출액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목재산업과 연관된 가구 제조·건축업의 동반성장에 따라 목재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광업제조업동향조사(통계청)에 따르면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0년 82.5로 2015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었으나 2021년 82.8로 상승하고, 가구 제조업 내수출하지수는 2021년 112.6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 내수출하지수는 2015년이 기준지수 100으로 생산공장에서 물건이 팔려나가는 수준을 나타냄 이번에 공표된 ‘목재 이용실태조사(2021년 기준)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조사된 목재 이용실태조사 결과와 목재산업 동향 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여 최근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목재생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 목조건축 활성화 등 국산 목재 이용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1
  • 중부지방산림청,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 지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세종시에 위치한 제32보병사단(사단장 김관수) 부대 내 숲가꾸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임업기계장비인 ‘목재파쇄기’를 약 3개월간 지원한다.     * 목재파쇄기: 벌채 후 발생하는 큰 원목을 잘게 부수어 목재칩 형태로 부피 줄이는 기계 임지 내 부산물은 가연물질로서 산불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제32사단 영내 숲가꾸기 사업 중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모두 파쇄하여 활용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부 목재칩은 영내 가동 중인 화목보일러 연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보유 임업기계장비를 ▲산림청 소속기관 및 국가기관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조합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임업인 ▲산림분야 학교 등 원활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검토하여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임업기계장비 임대료 전액감면 조건은 ▲재해·재난 복구 등 공익상 필요한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 도급사업 중 기계장비 임대경비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 ▲산림분야 학교에서 임업기계장비 실습교육을 위한 경우이다. 김기현 청장은 “임업기계장비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필수 자원이며, 앞으로 관련 기관에서 산림사업을 위해 임업기계장비를 요청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0-14
  • 국립산림과학원,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 중량표 개발 착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20일(금), 우리나라 주요 산림 수종 14개의 입목중량표(Tree weight table) 개발을 위한 착수 보고 및 현장 시연 행사를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입목중량표는 나무의 키와 가슴높이의 굵기만 알면 나무의 무게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한 것으로 부피 단위인 재적표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산림 경영기준표이다. 기존의 중량표는 소나무, 낙엽송 등 7개 수종에 불과하고, 벌채 후 시간 흐름에 따른 무게 변화를 알 수 없어 산업 현장에서 민원 분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중량표 개발이 시급한 상태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소나무 중량표 개발에 이어, 2025년까지 주요 산림 수종의 중량표 개발을 위하여 전국에 걸쳐 약 5,000여 본 이상 나무를 대상으로 나무의 높이, 둘레와 무게를 측정하여 총 14수종의 중량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하고 있는 중량표는 벌채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게 변화까지 알 수 있어 향후 나무를 벌채하여 시간이 지나도 그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될 나무의 중량표를 이용하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량을 정확하게 측정한다면, 현재 산림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사목, 병해충 감염목, 나무의 가지 등 다양한 산림부산물을 무게 단위로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강진택 연구관은“새롭게 개발이 진행 중인 중량표의 활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거래할 때 과거보다 더욱 정밀하게 양을 계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향후 목재 부산물의 생산, 유통 및 활용 확대를 위해 이러한 기초적인 연구 분야에 ICT 기반 첨단장비의 활용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23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7일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을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유치하여 준공식을 갖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김승환 센터장은 센터조성 공로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공장동과 사무실, 가설건축물 등 총면적 2,9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 톱밥선별기 등의 장비로 연간 3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우드칩(에너지연료), 톱밥(축사깔개, 표고톱밥배지)으로 생산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28
  • [기고] 산불 3요소를 잡아 산불위험 사전 차단한다.
    이번 봄은 따뜻한 날씨가 더 빨리 찾아온 만큼 산불도 일찍 다가왔다. 작년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전년 대비 발생 건수 2배 늘었지만, 그 피해 면적은 70배에 달한다. 특히나 지난 3월 4일 발생한 경북 울진산불은 총 213시간으로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고 2만 9천여ha의 피해를 가져온 산불로 기록되었다. 기후의 장기적인 변화 추세로 기온은 상승하고 산불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산불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이다. 코로나19로 힐링을 위해 자연을 찾는 등산객 증가하고 있다. 등산객 스스로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오기, 산림에서 인화물질 소지 및 사용하지 않기,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기 등 산림문화를 지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집중단속, 임산물 파쇄 지원 등을 통해 소각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취약지역 내의 낙엽 등 지피물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 연료를 제거하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지속적인 산불 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대형산불의 위험을 막고 또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산불은 초기대응을 통해 주불을 빠른시간 안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화 이후 잔불이 지중화로 발달해 재불이 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철두철미한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망 구축을 통한 산불재발화를 방지하고자 열화상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불의 최선의 대책은 예방이다. 수많은 예방 인력 투입, 산불방지 사업 시행에 산림청 당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산림 보호를 위한 관심과 실천이다.‘나부터 조심하자’는 마음을 가져 우리의 푸르른 산림을 오래도록 보호합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4-20
  • 2050탄소중립! 미이용산림자원활용 산림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28보병사단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육군 제9보병사단(사단장 김진철소장), 제28보병사단(사단장 김권소장)과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 주둔지 및 훈련장 주변에서 발생된 수목 가지치기 산물 및 고사목, 재해 피해목 등 방치상태의 산림부산물을 일정 장소에 적치해 두어 산불 및 집중호우시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미이용 산림자원)을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재활용(신재생 에너지 연료용 목재칩, 축사깔개용·퇴비용 톱밥 등)됨으로써 사단에서는 산불 등 산림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장병의 안전한 병영생활과 경관개선에 따른 군 정서함양 고취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에 동참함으로써 파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 조합장은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9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과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산림협력의 큰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이며, 나무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순환형 에너지 자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산림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08
  • 산불예방활동, 라떼 쭈~욱은 이제 그만!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2022년 봄철 산불예방에 새로운 방법으로 대응한다면서 2022년 1월 4일부터 지역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월 10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체력검정, 서류심사를 거쳐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과 진화 업무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내 고장 산불예방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은 경남 서부지역 12개 시군이며 지역별 모집계획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채용정보 공고문에서 사업신청서,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함양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하는데 그 3가지는 연료, 열, 산소이다. 산불에서 연료는 입목과 지표면에 쌓여있는 낙엽 등 산림부산물이고 열은 사람이 제공한다고 본다. 산소는 인위적으로 관리·통제가 불가능하지만 열과 연료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산불예방은 사람에 의한 열을 통제하는 방식 위주였다. 올해부터 우리 관리소는 산불 발생위험의 근본적 요인의 하나인 연료에 해당하는 산림 내 부산물 특히, 낙엽 제거에 주력하면서 인위적인 열도 차단하는 방법을 병행하여 봄철 산불예방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23
  •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국민 누구나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87명의 국민과 6개 기업이 참여해 흡수량 913톤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였다.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아 정부는 탄소중립 주간을 정하고 범정부ㆍ범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주간(12.6~10)을 맞아 동 캠페인에 참여해 흡수량 14톤을 구매하여 기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구매한 흡수량 14톤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과 비슷한 양이다. 순흡수량 ‘0’을 달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14톤을 기부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원장을 지명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하였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 : ’18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4.1톤(국내 전체 배출량 727.6백만 톤/인구 51,607천명)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거나 국산목재나 국내에서 생산된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을 이용해 흡수원 증진활동을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인증된 흡수량은 배출권 거래제 시장이 아닌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흡수량을 구매한 개인, 기업, 단체는 사회공헌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산림탄소흡수량 구매자에게는 사회환원증서, 기부금영수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국산 옻칠 나무 수저꾸러미 등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무를 직접 심거나 가꾸지 못하더라도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산주와 기업의 흡수원 증진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 기간 : 11. 11(목) ~ 12. 12(일) ◇ 참여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산림탄소크레딧 가격 : 11,000원(부가세 포함, 톤 단위 구매) ◇ 참여 방법 : 누리집(www.carbonfreeforest.co.kr) 접속 > 회원가입 > 참여하기 > 탄소흡수량 구매 > 참여 확인 > 리워드 받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 (리워드)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6
  • 탄소중립 실현,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입목 밀도조절 및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산림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화를 막고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숲가꾸기 방법이다. 대상지는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불취약지도 상의 A, B 등급 지역이거나 산불 확산 우려가 높은 소나무류 침엽수 단순림 및 혼효림 또는 입목본수가 과밀한 임지로 산불에 강한 숲으로 구조개선을 위해 밀도조절이 필요한 곳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는 연중 지속되고 대형화 되는 추세에 있어 사전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 및 재해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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